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되면 죽음 뿐..
죽여달라고 할 때까지 쓸 저의 애정템을 소개해봐용
자취인생 n년차...
그간 가루/액상/캡슐 등 다양한 세제와 세탁 향기템들 (향기부스터, 건조기시트, 섬유유연제, 아로마오일 등)을 써봤는데도 수많은 외도 끝에 정착한 BEST ITEM이에요ㅠㅠㅠ
✔️돌고돌아 10통째 쓰는 카포드!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커클랜드 울트라 건조기시트!
은은하고 오래가는 잔향이 너무 좋고 뭔가 편안해지는 향기! ( 루룰레몬 매장 향기 같은건 제 생각일까요..?)
게다가 세정력도 좋아서 조금 진한 얼룩들도 애벌빨래 하지않고 세탁해도 말끔해서 늘 쟁겨놓고 쓰는 아이템이에요♥️
사실 그동안 스너글, 퍼셀, 아로퓸, 비트, 기타 공구템까지 수많은 바람을 펴봤지만...ㅎ 특유의 인공적인 향이나 세정제 향 때문에 결국 다시 카포드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ㅎㅎ
다시는 바람 안필게 카포드 나 죽을때까지 팔아주라..!
그리고 향기템으로 빼놓을 수 없는 건조시트!
저는 코스트코 커클랜드 울트라소프트로 정착했답니당
가격도 너무 착하고 (500장에 29,900원?!)
갓 세탁한 포근+비누향이라서 딱 적당히 기분이 좋아요💚
다우니 향기부스터와 섬유유연제,아로마오일(+건조양모볼)을 거쳐서 결국 가성비와 향기로 제 마음을 훔친녀석..
향기부스터 : 건조기 돌리고나면 향 80% 사라짐
섬유유연제 : 질질흘리면서 쓰기 힘들고 속옷이나 수건에는 안쓰는게 좋다해서 멀리하게 됐음
건조양모볼 : 제법 시끄럽고 귀찮다
라는 이유로 저의 귀찮음과 향기욕구를 완벽 충족 + 가격까지 섹시 = 죽을때까지 정착템
여러분이 두고두고 패는 애정템은 무엇이 있나용?
#죽어도못보내 #찐후기 #내돈내산향기템
혼자살수록 잔머리만 늘어나는
저에게 도움이 될 꿀템이있다면 같이 추천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