크리스마스 국룰인 초록빨강 조합...🎄
저도 참 좋아하지만 추구미가 모던 쿨톤 하우스인 것이에요
그래서 차갑고 투명한듯 하지만 어딘가 포근하기도 한,
눈오는 날 겨울 그 자체의 느낌을 담아
저만의 감성으로 크리스마스 무드를 연출해봤어요!
(사슴 오너먼트는 유사제품 태그했어유)
요 산타 조명은 최근 다녀온 신혼여행지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 골랐는데, 조명까지 켜지더라구요!
어딘가 하찮고 포근한 비주얼...넘 맘에들어요ㅎㅎㅎ
벽등을 켜서 추운 느낌을 주면 요렇게 창백해진답니다ㅎㅎ
위쪽의 조명은 벽등에 꽂혀서 오늘의 집 뒤져보다가 거의 유일하게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해 고른 제품이에요!
공사 해야하는 벽등이 더 예쁜 제품이 많았지만....
공사할 시간도 엄두도 안났기 땜에 결정했는데, 잘 붙어있고 조명 밝기나 톤도 짱짱하게 조작되어서 만족 중이에요👍
서재에도 크리스마스를 입혀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유리 테이블보다는 요 툭 선반 위에 둔게 좀 더 안정감있어 보이긴 하더라구요ㅎㅎ
(벽등 헤드 부분을 뗀 모습입니다!)
종이 가구(툭), 나무 선반(오늑), 철제 책장(니케), 패턴 벽지가 뭔가 오묘하게 어우러지는 것 같죠...?
집 톤이 전체적으로 쿨하거나 모던 인테리어 지향하시는 다른 분들의 크리스마스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크리스마스 집꾸 자랑하고 싶으신 분들 댓 남겨주심 다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