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이 왔고 선풍기 삼 형제가 창고에서 나왔어요. 매년 그렇듯 방마다 틀게 되는데요, 올해 초 리모델링을 했더니 선풍기 고민이 깊어집니다.
문제는요, 고장이 안 나요 😭
시어머님과 함께 살다 분가하며 살림이 섞였는데 그 과정에서 셋 다 저희 집에 들어왔습니당. 그런데 1. 안 예쁩니다 🥲 특히 베이지톤 집에 어울리지 않는 색깔과 유성매직으로 적혀 있는 낙서가요. 2. 시끄러워요 😱 BLDC식이면 좋으련만 옛날식이라 심한 녀석은 소독차 지나가는 수준의 소음이 나요. 3. 안 시원해요 😑 두 개는 괜찮은데, 젤 시끄러운 아이가 하나도 안 시원해요.
아아. 셋 다 싹 화이트톤의 조용하고 시원하고 접어서 보관도 깔끔한 것으로 바꾸고 싶은데 고장도 안 난 걸 버리고 새로 사자는 말을 하기가 남편에게 참 꺼내기 어렵네요 😮💨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화이트+조용+시원+접어서 보관되는 모델 추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