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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사버림

건조기 둘 곳 없는 원룸에 딱! 미니 건조기 구매기

ririn.haus은은하고 아늑한 1.5룸 ˖˚ ͙ෆ
안녕하세요, 8년차 자취생 리린입니다 :)
현재는 9평 원룸에 거주하고 있어요.

오래 원룸에서 자취한 만큼 있으면 너~무 좋은 필수템이 몇 가지 있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아 미니 건조기] 입니다! 요즘 집마다 건조기 완전 필수잖아요, 그런데 원룸 자취생은 그렇게 큰 건조기를 둘 곳이 없을 뿐더러, 나중에 이사갈 때 번거로울 것 같아 큰 가전을 들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많이 찾아보다 발견한 게 이 미니 건조기인데, 사실 그때의 저에겐 부담있는 금액대라 두 세달 지켜보면서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후보군이 하나 있었는데요,
미닉스 미니 건조기입니다. 디자인도 너무 잘 나왔고 리뷰도 많았는데,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용량이 3.5kg이고 오아 미니 건조기는 4kg이라 수건을 10장까지 건조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아를 선택했어요!
자취생 필수템이 몇 가지 있어요.
1. 제습기
2. 에어프라이어
3. 미니 건조기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원룸은 공간이 좁아 빨래 건조대를 펴놓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고 빨래를 널어놓으면 금새 습해져서
하루종일 제습기를 돌려야하더라구요 ㅠㅠ (제 눈까지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미니 건조기 들이고나서는 너무 편해져서 주변 자취 친구들에게도 추천했어요! (똑같은 거 구매한 친구도 너무 잘쓰고 있대요)
가장 좋은 점은, [수건/양말/베개커버] 건조할 때!
아시겠지만 건조기 특성상 옷을 돌리면 수축되어서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위 3개를 주로 돌리는 편인데, 아 정말 너무 편해요…

수건은 뽀송뽀송 호텔수건이 되고 꿉꿉한 냄새 전혀 없구요! 양말도 뽀송해져서 신을 때 기분좋고, 양말에 붙은 먼지도 어느정도 제거가 돼요. 베개커버는 여러 개 두지 않아서 당일에 세탁하고 당일에 베개에 끼워줘야하는데 빠르게 건조되니까 완전 걱정 없어요!
저는 구매한 지 3년 이상 되어서 익숙해져서인지? 돌아가는 소리도 시끄럽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수축 걱정 없는 옷 건조할 때는 향기좋은 건조기 시트랑 함께 돌리면 향긋해요..🌸 온도 조절 기능은 없는데, 드라우닝 기능이 있어서 약간의 냄새 제거가 필요한 옷을 건조기 시트랑 돌려주면 좋더라구요~
그래서 공간 좁은 원룸에 사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는 템이에요💘 꿉꿉한 냄새 때문에 고생하셨다면 미니 건조기 꼬옥 구매해보세요 >.<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ᐟ 질문 대환영입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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