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우드 몰딩을 걷고 ㄷ자 주방으로 바꾼 47평 구축 | 투명견적 시공사례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방배브라운가 아파트 47평입니다. 4인 가족이 거주할 곳으로 오래된 구축 아파트의 우드톤 몰딩과 올드함을 완전히 탈피하여 고객님의 니즈에 맞는 모던한 집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차분한 뉴트럴 톤과 미니멀한 선이 돋보이는 고요하고 정제된 무드의 집이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베이지·그레이 계열의 컬러를 사용해 시각적인 자극을 줄이고, 벽과 바닥, 주방 상판까지 톤을 맞춰 공간이 넓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타일형 강마루를 엇갈림 시공하여 호탤같은 집의 느낌을 주었고 공용부의 바닥 걸레받이는 마이너스 몰딩 시공을 하여 벽에 튀어나오는 것 없이 더욱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벽, 천장, 바닥까지 베이지와 그레이 뉴트럴로 통일해 연속성을 강조한 톤온톤 설계
✔ 생활감을 최소화하는 빌트인 가전과 넉넉한 키큰장 구성
✔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맞춘 실용적인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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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Before
도면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차분한 베이지·그레이 톤을 바탕으로 완성한 고요하고 세련된 무드의 현관입니다.
복도 벽면의 간접 조명과 긴 거울은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고, 벤치형 선반은 실용적인 기능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추고 긴 복도의 답답함을 덜어주었습니다.
💡현관 시공 포인트
수납력을 높이기 위해 벽면에 전체 붙박이장을 설치하였으나 바닥과 벽, 수납장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맞춰 좁은 복도형 구조도 답답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받아줄 공간이 마땅치 않아 3연동 중문을 사용하였으나 오히려 집 무드와 잘 어우러져요.
거실 Before
거실 After
현관을 지나 공용부로 들어가 볼까요?
거실은 이 집의 차분한 뉴트럴 무드와 미니멀한 고급스러움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베이지와 그레이 톤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로 완성했어요.
벽, 천장, 바닥을 비슷한 뉴트럴 컬러로 연결해 공간 전체가 부드럽게 이어지며,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구성 덕분에 한층 넓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반매립 TV와 사운드바를 심플하게 배치해 생활감은 줄이고,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살렸습니다.
반대편 벽면의 선반형 월 데코는 단조로운 공간에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주며, 책과 오브제를 활용해 갤러리 같은 감각을 더합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이번 현장의 주방은 조용하고 담백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베이지와 그레이가 자연스럽게 섞인 뉴트럴 톤 위에 스톤 질감의 상판과 매트한 수납장이 어우러져, 과하지 않지만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요.
넓은 아일랜드는 조리와 식사, 대화를 함께 담아내는 중심 공간이 되고, 은은한 간접조명은 주방에 따뜻한 온기를 더합니다.
주방 안쪽은 ㄷ자 형태의 아일랜드 구조로 조리, 세척, 보관 동선이 효율적으로 이어집니다.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사용하여 더욱 트여보이고 깔끔한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한쪽 벽에는 냉장고 및 빌트인 가전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생활감을 줄이는 시공 포인트
키큰장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여 생활감이 드러나지 않도록 정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식탁이 놓일 자리 옆으로는 소가전들이 많은 고객님을 위해 효율적인 홈바 공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거실 욕실 Before
거실 욕실 After
거실 욕실은 부드러운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완성한 차분하고 따뜻한 무드의 모던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벽과 바닥 같은 타일로 통일해 공간이 한층 넓고 정돈되어 보이며, 과한 장식 없이 소재와 조명만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세면 공간에는 라운드 상부의 아치형 거울을 배치해 부드러운 포인트를 더했답니다.
거울 라인을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간접조명은 공간을 따뜻하게 밝혀주고, 세면대 하부장은 벽에 띄운 형태로 시공되어 답답함 없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욕조 공간은 모루 유리 파티션으로 구분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살렸습니다. 반투명한 텍스처 유리는 시선을 부드럽게 가려주면서도 빛을 은은하게 통과시켜, 욕실 전체에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안방은 붙박이장과 화장대를 일체감 있게 제작하여 미니멀하고 호텔스러운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안방과 연결된 드레스룸에는 한쪽에 오픈형으로 붙박이장을 제작하여 편리함을 높였어요.
안방 욕실 Before
안방 욕실 After
안방욕실은 브라운과 그레이가 섞인 차분한 타일 마감으로 완성한 프라이빗한 호텔형 욕실입니다. 세면 공간은 같은 타일이지만 세로결이 들어간 타일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고 원형 거울과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부드러운 무드를 완성했어요. 직선적인 타일과 수납장 사이에 라운드 형태의 거울이 더해져 공간이 딱딱해 보이지 않고, 벽면의 펜던트 조명은 욕실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샤워 공간은 안쪽에 분리해 배치되어 보다 독립적이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적 벽에는 매립 선반을 두어 샴푸나 바디워시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천장형 레인 샤워와 핸드 샤워가 함께 설치되어 실용성도 높습니다. 안쪽 창을 통해 자연광이 은은하게 들어와 답답함을 덜어주는 점도 돋보입니다.
아이방 1 Before
아이방 1 After
아이방에는 고객님이 구매하시려는 가구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아치 게이트를 제작했어요.
붙박이장도 제작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아이방 2 Before
아이방 2 After
또 다른 아이 방입니다. 하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층 침대를 배치하였습니다.
거실과는 조금 다른 부드럽고 따뜻한 컬러의 벽지와 마감재를 사용하여 마감하였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vat 미포함)
- 철거: 약 600만원
- 설비: 약 720만원
- 전기/조명: 약 570만원
- 목공: 약 1,200만원
- 마루/장판: 약 470만원
- 타일: 약 550만원
- 욕실: 약 540만원
- 필름: 약 190만원
- 도배: 약 620만원
- 가구: 약 840만원
- 마감: 약 140만원
- 공과잡비: 약 60만원
- 일반관리: 약 1,000만원
마치며
여기까지 방배 브라운가의 프로젝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 집은 차분한 뉴트럴 톤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게 완성되었어요. 넓은 여백과 은은한 자연광, 섬세한 소재감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정제된 디자인이 주는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찾으시는 분들께 좋은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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