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치우기 무한루프 끝!
베란다 ‘고양이 복층 원룸’ 실사용 후기
방 안에 화장실을 뒀을 땐, 걸음마다 모래 알갱이가 발바닥에 찰싹 붙어 집 안 곳곳으로 퍼졌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청소기를 돌렸는데도 바닥이 까끌까끌했죠. ❌ 그래서 “모래는 밖으로, 냥이는 더 편하게” 라는 목표로 베란다에 작은 복층 공간을 만들어봤어요. 결과? 모래 날림은 90 % 이상 줄었고, 아이들은 햇살 가득한 쉼터까지 얻었습니다.
실내 배치 실패
“이렇게 두면 안 되겠다…”를 온몸으로 깨닫게 한 현장.
깔끔한 방엔 모래 눈보라만…
같은 테이블 아래에 화장실을 넣어 공간을 최대한 압축. 투명 벽은 개방감이 있어 고양이도, 집사도 안심해요.
윗칸은 니트 바스켓을 올려 ‘하늘 정원’ 완성.
채광 좋은 자리에서 반나절씩 드르렁 😸
취향 따라 박스형 화장실도 추가해 줬어요.
계절 따라, 취향 따라 숨숨집만 바꿔도 전혀 새 공간처럼 변신!
왜 ‘복층 원룸’이 좋은가요?
모래 분산 최소화 : 베란다 문턱이 자연스러운 방패가 돼서 거실 바닥이 더 이상 사각사각하지 않아요.
세로 활용으로 공간 절약 : 60 cm 깊이 테이블 하나면 화장실+쉼터+플랜테리어까지 세트 완료.
아이들 만족도↑ : 아래층에서 볼일 보고 3초 만에 위층으로 점프! 영역 구분이 확실해 스트레스가 줄어요.
TIP 테이블은 방수·방풍이 되는 알루미늄 재질이면 금상첨화, 하중 15 kg 이상은 꼭 확인하세요.
한 줄 결론
작은 베란다라도 배치만 바꾸면 ‘모래 걱정 없는 캣타워 하우스’가 탄생합니다. 우리 집 베란다도 다음 주부터 냥이들의 호텔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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