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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아끼는 꿀팁

모나리자208재활용의 달인, 그리고 무엇이건 손으...
오늘 이곳 날씨는 최저 영하 14도, 낮 12시 현재 영하 3도다. 난방을 하지 않았지만 춥지않다.
우리집은 한겨울 난방비가 4만원대가 나온다.
주변에서 다들 놀란다. 그러면 춥지 않냐고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다. 집이 따뜻해서 식물들이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
그 비결은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틈새를 다 막고 바닥엔 카페트를 두껍게 깔고 커튼도 이중으로 두껍게 치기 때문이다.

이건 창문 바닥 틈새에 끼우는 문풍진데 이걸 끼우면 확실히 바람이 덜 들어와서 집이 따뜻하다.
같은 온도라도 바람이 안 부는 날은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집안 공기가 냉해진다.
난방비 아끼려면 온풍기 돌리고 보일러 돌릴 것이 아니라 이런 사소한 것부터 잘 챙겨야한다.
거실에서 베란다로 드나드는 출입문인데 바닥 레일에 문풍지를 끼웠다.
여기는 창 안쪽 부분이다.
집이 따뜻해서 그런지 한겨울에 산호수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이건 홍콩야잔데 역시나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망사커튼인데 이게 세겹으로 되어있다.
세겹 망사커튼에 방한커튼을 덧치면 들어오는 한기와 바람을 거의 차단할 수 있다.
2중으로 깐 카페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해준다.
그런데 방한에 이렇게 신경을 쓰는 이유가 피부가 심한 건성이라서 난방을 하면 공기가 건조해져서 피부가 따가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방을 하지 않으면서도 집이 춥지않게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또하나, 우리집이 따뜻한 이유는 햇살 맛집이기도 하다.

오친님들도 방한템 잘 활용해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찐꿀팁 #찐후기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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