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냄새를 막으려고 주방에 중문을 단 32평 구축 | 투명견적 시공사례
집은 취향을 담는 공간인 동시에, 가족의 생활 방식까지 반영해야 더욱 편안해지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e-편한세상 32평 아파트입니다. 20년 된 구축 아파트인 만큼 노후된 분위기와 부족한 수납으로 인해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현장은 수납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고, 모던 내추럴 무드에 다크 컬러를 메인으로 적용해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존 공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방은 거실과 자유롭게 분리하거나 개방할 수 있는 구조로 새롭게 설계하고, 확장한 거실에는 다이닝 공간과 홈바를 더해 요리부터 식사, 휴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는데요.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더욱 편안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완성한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모던 내추럴 무드에 다크 컬러를 더해 노후된 분위기를 벗어난 세련된 공간
✔ 주방과 거실을 자유롭게 분리·개방할 수 있는 슬라이딩 중문 시스템
✔ 확장한 거실에 다이닝 공간과 홈바를 더한 맞춤형 공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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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현관 Before
생활용품과 신발이 정리되지 않은 채 노출되어 있던 현관. 오래된 신발장까지 더해져 공간이 실제보다 좁고 칙칙해 보였습니다.
현관 After
밝은 톤의 필름과 타일을 적용해 노후된 현관을 화사하고 깔끔하게 연출했어요. 우드 필름으로 마감한 오픈 선반은 모던 내추럴 무드를 더하고, 선반과 신발장 하단의 간접조명이 공간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거실 Before
다양한 물건들이 곳곳을 차지하면서 개방감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던 거실. 넓은 거실임에도 시선이 분산되며 실제보다 좁고 답답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거실 After
화이트 톤의 벽지와 어두운 톤의 바닥재를 매치해 공간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톤의 대비가 거실에 깊이감을 더하고, 소파를 자연스럽게 포인트로 살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요.
확장한 거실 공간은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한쪽에는 전용 홈바를 더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요리와 식사, 음료를 즐기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들어 일상의 편의성을 높였어요.
주방 Before
주방 After
평소 요리 후 음식 냄새가 거실까지 퍼지는 점을 가장 큰 불편함으로 느꼈던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해, 주방과 거실 사이에 슬라이딩 중문과 창을 맞춤 시공했는데요. 필요에 따라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거나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독립성과 개방감을 모두 갖춘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다크 톤의 마감재를 메인으로 사용한 주방에는 포인트 조명과 상부장 간접조명을 적용해 공간에 밝기를 더했어요. 어두운 컬러 특유의 무게감은 살리면서도 답답함은 줄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공용욕실 Before
공용욕실 After
기존 욕조를 철거하고 조적 파티션을 시공해 넉넉한 샤워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조적 선반을 함께 적용해 수납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호텔 스타일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침실 Before
침실 After
침대 공간은 파티션을 적용해 수면 공간과 생활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했어요. 개방감은 유지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부족했던 수납은 붙박이장과 파티션 쪽 하부장을 계획해 깔끔하게 보완했습니다. 화이트 가구가 다크 우드톤의 파티션, 바닥 마루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고, 포인트 조명은 침실 전체에 은은한 무드를 더했어요.
침실 옆 확장 공간은 작업과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프라이빗 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침실욕실 Before
침실욕실 After
블랙 가구와 수전, 다크 그레이 타일의 조화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집 전체의 인테리어와 통일감을 이루며 깔끔하고 고습스러운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 철거: 약 440만원
- 설비: 약 370만원
- 창호: 약 1,100만원
- 마루: 약 370만원
- 목공: 약 1,000만원
- 타일: 약 600만원
- 욕실 도기/집기 셋팅: 약 270만원
- 주방 가구: 약 520만원
- 전기: 약 400만원
- 붙박이장: 약 280만원
- 도배: 약 400만원
- 공사 진행 관리: 약 330만원
- 기획 컨설팅: 약 1,500만원
- 기타 마감: 약 520만원
마치며
20년 된 구축 아파트의 수납과 동선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모던 내추럴 무드에 다크 컬러를 조화롭게 적용해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특히 거실과 침실의 확장 공간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이닝 공간, 홈바, 취미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이번 현장의 가장 큰 포인트였는데요. 구축 아파트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일상을 세심하게 담아낸 이번 공간이 오래도록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보금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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