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락 계단 옆에 유리 가벽을 세운 33평 복층 | 투명견적 시공사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관악 벽산블루밍 3차 33평 아파트 현장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공용부에는 디아망 모던회벽화이트 벽지를 시공하고 무몰딩, 무걸레받이 디테일을 적용해 깔끔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또한 탑층의 복층 다락이라는 특별한 구조적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정교한 디테일로 마감했어요.
어떻게 33평 아파트를 더 넓고 깊이 있게 변신시켰는지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무몰딩, 무걸레받이, 9mm슬림 문선까지 미니멀한 디테일로 더 넓어 보이는 공간
✔ 은은한 회벽 질감이 살아있는 벽지를 사용해 깊이감 있게 완성한 화이트 인테리어
✔ 복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실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유리 난간
⚡리모델링 솔루션 미리보기
도면 Before
도면 After
현관
차분하면서도 밝은 컬러 조합으로 단정한 분위기로 완성한 현관입니다. 바닥에는 600각 타일을 시공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도록 연출하고, 현관문과 펜트리 도어는 크림 컬러를 적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조성했어요. 여기에 러스틱 회벽 도배지를 매치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질감이 살아나는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현관 펜트리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꽉 채운 구조로 시공해 수납력을 높였으며, 도어는 폴딩도어 타입으로 제작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슬림한 화이트 프레임 중문을 시공해 깨끗하고 단정한 인상을 강조하는 동시에 집 안으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는데요. 개방감이 뛰어난 통유리를 사용해 33평 인테리어 속 현관과 복도가 분리되면서도 더욱 시원하고 밝아 보이는 효과를 더했어요.
방문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화이트톤 수납장으로 수납력을 높였습니다.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크게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디스플레이 공간까지 마련되어있어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배치에요.
거실 Before
거실 After
현관을 지나 거실로 들어가 볼까요?
벽면과 천장, 바닥재까지 모두 밝은 톤으로 구성해 환하고 넓어 보이는 거실입니다. 바닥에는 한솔 마테라 베이지 바닥재를 적용해 공간에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섬세한 질감의 입자와 웜한 베이지 톤이 화사한 화이트톤 위주의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균형을 잡아주고 있는 모습이죠.
마테라 베이지의 과하지 않은 컬러감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다양한 가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거실 벽면에는 디아망 모던회벽화이트 시공을 통해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은은한 회벽 질감이 단조로움을 덜어주면서도, 화이트톤 특유의 밝고 깨끗한 인상은 유지해 정돈된 공간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인 벽지입니다.
과한 텍스처 없이 자연스러운 질감을 갖고 있어 미니멀한 인테리어는 물론 다양한 가구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도 갖고 있어요.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달라지는 모던회벽화이트의 표면 덕분에 한층 더 깊이감이 느껴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미니멀 시공 포인트
이번 현장에서는 공용부에 무몰딩, 무걸레받이 디테일을 적용해 33평이지만 실제보다 더욱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불필요한 선을 최소화한 무몰딩 마감이 벽과 천장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 전체가 한층 더 정돈되고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천장에는 다운라이트 조명을 고르게 배치해 공간 전체가 밝고 균형 있게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여기에 커튼 박스 내부 간접조명을 더해 은은하고 편안한 무드가 느껴지는 거실을 완성하였습니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화이트 컬러로 마감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디자인했는데요.
💡유리 가벽
주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계단 옆에는 유리 가벽을 설치해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까지 만족시킵니다.
완성도 높은 마감과 절제된 디자인 덕분에 계단이 있음에도 답답함 없이 공간 전체에 자연스러운 연결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주방
계단 밑으로는 주방이 이어집니다.
키친핏 설계로 냉장고와 식기세척기를 벽면처럼 매립해 깔끔한 분위기로 완성한 주방입니다. 냉장고장 및 수납장 역시 벽면과 비슷한 화이트 컬러로 마감해 공간 전체에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구성했으며, 매끄러운 디자인 덕분에 주방이 더 정돈되고 넓어 보여요.
주방 벽면에는 오트그레이 600각 타일을 시공해 밝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은은한 그레이 톤이 33평 인테리어 속 주방 가구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무드를 조성해 주고 있죠.
주방 상판은 크림치즈 컬러를 적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화사하면서도 부담 없는 컬러 조합으로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주방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더불어 상부장과 하부장을 넉넉하게 구성해 주방 수납력을 극대화했어요.
상부장 하단 조명과 주방 천장 조명을 설치해 조리 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은은한 무드까지 더해 실용성과 분위기를 모두 만족시키는 주방을 구현했습니다. 주방 후드까지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하여 시각적으로도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베란다로 향하는 문은 터닝 도어로 실용적으로 마감했어요.
안방
안방은 심플한 화이트 벽지로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붙박이장 시공으로 수납력을 높였습니다.
붙박이장은 손잡이 없는 디자인을 적용해 미니멀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천장부터 바닥까지 넉넉하게 구성해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어요.
한쪽에는 공간의 단차를 활용해 얕은 화장대를 배치했습니다.
서재
서재 역시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전체 인테리어와 흐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어요.
붙박이장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도어를 적용해 벽면과 일체감이 느껴집니다.
모든 방문에는 9mm의 슬림한 문선을 적용해 불필요한 선을 최소화하고 더욱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다락
비스듬한 지붕선이 매력적인 공간, 다락이에요. 이곳 역시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 있게 마감했습니다.
빈티지한 무드의 가구들과도 잘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vat 미포함)
- 철거: 약 350만원
- 설비: 약 400만원
- 전기/조명: 약 310만원
- 창호: 약 1,400만원
- 목공: 약 880만원
- 마루/장판: 약 520만원
- 타일: 약 380만원
- 욕실: 약 420만원
- 필름: 약 150만원
- 도장: 약 80만원
- 도배: 약 550만원
- 가구: 약 940만원
- 기타: 약 1,670만원 (공사 운영비, 시스템에어컨, 중문, 복층 계단 등)
마치며
이번 현장 어떠셨나요? 화이트 톤의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집 안 모든 공간을 통일감 있게 시공하여 단정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로 완성한 관악 벽산블루밍 현장이었습니다. 무몰딩, 무걸레받이 디테일과 9mm 슬림 문선 등 공간을 더욱 깔끔해 보이게 만드는 디테일을 더한 사례였어요.
복층의 매력과 미니멀한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공간이 깔끔하고 정돈된 인테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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