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일상템

시골에 집 짓고 이사왔는데요

내집성공

시골에 집을짓고 이사왔습니다
동네 떡 다 돌리고요
동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서 워낙시골이라 아이가 귀한데 좋아하시면서
떡얻어먹고 그럼 안된다면서 휴지나 이것저것 ᆢ 돈봉투에ᆢ ㄷㄷ 너무들 많이 받아서 시어머니한테 마을회관에 어르신들 다 드리라고 돌려드렸어요~ 같이 식사를 하시던지 여튼 감사하며 돌려드려습니다


근데빌런이 한분 계십니다
그중ᆢ 50후반쯤 되는 분이 매일찾아옵니다ㅡㅡ 돈좀빌려달라고ㅡㅡ 돈 없다해도 담날 또오고 또오고ᆢ 더웃긴건 남편없을때옵니다


ㅡㅡ 그렇다고 경찰을 부르기도 애매하고요
조금 아픈분같은데
제가요즘 커튼을 못겉겠더라고요

뒷문 앞문 두들깁니다ᆢ초인종 눌러대고요
오늘만 세번 오더라고요ᆢ

마을 이장님께 부탁해야나ᆢ
근데 여튼 아직 사고가 난건 아니니까
경찰은 아닌거 같고ᆢ

작은마을에 ᆢ 참 애매합니다ᆢ
솔직하게 남편없는시간 너무 무섭습니다
제집인데 무섭네요

어찌해야할까요ᆢ ㅜㅜ


2025.06.24
좋아요
1
조회
156

비슷한 주제의 인기글 모아봤어요 🔍


댓글0

새 댓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