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템 #찐후기 #내돈내산 원래는 다이소 휴지통 사용했어요. 크게 여닫는거 불편하다 못느끼다가 금방 더러워져서 세척을 자주해야되더라구요.
그래서 블프 세일하는거 구경하다가 아 이참에 그냥 자동한번만 써볼까? 어디 식당가면 꼭 하나쯤 있는 자동휴지통이요. 써보면 은근 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비싼건 솔직히 일반휴지통 사용하던사람이 굳이 돈들여 가격대있는 그런거 왜사지? 이런 생각이었거든요.
사진은 제가 찍어서 오집에 올렸던 사진이에요. 1+1으로 구매했고, 사이즈는 20L랑 작은거 한개더 같이 옵니다. 신세계였어요👀 다른말 필요없...
루니라는 반려견과 함께 지내는데, 베란다에 배변패드를 깔아두고, 사용후에는 잘라서 조각을 항상 무인양품 더스트백에 모아서 버리는데, 냄새가 장난아니었어요. 근데 요 작은 사이즈 하나더 추가로 주는거 사용하니까 바로 쇽 버리고 닫히니 냄새차단도 되고 진짜 너무 편해요. 사실 베란다도 모아두면 냄새나기는 마찬가지거든요.
깨끗하게 냄새없이 사용할 수 있고, 두 손에 물건이 있으면 발로 슥 하면 열리고, 큰 사이즈는 20L 딱 완벽하게 들어가고 세칸으로 분리되는 형태라서 뚜껑빼고는 다 물로 세척도 가능한데, 깔끔하게 더러운거 물묻은거 다 바로바로 넣으니까 세척할일도 줄었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격이 왕저렴한 만큼 건전지 AA사이즈 2개가 들어가고, 센서자체가 위에 사람인식형태가 아니라 어떤 물건이든 다 인식해서 뚜껑이 열리기 때문에 위에 아무것도 없는 비워진 장소에 놓아두어야 한다는거에요. 그래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쓰레기봉투도 안쪽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그렇게 지저분해 보이지도 않아요. 자취생이라면 바로 그냥 이거 구매했을거에요. 로봇청소기 굳이 사용안하신다면 요거 그냥 사용해도 완전 생활에 질이 확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