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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냐?! 장판이냐?!

루미네블라썸소소한 일상기록 :) 맞팔환영🫶❤️
신랑과 함께 고민하고 고민했던 마루와 장판~
이전에 마루에서 지내왔었고 친정집은 5t장판을
사용하고 있어서 둘 다의 장단점 비교가 가능했어요.

결국 찍힘과 가구로 인한 복원되지 않는 흔적이
싫어서 메꾸미로 보수가 가능한 마루로 선택!

리모델링 업체에서 찍힘 긁힘에 강한 올고다 로카마루를
추천해줬었어요~! 기본 사이즈였는데 찾아보니
큰 사이즈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리모델링 업체엔 따로 양해를 구하고 저희가 따로
올고다 대리점 여러군데에 전화해서 60*120 사이즈로
견적 받아서 시공했어요!
(리모델링 업체에서 시공해주는 가격과 제가 발품팔아서
받은 견적은 약 400~500만원이나 차이가 있었어요)

올고다 로카 도브화이트를 선택해 시공했었고~
확실히 긁힘이나 찍힘, 오염에 강해요ㅎㅎ
그치만 가구설치기사가 방문해서 실수로 전동드릴을
떨어뜨려 뾰족한 드라이버 부분으로 바닥을 찍는바람에
찍혀서 구멍이 났다는.. . .. ㅜㅜ
그래도 진짜 다행인건 그 조그만 부분만 찍힘이 있어서
크게 티가 안나서 메꾸미로 해결! ㅎㅎ

또 다른 헤프닝은 베란다에 탄성코트 시공하시는 분이
베란다와 인접한 마루 부분에 좀 지저분하게 탄성코트가
묻혀버리셨어요~ 처음엔 미처 몰랐다가 나중엔 찝찝해하다가 2년지난시점에 칼로 긁어보자 싶어
칼로 살살 긁어내었더니 마루 손상없이 깔끔해졌어요!

3년동안 사용하면서 진짜 올고다 마루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답니다~! ㅋㅋㅋ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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