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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방치되었던 베란다에 생명을

danbi_ilgi
기존에는 세탁기가 작은 베란다에 있었어요 단열이 안되는 구옥 베란다에서 겨울에 세탁기가 얼어서 몇번 터진 이후로 세탁기를 거실로 빼야 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었어요. 살다보니 이러한 문제들도 익숙해지고 드라마를 보면서 빨래를 할수 있다는 장점(?)도 생겼네요.
그 후로 쭉 방치되었던 작은 베란다에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요 봄바람에 움직여졌을까요 생명을 불어 넣어 보려고 며칠 고생을 좀 했어요. N년째 묵혀 두었던 먼지부터 시작해서 다 뜯어진 페인트까지, 아마 봄 햇살이 아니었다면 시작도 끝도 없었을 이번 프로젝트(?)를 마친 뿌듯함에 여러분 이것 보세요 똥손인 제가 이런것도 했답니다 자랑을 해봅니다(재롱잔치….)
가장 최근의 거실 모습입니다 이제는 창피하지 않다 나의
베란다!




다 뜯어진 페인트와 먼지와 앞집이 훤히 보이는 뷰입니다
먼지와 씨름을 마치고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를 다 떼어준 다음 페인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날씨가 맑아야 하고 미리 벽에 곰팡이 제거제와 방지제와 할수 있는것은 다 한 후에 페인트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들떠 있는 창문 틈새 부분은 (바람과 벌레차단) 방수 테이프로 막아주고 외관으로는 몰딩 효과가 있네요? 사생활 보호 필름까지 붙여주니 진작 할껄 그랬네요
조명도 바꿔 주었습니다. 식물들 물 주고 창문 열어두면 봄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이모습을 보려고 제가 며칠동안 그 고생을 했구나 싶었네요
한쪽에는 분갈이를 위한 작은 책상과 반대쪽에는 이렇게 철제 선반을 놓고 화분 받침대와 화분, 공구등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식집사로서 햇빛과 바람은 절대 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하구나를 이번기회에 다시 느꼈습니다. 집안에서만 키울때랑은 성장 속도가 다르더군요. 봄이 온김에 상추와 토마토와 바질도 심어봤는데 아직 열심히 발아중이에요 열매가 달리는 여름이 오면 또 보여드리러 오겠습니다.

재미없는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봄이 온김에 뭔가 하나 마침표를 찍어봅시다. 분명히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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