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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자

다리미 샀는데 집안일이 두개 줄었어요

솔직한리뷰그램고양이와 함께사는 화이트 인테리어🤍...
집에 물건 늘리는 걸 제일 싫어하는 편이에요.
하나를 들이더라도 역할이 분명해야 하고, 가능하면 겹쳐야 한다는 쪽이에요.
이건 다리미를 보다가 “어차피 털도 같이 정리해야 하는데?” 싶어서 고른 아이템인데,
지금은 용도 구분 없이 계속 쓰고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요.


영상처럼 브러쉬 끼우고 밀어주면 털이 먼저 정리되고, 동시에 스팀이 나와요. 그래서 일반 털제거기처럼 먼지 날리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침구나 러그 위에 쌓인 고양이 털 정리할 때 특히 편했고,
뜨거운 김이 같이 나와서 뭔가 제대로 소독되는 느낌이라 뿌듯 ㅋㅋㅋㅋ
제 발이 230인데, 이 정도 크기예요. 침구 청소기처럼 두 손 써야 하는 게 아니라 한 손으로 바로 집어서 쓰는 게 가능해요.
소파, 러그, 침구처럼 “지금 바로 치우고 싶은데…” 싶은 순간에 제일 잘 맞는 사이즈예요.
꺼내는 순간부터 부담이 없어요.
요건 본래의 기능 ㅎㅎ 
출근 준비하면서 5분 안에 다려 입고 나갈 수 있어요 ㅎㅎ 
다리미판 꺼낼필요없이 예열도 빨리되서 진짜 자주쓰게되요 ㅎㅎ 
다리미 따로, 털제거 따로 쓰던 루틴이 이걸로 합쳐졌어요.
정말 추천드려요 ㅎㅎ
#실용주의자 #찐후기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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