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뭐하지
식집사라면 이사갈때 소중한 식물들 이파리 하나라도 다치진 않을까 염려가 되기 마련이잖아요. 제가 이사할때만 해도 크고 작은 식물들을 백여개 이상 키우고 있는데다 아끼는 토분까지 갯수가 많아 제일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수년동안 키워오며 수형을 관리한 식물들이라 하나같이 소중해서 며칠동안 시간내서 자차로 옮긴 기억이 생생한데요(신랑 고마워🤍) 가드너들을 위한 한가지 이사 팁이 있다면 제가 계약했던 이사 업체는 상황을 이야기하니 이사박스와 뽁뽁이를 일주일 전 미리 제공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식물들 미리 옮기는데 편했고 이사당일 이사차로 옮길 토분들도 깨지는거 하나 없이 무사히 옮겼답니다. 식집사라면 도움될 것 같아 소소하게나마 저의 이사 노하우 남겨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