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의 작은 공간이고 잠깐 살 곳이라는 생각때문에 한 번도 꾸며본 적이 없는데 최근 지인의 영향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어요. 우드&그린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기본 인테리어 때문에 우드톤을 맞추긴 어려워 아쉬운대로 그린톤으로 꾸며보았어요. 예쁜 조명 아래, 책 읽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자리라도 생기니 집에 애정이 가네요. 앞으로 나를 나답게 만들 수 있는 공간을 꾸미기 위해 조금 더 이 곳에 관심과 정성을 들여보려 합니다. 집이 작다면 저처럼 작은 소품들부터 취향껏 꾸며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