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해서 둘이 살 집입니다.
2월에 세입자가 나가면
바로 바닥 뜯고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인테리어 어떻게할지를 생각하라 하는데...
평범하게 네모반듯한 집이 아니고 웬갖 각이 다 져있고 여기저기 창문이 있어서 뭘 어떡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셨어요.
그냥 붙박이로 창문 막아버리고 쓰라고 하는 실정입니다.
실평수는 16~17평 나오는거 같은데 각이 많아서 못쓰는게 대부분이고요.
핀터레스트에 나오는 예쁜 집들...이런건 무리일까요?
침실, 컴퓨터하고 노는 방이 따로 나뉘면 좋겠고 너무 좁아보이면 또 그래요.(같이 살 사람이 빛 들어오면 못 자요.)
보일러, 샤워기, 세면대, 변기, 침대, 옷장(옷 수납 엄청 많음), 컴퓨터2대(듀얼 모니터), 플레이스테이션, 50인치 TV, 주방, 세탁기, 냉장고, 오븐, 아일랜드 식탁이나 여튼 밥먹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요.
이런 집은 무리인가요?
문제의 도면입니다..ㅋㅋ...
저기 6430mm라고 적힌 곳에서 창문시작하는곳?정도부터 수직으로 벽이 있어서 거기 주방이 있어요.
진짜 답안나오는데...아이디어 있으신 분 도와주실 수 있나요...?
진짜 유튜브에라도 제보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