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영업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영업이 되어버린 오르골❤️
#내가영업한 #찐후기
제 크리스마스 워너비템은 오르골과 스노우볼이었어요.
특히 크리스마스에 캐롤을 빼놓을 수 없다보니 오르골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기본 2만원은 넘다보니 덥썩 구매를 못하고 계속 상품 비교만 하고 있다가 요건 앤틱한 느낌도 들고 스노우볼 효과도 있는거라 한눈에 반해서 샀어요💓
특히 조명이 켜지면서 눈가루같이 은박의 미세한 가루가 반짝이면서 움직이는데 스노우볼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장관이더라구요😍
제 친언니는 자기 집을 꾸미는데 관심도 없고, 우리집에 놀러와도 집이 바뀐것도 잘 모르고 어떠냐고 물어봐도 '그냥 다 이쁘네.'라고 성의없이 말해주는 사람인데 이 오르골을 보더니 '이건 진짜 이쁘다'라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자기집으로 주문을 하더라구요ㅋㅋㅋ
완전 얼떨결에 영업을 했는데, 대박인 건 언니집에 디피를 해두니 언니 친구들도 연달아서 구매를 했다더라구요.
실물이 갑이라서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사진 밖에 안올라가서 움짤로 만들었는데 해상도가 낮아서 좀 아쉽네요.
상세사진두 올려봅니당❤️
소리는 좀 많이 우렁차서 하부 소리나오는 곳에 폼텍스같이 도톰한 테이프를 붙이니 소리가 좀 작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