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봤을 땐 그냥 귀여운 인형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 놓아보니 공간 분위기를 살려주는 소품으로도 너무 귀여운 블랑가또 오리에요.
둥이들은 꼭 껴안고 다니고, 저는 의자나 소파에 슬쩍 올려두기만 해도 집안이 포근해지는 느낌이에요.
보통 인형은 털빠짐이나 소재가 제일 신경 쓰이는데
털빠짐이 없고 만져보면 봉제 부분도 튼튼하고
날개·발끝에 들어있는 작은 비즈 덕분에
‘사각사각’ 하는 그 감촉이 묘하게 중독적이에요:)
특히 집 사진 찍을 때 은근히 활용도가 높아서
배경에 슬쩍 넣어두면 확 분위기 살아서
요즘은 거의 ‘우리집 마스코트’처럼 됐어요ㅎㅎ
둥이들은 꼭 끌어안고 다니고,
저는 집 꾸미기 소품으로도 만족하고,,
의외로 온 가족이 같이 쓰는(?) 아이템이 될 줄은 몰랐네요.
아기들 애착인형으로, 선물용으로 완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