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우드톤부터 화이트까지! 어디나 잘어울리는 플랜테리어🪴

빌라&연립

18평

홈스타일링

신혼부부

식물이 주는 가치에 공감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오가든>에서 오늘의집 유저들의 식물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식물 이름이 궁금하다면 사진 속 태그를 클릭해 주세요!

오가드너 소개

안녕하세요. 집에 있는 게 가장 좋은 집순이 2yujin22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짧다 보니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식물 위주로 키우고 있어요.

베란다가 따로 없는 집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돌보고 있어요!

식물을 키우게 된 계기는 봄이 되고 동네 산책을 하다가 노란 꽃을 피운 애니시다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데려올까 말까 고민하다가 스투키와 애니시다를 데려왔죠.

그 후 키우기 쉽다는 고무나무를 데려오고 선물도 받다 보니 식물이 많이 늘면서 자연스레 플랜테리어 중이에요!

BEFORE & AFTER

식물이 얼마 없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니 정말 많은 차이가 있네요. 미니멀에서 맥시멀이 된 것 같아요.

다양한 플랜테리어 스타일

식물들은 내추럴 우드, 월넛 우드, 화이트 등 다양한 가구와 잘 어울려요!

저희 집은 공간마다 컨셉과 인테리어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데, 식물은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플랜테리어로 고민하고 계셨다면 저희 집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티크 우드톤과 식물의 조합

먼저 어두운 우드톤! 식물과 정말 잘 어울려요. 월넛~티크까지 모든 우드톤과 플랜테리어는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어두운 우드톤 분위기에 식물이 가장 많은 곳은 거실이에요. 창이 가장 큰 곳이어서 햇빛이 잘 들다 보니 큰 식물들은 거실에 두고 있어요.

🌳 메이플 우드톤과 식물의 조합

밝은 우드톤 역시 식물과 잘 어울려요. 라탄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두 달 정도 장마가 온 적이 있는데 장마 때문에 날이 흐리다 보니 식물 선반과 함께 식물 등을 들이게 됐어요.

장마 때나 햇빛이 부족한 겨울에 사용하기 좋아요! 타이머 되는 제품도 있어서 직장인들이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메이플 우드톤 가구에 자연 느낌의 패브릭 커튼과 영화 <리틀 포레스트>까지 함께하면 최고예요.

💚 화이트&그린과 식물의 조합

식물은 세련된 화이트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요. 저는 화이트 인테리어에 초록색 의자를 매치해서 식물과 더 잘 어울리도록 인테리어 해봤어요.

저희 집의 시그니쳐 공간, 초록 침실이에요.

침실 벽 한쪽이 그린 색이다 보니 식물을 가져다 놨을 때 플랜테리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공기가 좋아지는 느낌이랄까요~?

데스크테리어로 책상 위에 작은 식물들을 올려두고 바라보면 힐링되는 것 같아요.

집중하다 보면 눈도 피로한데 상큼한 녹색을 보면 피로가 풀리는 느낌도 들구요~

💛 옐로우와 식물의 조화

식물이 꼭 초록색과 잘 어울리기만 하는 건 아니에요. 밝은 노란색 컬러와 매치하면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특히 빛이 들어오는 낮 시간대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라탄 + 밝은 우드톤에도 옐로우 포인트 컬러가 잘 어울립니다.

어느 인테리어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식물 5가지

식물들을 꼭 한 자리에 두지 않고, 그때그때 인테리어에 맞춰 옮기는 편이에요. 거의 모든 식물들은 어느 컨셉의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플랜테리어용으로 좋고 키우기도 쉬운 식물들을 추천해드릴게요!

1. 떡갈고무나무

먼저 우리 집 비주얼 떡갈고무나무를 소개해드릴게요! 나무라 크기가 크고 잎이 풍성하다 보니 시선을 확 끌더라구요!

관리도 정말 쉬워요. 흙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주면 됩니다.

저는 물 줄 때 한 번씩 욕실에서 잎까지 닦아주곤 해요. 잎에 먼지가 너무 많으면 광합성이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크기가 크다 보니 가격대는 10만 원 후반대인데 선물 받아서 잘 키우고 있어요.

2. 몬스테라

두 번째로는 플랜테리어로 가장 좋은 몬스테라입니다! 몬스테라는 화분 하나만으로 풍성해 보이는 식물 중 최고인 것 같아요.

물 주기도 편한 게 물이 부족하면 잎이 조금 쳐져요..!

몬스테라는 땅과 수평하게 자라서 다음 분갈이 때 수태봉을 꽂아 형태를 잡아주려 하고 있어요.

3. 아이비

아이비 역시 어디서나 구하기 쉽고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아이비는 덩굴식물로 가지에서 기근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 자라는 식물이라고 해요.

가운데가 뭉쳐 있으면 통풍이 안 되기 때문에 통풍될 정도로 관리만 해주시면 됩니다~

4. 셀렘

셀렘은 건조에 강한 식물이라 물도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면 돼서 관리하기 편한 식물이에요.

너무 건조하게 키웠는지 총채벌레가 생기기도 했는데, 잎 뒤쪽에 생겨서 처음에 바로 발견하기가 어려웠어요.

발견한 후 약을 뿌려주고 거의 매일매일 잎을 살피며 닦아줬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어느 인테리어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식물이지만 제 생각에는 우드톤과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5. 아레카 야자

집에 있는 식물 모두 정이 가지만 가장 좋아하는 식물은 아레카야자인 것 같아요.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좋아서 어디에서든 키우기 쉽고 잘 자라서 식물 초보들이 키우기 딱 좋은 식물이에요!

가격대도 저렴해서 쉽게 도전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너무 강한 빛에는 잎이 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마무리하며

식물 키우기의 가장 큰 매력은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키우기 전보다 신경 쓸 건 많지만, 받는 게 더 많은 식물 키우기예요! 새 잎을 보여줄 때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구경 가기
2022.07.02
좋아요
404
스크랩
1,859
조회
51,234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빌라&연립
10평대
셀프•DIY
홈스타일링
신혼부부

소중한 우리 집 이야기

오늘의집에 기록해보세요

온라인 집들이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