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두 개 놓아야 해서, 책장으로 공간분리 해봤어요💜
남편 책상만 있는 방에 제 데스크 존을 따로 만들고 싶었는데
벽을 세우기엔 애매하고, 커튼은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이케아 칼락스 선반을 그냥 수납용 말고
공간 분리용 가벽처럼 써보자 싶어서
두개 쌓아서 배치해봤어요.
처음엔 그냥 수납용으로 샀던 이케아 선반인데,
지금은 데스크존 공간 분리용 가벽 역할을 하고 있어요.
집에 데스크를 두 개 놓아야 하는 상황이라
마주 보게 두자니 시선도 걸리고,
완전히 벽으로 막자니 답답할 것 같아서
중간에서 선반으로 나눠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선반을 세워서 배치하니
공간은 확실히 나뉘는데 시야는 완전히 막히지 않아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양쪽에서 각각 데스크를 써도
서로 방해받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원래 용도는 수납장이지만
지금은 데스크존을 나누는 가벽이자
피규어, 책, 조명까지 같이 정리되는 구조라
활용도가 훨씬 좋아졌어요.
벽 공사 없이도
책상 두 개를 자연스럽게 분리할 수 있어서
지금 구조에 꽤 만족중입니다💜
#용도변신템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