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진 짐에 비해 큰 평수가 아닌 집이라 화장대는 과감히 포기했고, 중문설치도 애메해서 포기했어요 . 화장대를 포기하면서 차고넘치는화장품을 어떡할까 하다가 이동식 트롤리를 구매했는데 여기 화장품이랑 다이슨, 고데기 등 헤어제품까지 두고 사용하니 어디든 거울이 있는데로 가지고 가서 쓰면 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안쓸때는 천으로 덮어두면 먼지도 안쌓여요,,!ㅎㅎ
중문이 없다보니 현관리랑 공간분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전신거울과 현관 사이에 우드파티션을 설치했는데 좋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공간이 나뉘어지니 시각적 편안함도 상승했어요. 다만...저는 조금 더 디자인적 요소를 위해 간살 사이에 우드조각들을 추가해서 붙였는데 그거 너무 잘떨어져요;;ㅎㅎ 굳이... 추가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