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을 철거하고 고민 끝에 들인 선반은 무엇일까 🤔
안녕하세요, 고양이 세마리를 반려중인 보호자 dailyaround 입니다.
현재 거주지는 고층의 오피스텔이에요.
들어올 때 화장실과 부엌 공사를 했고, 현재 보는 사진의 방에 있던 붙박이장을 철거했습니다.
예전부터 “장”이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부엌의 상부장도 좋아하지 않고, 사실 하부장도 … 좋아하지 않습니다. 😂
뒤편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찝찝한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고민의 끝에 대체한 붙박이장 대체 선반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붙박이장 철거 후의 모습입니다.
장을 짜 넣기는 싫은데 고양이 세마리를 반려중이라 옷장은 있어야 할 것 같고 …
이사를 앞두고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 지인이 무인양품의 sus선반을 계속 추천해 주셨는데
Sus의 스테인레스는 취향이 아니라서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을 하면서 우선 옷장 하나를 들였습니다.
오늘의 집에서 본 슬라이딩 옷장입니다.
옆 공간은 결국엔 무인양품의 sus로 결정하고 배송일을 기다렸습니다.
무인양품의 sus선반을 별도로 사용하고는 있었지만 폭이 좁은감이 있어서 고민을 한 것이 제일 큽니다 🧐
하지만 대안 제품이 떠오르지 않아서 돌고 돌아서 sus로 결정했어요!
위에 언급했다시피 스테인레스 재질의 제품은 취향이 아니라 한창 유행중이던
스테인레스는 리스트에 올리지 않았고 떡갈나무와 흰색 중에 고민이었습니다.
붙박이장 철거 후 슬라이딩장만 들어왔을 때입니다.
옆의 박스들은 sus가 도착하면 정리 할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모아두었던 만화책입니다
붙박이장 철거 후 벽은 그대로 두었어요.
시공비 문제도 조금은 있었지만 어차피 가려질 부분이라 신경 쓰이지 않아 그대로 두었습니다 ㅎㅎ
고민하던 sus선반이 들어왔어요.
처음에 슬라이딩 장의 넓이를 생각하지 못하고 와이드로 두 개 예약했었어요.
사이즈 재 보고 아차 싶어 멍청비용 50,000원 지불 후 배송일 변경.
와이드 하나와 라지 하나씩 들였습니다.
옷장 옆에는 미니 건조기가 들어갈 거라 선반 높이 기사님께 전달 후 조립했어요.
채워놓지 않으니 깔끔한 모습입니다..!!
이 쯤에서 한 번 더 보는 현재 방의 상태.
무인양품의 sus는 아직도 잘 사용중이에요 !
사실 옷장도 sus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를 종종 합니다.
왜냐면 고양이들이 옷장도 들어가더라고요.. 결국에는 여기저기 묻을 털들이었던거죠 😂
그리고 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저 큰 옷장이 가끔은 성가시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옷장은 처분하는 것이 맞는지 어떤지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만약 저와 같이 sus선반을 고민 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저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질리지 않은게 크고, 생각보다 적재가 잘 됩니다.
기스에도 강한 편이고요. 또한 무인양품의 수납들과 사이즈가 잘 맞아 떨어지기에
사이즈를 재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용이합니다.
(그리고 예쁘니까요!)
혹시나 구매를 하실 때는 여러 아이템을 미리 사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건조대 위치에 아래 고정하는 악세서리와 서스 두 개를 잇는 악세서리
그리고 사이드 가림막(?) 등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미리 주문해 두었어요.
Sus는 여러모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나중에 책상으로 사용하셔도 되고,
옷장으로 사용하셔도 되니까 sus구매 하실 때는 미리미리 여러가지 악세서리를 추가하세요!
무인양품의 sus를 고민 중이신 그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5.11.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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