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계약 후 '틈새 마감'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인테리어 커뮤니티나 오늘의집 후기를 보면, 붙박이장 설치 후 가구와 벽 사이에 덧댄 뚱뚱한 마감재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예쁜 컬러와 디자인에 속아 정작 중요한 '마감의 디테일'을 놓치신 거죠. 제가 이번에 가구를 새로 들이고 확실히 깨달은, '빈틈없이 딱 맞는 가구 고르는 기준'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내 벽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가구 업체는 규격 제품을 현장에 끼워 맞춥니다. 수평이 안 맞는 곳은 어쩔 수 없이 투박한 서라운딩이나 라벨러(마감재)를 덧대게 되는데, 이게 바로 가구 디자인을 망치는 주범이에요. 진짜 깔끔한 집들은 이런 마감재가 없습니다ㅠㅠㅠㅋㅋ 2. '비규격 맞춤'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거 진짜중요 우리 집 벽면의 기울기를 1mm 단위로 측정하고, 그 오차만큼 가구를 직접 깎아 제작하는 '비규격 맞춤 제작'을 하는지 확인하세요. 가구가 우리 집을 감싸 안는 방식이어야 라벨러 없이도 벽에 완벽하게 밀착되더라구요 3. 마감재가 아닌 '기술'을 사야 합니다. 틈새를 막기 위해 마감재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가구 자체를 현장 상황에 맞춰 변형시킬 수 있는 시공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상담 시 "라벨러 없이 시공 가능한가요?"라고 물어보세요. 이 질문 하나면 해당 업체의 실력을 바로 알 수 있어요 이건 진짜 꾸르팁 붙박이장은 한번 설치하면 이사 전까진 절대 못 바꾸는 가구잖아요. 브랜드보다는 시공 디테일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10년이 지나도 새것 같은 인테리어 완성하시길 바랄게요! 더 궁금한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