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희는 제일 추운 1월에 이사를 하고,
아직 새 집에 적응을 하며 살고 있는 평범한 4인 가정입니다.
구축으로 이사를 오면서
모든 것을 철거하고 새로 인테리어를 하면서
무조건 ! 입주청소만을 생각했었는데,
같은 동네로 이사를 하다보니,
매일매일 방문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셀프 청소를 하게 되었어요 🧹🧹
그러면서 청소된 부분들에는 조금조금씩 살림살이를 옮기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이사도 반!!! 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방 청소를 끝낸 날에는 주방 도구들을 옮겼고
팬트리룸 청소를 끝낸 날에는 캠핑 짐들을 옮겼습니다
매일매일 청소하고 옮기다보니 2주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필수템은 바로 타포린 백이었습니다 🛍️🛍️
매일매일 타포린백에 옮겨 담아서
새집에 짐들을 풀고
다시 빈 타포린 백을 들구 와서 다시 짐들을 옮겨가는 반복을 이어나갔습니다ㅋㅋㅋㅋ
타포린백이 튼튼해서 정말 유용하게 잘 썼어요!
이삿짐 단프라 박스도 하나 구입했었는데,
여기엔 식기류를 넣어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 단프라 박스를 사이즈별로 낱개 구매하시거나, 1-2개 정도만 필요하신 분들은 다이소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뽁뽁이도 쿠팡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지요👍
가전은 다 처분하고 새로 장만했기에,
정말 필요한 식재료들은 캠핑 이동식 냉장고에 옮겨왔었어요
이동식 냉장고 덕분에 음식들을 잘 옮길 수 있었습니다 🥰
공사가 거의 끝날 시점부터 미리 짐들을 조금씩 옮겨두었기에 이삿날 옮길 자잘한 짐들은 없었고
큰 짐들은 1톤 트럭을 불러서 이삿날 옮겼습니다
1톤트럭에 가구들을 다 실을정도로
많은 짐들을 처분하고 와서 셀프이사도 가능했지 않나 싶습니다😊
셀프 입주청소에 반셀프이사까지 힘들지만
또 좋은추억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두번은 또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모두모두 예쁜 이사 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삿날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