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자 주방에 아일랜드를 더해 대면형으로 바꾼 33평 | 투명견적 시공사례
집이라는 온전한 나만의 도화지 위에 뚜렷한 취향과 개성을 가득 얹으면 어떤 공간이 탄생할까요?
오늘은 파주 운정에 위치한 한빛마을 2단지 휴먼빌레이크팰리스 33평 A타입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갈한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모던하고 넓어 보이는 공간을 연출하는 데 집중했는데요, 바닥부터 벽지, 가구 마감까지 밝은 톤으로 통일감을 주어 시각적인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우물천장과 간접조명을 더해 은은하고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해 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 둘러보시죠!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디아망 크림 화이트와 구정마루 브라이트 오크가 만드는 따뜻한 베이스
✔ TV 매립 니치와 우물천장 실링팬으로 완성한 미니멀 거실
✔ 한솔 도브화이트 가구와 아일랜드로 효율성을 높인 대면형 주방
⚡ 리모델링 솔루션 미리보기
도면
현관 Before
현관 After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현관은 깔끔한 화이트·그레이 톤으로 단정하게 연출했습니다. 중문은 이노핸즈 화이트 슬라이딩 중문을 시공해 공간 활용도를 넉넉하게 확보했는데요, 반투명 유리를 적용해 외부 시선은 차단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빛이 실내로 은은하게 들어와 답답하지 않아요.
한쪽 벽면을 채운 무광 화이트 신발장은 중앙에 전신거울을 매치해 개방감을 더하고 외출 전 동선의 편의성도 알차게 챙겼습니다. 기존 방화문은 스톤 질감이 느껴지는 라이트스톤(PX451-1) 필름으로 마감하여 전체적인 화이트·그레이 베이스에 세련되게 녹아들도록 깔끔히 정돈해 드렸어요.
거실 Before
거실 After
거실 바닥은 따뜻하고 넓은 공간감을 더해주는 구정마루 그랜드 브라이트 오크(165)를 매치하고, 벽면 전체는 디아망 크림 화이트(PR002-12)로 톤을 일체감 있게 맞추어 주었습니다. TV가 놓일 벽면에는 매립 니치(Niche)를 목공 작업해 벽걸이 TV가 벽면과 매끄럽게 밀착되도록 신경 썼어요. 천장과 벽면 사이는 화이트 마이너스 몰딩, 하부는 30mm 평몰딩으로 마감해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천장 중앙에는 입체적인 우물천장을 신설하고 테두리를 따라 LED 간접조명을 매립했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빛 아래로 화이트 실링팬을 설치해 공기 순환 기능과 디자인적 포인트를 동시에 챙겨드렸는데요, 메인 조명과 다운라이트, 간접조명의 스위치를 분리해 상황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주방은 ㄱ자 구조에 아일랜드를 추가해 효율적인 조리 동선과 수납공간을 넉넉히 마련했어요. 상하부장은 한솔 도브화이트 무광 소재로 제작해 거실과 끊김 없는 통일감을 부여했습니다. 상부장 하단에는 LED 간접조명을 매립해 조리 공간의 조도를 충분히 확보하고, 벽면 타일은 8031 화이트 타일로 매치해 미니멀한 룩을 이어갑니다.
싱크볼은 넓은 규격의 한샘 엠시스(MSYS GD840E)를 설치하고 은은한 슈가베이지 인조대리석 상판과 플랫하게 매립된 인덕션을 구성해 청소와 관리가 편하도록 해드렸어요. 뒤편으로는 빌트인 냉장고장을 깔끔하게 짜넣어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주방방
주방방 주방방 역시 바닥은 구정마루 그랜드 브라이트 오크(165), 벽지는 디아망 크림 화이트(PR002-12)로 다른 공간과 동일하게 마감했습니다. 창 쪽에는 커튼 레일이 보이지 않게 커튼박스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안쪽에 LED 간접조명을 넣어 은은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천장에는 실링팬을 설치해 공기 순환을 돕고, 시스템 에어컨과 매입 다운라이트를 함께 구성해 천장 라인을 깔끔하게 정돈했습니다.
공용 욕실
공용욕실은 바닥과 벽면 전체를 라바화이트 타일로 통일하여 밝고 깔끔한 느낌으로 마감했습니다. HSC-3000 양변기와 HSL-607J 세면기, SB2-340 세면수전을 적용해 드렸어요. 세면기 상부에는 CB5300 거울장을 설치하여 수납과 거울 기능을 동시에 해결했으며, 거울장 하단의 LED 간접조명이 세면 공간을 부드럽게 밝혀줍니다. 천장은 SMC 천장으로 마감하고 매입 다운라이트를 배치해 깔끔합니다.
샤워 공간은 조적 가벽을 세워 건식과 습식을 분리해 드렸어요. 물이 세면대와 양변기 쪽으로 튀는 것을 방지해 한결 관리가 수월합니다. 슬라이드바는 TB-307 매트실버 컬러로 세팅했으며, 상단에 레인샤워 헤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핸드샤워와 레인샤워를 편하게 선택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방
안방도 동일하게 구정마루 그랜드 브라이트 오크와 디아망 크림 화이트 벽지로 따스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방문은 영림 PS102 필름에 도무스 무광 사각 손잡이를 적용했고, 시스템 에어컨을 깔끔하게 설치해 드렸어요.
안쪽으로는 드레스룸 공간과 안방 욕실로 연결되는 동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실과 마찬가지로 우물천장을 시공하고 테두리를 따라 LED 간접조명을 매립해 아늑함을 살렸는데요, 중앙에는 화이트 실링팬을 설치하여 상황에 따라 밝기와 분위기를 자유롭게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붙박이장은 한솔 도브화이트 무광으로 벽면 전체를 채워 시공했습니다. 여닫이 도어와 서랍장을 조합해 옷걸이 수납과 접이식 수납을 동시에 해결하실 수 있어요.
한쪽에는 화장대 공간과 거울을 일체형으로 함께 구성해 드렸는데요, 별도의 가구 없이도 붙박이장 안에서 메이크업과 수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안방 욕실
안방욕실은 바닥과 벽면 전체를 라바그레이 타일로 마감하여 공용욕실보다 한 톤 깊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샤워와 반신욕을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욕조를 함께 시공해 드렸으며, 욕조 옆으로 세면기와 양변기를 나란히 배치해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천장은 SMC 천장과 매입 다운라이트로 정돈하고, 도어는 영림 PS102 필름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양변기와 세면기는 공용욕실과 동일한 HSC-3000, HSL-607J 사양을 적용했습니다. SB2-340 세면수전과 하부 간접조명이 들어간 CB5300 거울장을 세팅해 밝은 조도를 확보했어요.
욕조 쪽에는 슬라이드바를 설치해 핸드샤워 사용이 편리하도록 돕고, JY 수건걸이와 휴지걸이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작은방
작으방 역시 창 쪽에 커튼박스를 목공 처리하고 안쪽에 LED 간접조명을 넣어 은은한 무드를 살렸습니다. 바닥은 구정마루 그랜드 브라이트 오크, 벽지는 디아망 크림 화이트로 통일하고, 천장에는 실링팬과 매입 다운라이트를 매치해 쾌적한 개인 공간으로 완성했어요.
방 안쪽에는 화장대 겸용 수납장을 일체형으로 짜넣었습니다. 중앙에 거울과 오픈 선반을 두어 화장대로 활용하고, 양옆 상부장과 서랍장으로 넉넉한 수납을 확보해 드렸어요. 한솔 도브화이트 무광 마감이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방문에는 영림 PS102 필름과 도무스 무광 사각 손잡이를 적용해 정돈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알파룸
안방과 연결된 알파룸은 슬라이딩 도어로 구획하여 필요에 따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동일한 바닥재와 벽지로 마감하여 도어를 열어두면 안방과 하나의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창틀 주변으로 LED 간접조명을 넣어 밤에도 은은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서재나 드레스룸, 취미 공간 등 다채롭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발코니
발코니는 벽면과 천장을 세라믹 C진주 도장으로 마감해 밝고 깨끗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바닥은 물 사용에 적합한 홀리아이보리 타일을 시공해 드렸어요. 안쪽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로배치할 수 있도록 급·배수 배관을 세팅하고, 이중창과 매입 다운라이트로 단열과 조명까지 깔끔히 정돈했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vat 미포함)
- 철거: 약 380만원
- 창호: 약 220만원
- 설비: 약 25만원
- 전기: 약 190만원
- 목공: 약 900만원
- 욕실: 약 960만원
- 타일: 약 150만원
- 도장: 약 100만원
- 필름: 약 320만원
- 바닥재: 약 420만원
- 도배: 약 510만원
- 가구: 약 950만원
- 조명: 약 210만원
- 기타: 약 840만원
- 공과잡비: 약 210만원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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