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첫 자취 땐 그 집의 원래 모습 그대로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들어가 살았는데 이번주에 이사 온 새 집의 노후함과 더러움에 경악하여 급 셀프 인테리어에 발을 들였습니다 ㅎㅎㅎ 셀프든 아니든 인테리어 자체가 처음이고 오늘의집도 처음이라 사실 이렇게 쓰는 거 맞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너무나 막막하여 며칠을 폭풍 검색하다가 카페트 타일이라는 것과 데코타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색상을 택하지 못해서 질문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덕분에 잘 골라서 한 장씩 깔고 있습니다 😆
현재 집 상태를 낱낱이 공개하고 차차 하나씩 하나씩 갖춰지며 정리될 때마다 소소하게 여기 올려서 지금 집의 변천사를 보여드리고 싶으나 지금 집 상태는 말 그대로 쓰레기장 그 자체라 못 올리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