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아파트의 현 주방 사진입니다. 왼쪽 냉장고칸에는 현재 냉장고가 비치되어있고 개수대위에는 입주당시 반찬고?라는 냉장고가 있어요. 오븐은 가스렌지 일체형인데 인덕션으로 변경 후 현재 오븐만 달려있는 상태입니다. 오븐을 빼고 서랍만 맞춰넣은다음 전체 셀프시트시공을 하는게 맞을지 .... 수저나 주방조리기구 하나 넣을 서랍이 없어요... 이사오고 보니 하나둘 보이는 불편함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보다 씽크대를 전체 뜯어내고 맞춰야하나싶구요... 그러기엔 당장 비용이 부담되어 어떻게라도 정리라도 잘해서 사용을 좀 하고싶은데 의견있으신분들 계실까요... 현재 조리기구는 오븐안에 소쿠리넣어서 담아뒀는데 꺼낼때마다 오븐문짝은 얼마나무거운지싶고ㅠㅠ 개수대 아래 장은 지역난방이다보니 난방조절기가 들어있어 실질적으로 냄비를 넣을 공간이 안됩니다. 바로 우측세로로 생긴 칸은 칼도마소독기인데 10년은넘어서 사용해도 소독도되나싶고... 오븐 우측에는 소스넣는 레일인데 그것도 끽끽소리나고 아주 어떻게해야될지 감이오질않네요..ㅎㅎㅎㅎㅎㅎㅎ
반찬고뜯고 오븐뜯고 짜맞추자니 그냥 씽크대를 다교체해버리고싶고 그러자니 현재 주머니의 사정은 너무 씁슬하네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