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아델스빌_원목마루 시공사례 - '알베로 240 포시타노'
방배동 아델스빌에 시공된 원목마루
선일마루의 '알베로 240 포시타노'
15T두께에 4mm 원목단판을 사용한
240폭의 원목마루입니다.
마치 이탈리아 포시타노의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듯,
이 마루가 가진 색감은 공간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너무 가볍지 않은 미드톤의 브라운 베이스는 화이트
인테리어에는부드러운 대비를, 우드 가구와는 완벽한
일체감을 선사하며 어떤 조명 아래서도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화이트 톤의 라운드 소파와 원형 테이블이 주는 유연한
실루엣은 바닥을 가로지르는 2200mm 장척 마루의 시원한
직선미를 만났을 때 비로소 그 형태감이 선명해집니다.
끊김 없이 길게 뻗은 마루의 라인은 자칫 흩어질 수 있는
곡선 위주의 가구 배치에 시각적인 중심축을 잡아주며,
거실 전체에 갤러리 같은 웅장한 공간감을 부여합니다.
여백의 미를 살린 인테리어일수록 바닥의 면적은
그 자체로 가장 큰 오브제가 됩니다.
240mm의 압도적인 광폭 마루는 일반적인 마루보다
줄눈의 개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시각적인 노이즈를
걷어내죠. 덕분에 바닥면은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처럼
펼쳐지고, 그 위에 놓인 디자인 가구들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복도 끝을 장식하는 짙은 월넛 톤의 도어와 바닥의 마루는
서로 다른 톤이지만 '나무'라는 본질로 깊게 연결됩니다.
4mm 두께의 두툼한 리얼 원목 단판이 품은 풍부한 텍스처는
도어의 매끄러운 질감을 부드럽게 받아내며, 공간에 입체적인
생동감과 자연스러운 온기를 더해줍니다.
천장의 매립 조명과 은은한 간접 광이 바닥을 비출 때,
4mm의 원목단판은 비로소 숨겨진 결을 드러냅니다.
자극적인 광택이 아닌 나무 본연의 은은한 반사는 화이트
벽면에 반사된 빛과 어우러져 복도를 단순한 통로
그 이상의 감성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킵니다.
내추럴한 페이퍼 코드 시트가 돋보이는 체어와 바닥 마루의
색감 조화는 공간의 온도를 안락하게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마루의 부드러운 브라운 톤이 가구의 원목 소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모던한 금속 가구들
사이에서 시각적 완충 작용을 하여 머물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공간을 가로지르는 짙은 월넛 톤의 간살 파티션은 바닥
마루의 내추럴한 우드 톤과 만나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 속에서 포시타노가
지닌 깊은 색감은 가구의 그림자와 조명 빛을 부드럽게 흡수
하며,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절제된 럭셔리 무드를
거실 전체에 투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된 '알베로240 포시타노' 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소재 본연의 힘으로 공간의 무
게감을 잡아줍니다. 넓고 시원하게 펼쳐진 원목의
면면은 시각적인 복잡함을 걷어내어, 그 위에 놓인
가구들이 마치 갤러리의 오브제처럼 빛날 수 있게
돕습니다.
절제된 미학 속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집 전체의 품격을 조용히 끌어올리는
정갈한 매력의 원목마루입니다.
Albero
Albero 240 _ POSITANO
SIZE : 15(4) x 240 x 2200
선일마루 쇼룸 오시는 길 : 서울 강남구 학동로 164 삼화빌딩 B1-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