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딱감고산 #찐후기
코흐오브제 제품을 처음 알게 된 건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올 때 가구들을 사려고 오늘의집을 뒤지다가 보게된 사진을 통해서였어요.
너무 예쁜 새 오브제 겸 화병에 한눈에 반해서 클릭했더니 19만원, 도자기 나비는 3만원... 가격이 너무 후덜덜해서 두눈 질끈감고 창을 닫아버렸죠.
그러다가 작년부터 오늘의집에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는데, 새와 나비를 디피한 오친님들 사진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영업을 당했어요😂
새도 넘 예쁜데 함께 주는 원형 케이스까지 고급스럽게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눈딱 감고 오브제로 자주 쓸 것 같은 3종을 질러버렸어요. 결과는 대만족!!! 실물이 더 디테일하고 이쁘더라구요🩷 보다보면 가격은 그냥 잊혀버려요.
전 특히 한송이 화병의 새가 젤 퀄리티가 높고 이쁘더라구요✨️ 벽선반에 올려만 둬도 이쁘지 않나요? 요 아이는 케이스는 따로 안주지만 11만원이라서 제일 먼저 장바구니에 담았었고 지금까지도 제일 만족도가 높은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