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후 매매까지, 실제 경험에서 나온 3가지 임장 포인트
첫집 마련하며 임장다녔던 경험으로 몇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 재촉하는 부동산에 가지 마세요 🙅🏻♀️ “이거 금방 나가요!” “오늘 계약 안하면 없어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어르신 말씀 틀린 것 하나 없습니다. 저희가 임장 다닐 때 처음 간 부동산 사장님이 저렇게 말씀하셨어요. 아직 살고 있던 집 정리도 제대로 안 됐는데 괜히 저런 말을 들으니 제 마음도 조급해지고, 조건을 세세히 따져보려는 판단력도 흐려지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두 번째로 간 부동산 사장님은 똑같은 집을 보여주시면서도 저희에게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고 천천히 결정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여러 번 전화드리고, 직접 찾아뵈면서 덕분에 저희는 더 좋은 위치의 동호수로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집은 낮12시에 보세요 ☀️ 계절과 시간에 따라 채광은 정말 다릅니다. 동향, 남향이라고 할지라도 시간, 계절에 따라 집에 들어오는 채광은 정말 제 각각이에요. 낮12시에 가면 대충 오전과 오후의 채광이 가늠이 돼요. 그리고 임장하는 계절이 어떤 계절인지 참고하고 채광을 봐야 해요. 겨울에는 해가 낮게 뜨기 때문에 저층에는 예상보다 해가 잘 안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요. ✔️ 주차 공간은 평일 저녁, 주말 오전에 확인하세요🚗 모두가 출근한 평일 낮에 임장하고 주차장 공간이 넉넉하다고 오해하시면 안 돼요. 주차장 자리는 퇴근후 시간과 주말 이른 오전시간에 확인하시는게 현실 주차 공간을 파악하기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