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무 예뻐서 첫눈에 반해 바로 데려왔는데요,
막상 집에 오니 빛을 발하지 못하는 제품이에요.
지못미~
솔직히 말하면 실사용도는 낮아요.
자주 쓰게 되는 아이템은 아니고,
“이거 왜 샀지?” 싶은 순간도 가끔 와요.
자리를 차지하는데 뭐어어언가 애매해요 ㅋㅋ
안 예뻤으면 진작 정리했을 텐데
이건 그냥 존재 자체가 인테리어예요.
각도마다 다른 분위기,
빛이나 햇살 받을 때 더 예뻐지는 디자인.
메인으로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 그런 아이템.
쓸모는 잠시 잊어도,
예쁨은 매일 일하는 타입이에요 ✨
숨겨둬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쁜템
#예쁜템러버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