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을 맞이한 신혼집, 블루와 식물로 시원하게!
여름맞이, 소품으로 거실 꾸미기!
안녕하세요, 벌써 5번째 온라인 집들이네요!
후덥지근한 여름, 장마까지 더해지면 집안이 우중충해질 때가 있죠.
몇가지 소품과 식물을 활용해 거실 분위기를 시원하고 아늑하게 만들어보았어요!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을 땐 역시 소품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보기에도 시원한 집을 만들기 위해 블루 + 그린톤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블루 그림인테리어
우선 거실의 중심 벽면에 블루톤 그림을 걸어주었어요!
파아란 컬러가 청량감을 주어 거실이 더 시원해보이고 중간에 골드 포인트가 들어가 블링블링 화려해 거실 포인트로 딱이에요.
액자는 그림렌탈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주기적으로 원하는 그림을 골라 집안에 걸 수 있어서 좋아요!
남들과 다른 세상에 하나뿐인 원화를 걸 수 도 있고, 그림 걸어두었다가 질렸을 때 좁은 집에 보관문제 없이 다른 그림으로 교체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
블루 그림에 맞춰 소파 쿠션도 다 블루로 바꿔보았어요. 요즘 이케아에서 쿠션도 세일하고 다양한 컬러의 커버들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전에는 파스텔톤의 쿠션커버였는데 원색의 블루톤 쿠션커버로 바꾸니 그림이랑도 잘 어울리고 거실이 더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소재, 라탄
여름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라탄!
거실 사이드테이블을 라탄으로 바꿨습니다. 높낮이가 다른 라탄스툴을 두어 하나는 테이블로, 하나는 식물을 올려두는 스툴로 사용하고 있어요.
확실히 나무소재를 두니 자연적인 느낌이 들어 거실 분위기가 더 아늑하고 여름에 잘 어울리게 됐어요.
나무결이 보이는 헤링본 바닥과도 조화로워요.
그린 식물인테리어
블루톤 소품과 또 다르게 시원하고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식물들!
저희집 거실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있는데요, 우선 요즘 무럭무럭자라고 있는 몬스테라입니다. 새 잎이 나고 있어 기특해요!
현관에는 박쥐란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어요.
잎 모양이 독특하게 나는 친구라 식물로 포인트 인테리어 하고 싶을 때 딱이에요!
TV쪽에는 또 다른 공중식물들과 공기정화식물, 다육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테이블야자를 데려왔는데 물에서도 잘 자라고 이 아이도 잎 모양이 예뻐서 포인트로 올려두기 좋아요.
기분에 따라 자주 바꿔주는 신발장 위 선반은 식물과 블루톤 소품을 놓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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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블루 + 그린톤으로 시원하게 꾸며 본 여름 신혼집 인테리어였습니다. :)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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