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멀한 집의 시크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아이템 11가지 | 왓츠인마이홈
🎤 Main Talk
나의 취향이 담긴 아이템은 ?
흔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 시크한 메탈 포인트
❶ in;tangible evoke time;table 탁상시계
시간을 보기 위한 물건이라기보다는, 크림&우드 톤에 시크한 메탈 포인트를 추가하기 위해 고른 아이템이에요.
개인적으로도 스텐 제품을 좋아하기도하고, 크림&우드 톤 위주인 집에 스텐 소재가 하나만 들어가도 분위기가 무겁지 않으면서 공간이 단단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우드와 블랙과 마찬가지로 우드랑 스텐이 만나는 그 느낌을 참 좋아합니다.
홈바장 블랙 오브제들이 조금 지겨워져서 다른 느낌을 연출해보려고 구매했는데, 블랙 소품들 사이에서 스텐 특유의 차가운 질감이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시크함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작은 오브제 하나로 공간의 인상을 바꾸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주방 후드 아래에 놓으면 조리 공간의 직선적인 메탈 소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만큼은 오브제에 그치지 않고, 조리하다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로서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해줍니다.
빌라드까사 철제 벽선반 위에도 올려봤어요. 투박한 우드 질감 사이에서 스텐의 정제된 분위기가 더 또렷하게 드러나는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까이에서 볼수록 스텐 특유의 차분한 색감과 절제된 광택이 드러나네요. 자칫 투박해보일 수 있는 우드 벽에 스텐을 더하니 서로 누르지 않고 담담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입니다.
시크함이 살아나는 실용적인 아이템
❷ 툭(tuuk) Layer B 선반
두번째 아이템은 우리 집 최고의 열일템, 바로 툭 선반입니다.
제가 직접 종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집에 온 손님들이 아무도 모를만큼 생각보다 꽤 정교한 종이 가구입니다.
저도 처음엔 종이 가구라고 해서 '금방 망가지겠네..'하고 구매를 망설였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들였는데, 받아보니 그런 생각이 쏙 사라진 아이템이랍니다.
가벼워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연출하기도 좋고, 겹겹이 탄탄하게 압축된 종이로 만든 가구라서 웬만한 장식품을 올려도 튼튼합니다. 툭 선반은 정말 가성비 최고의 매력적인 가구인 것 같다고 쓰면 쓸수록 느끼게 됩니다.
한 곳에만 두지 않고 이렇게 거실 한 쪽에 두고 조명과 웨딩 사진을 올려서 사용하기도 해요.
웜톤 위주의 공간이라 블랙 아이템은 자칫 튀어보일까 걱정했는데, 이 선반은 라인이 단정하면서도 은근히 포인트가 되어서 오히려 공간을 또렷하게 잡아주더라요.
작은 러그 위에 선반을 올려두니 두 제품이 세트 같은 정갈한 느낌이 나서 이 러그와 함께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사용하고 있어요.
홈바 앞에 두고 액자 아래 배치해도 잘 어울려요. 벽면에 걸린 블랙 프레임 액자와 함께 두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공간이 더 정돈된 느낌으로 보여요.
침실에서 이렇게 침대 협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정말이지 어디든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시크함이 살아나는 실용적인 아이템이예요.
미니멀하지만 존재감 확실한
❸ 언스 WC-06 무소음 벽시계
화이트 벽면에 포인트로 걸어두고 사용할 블랙 벽시계를 고르고 있다가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 그대로 결제한 벽시계입니다.
프레임과 숫자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단순해서, 이렇게 멀리서 봐도 시간이 한 눈에 들어와요. 디자인은 굉장히 단순하고 미니멀하지만 존재감은 분명해서 허전한 벽면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어줘요.
우리 집 블랙 식탁과 블랙 소품들과도 잘 어우러지는 벽시계라 시간 볼 때마다 기분이 아주 좋답니다.
어떤 각도에서 봐도 시간도 잘 보이고, 그냥 너무 예뻐요..
화이트 벽 뿐만 아니라 우드톤의 벽면과도 잘 어울립니다. 우리 집 홈바의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어요! 이리저리 기분대로 벽시계 위치를 바꿔주고 있지요.
제 취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블랙 소품들이 모여있는 사진이네요.
허전한 공간의 포인트는 제대로 되면서 우리 집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저는 소음에 엄청 민감한 편이라서 무소음 벽시계가 아니면 사용하지 못 하는데, 언스 벽시계는 무소음 제품이라서 침실에 두어도 초침 소리가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아요.
기능과 디자인 사이의 균형이 좋아서, 미니멀한 집에 시크한 포인트로 두기 딱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조명이지만 모빌처럼 사용 중
❹ 누노즈 페이퍼 램프 한지 조명
저는 한지 조명을 조명으로 사용하지 않고, 꼭꼬핀을 꽂아서 모빌처럼 여기저기 공간을 옮겨 다니며 활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조명으로 사용해볼까 고민했지만, 한지의 질감과 형태 자체가 워낙 섬세해서 빛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존재감이 넘치더라요. 누노즈 한지 조명만 있으면 공간의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것 같아요.
한지로 만들어진 특유의 가벼움 덕분에 공간에 부담 없이 걸 수 있고, 바람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천천히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침실에 두면 훨씬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거 같아서 침실에 자주 연출해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무채색 침구에도 잘 어울리고요.
이렇게 색감이 있는 침구를 깔아도 튀지 않고 공간에 잘 스며들어요. 워낙 차분하고 정갈한 디자인이라서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거실 한 켠에도 걸어보았어요. 미니멀한 거실의 비워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느낌이네요.
조명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형태 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있어서 어떤 공간이든 확실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고정된 위치에 두지 않고 침실, 거실, 공용부(홈바장)을 오가며 사용하다 보니 같은 아이템인데도 공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점이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요.
홈바 앞으로 식탁을 옮겨서 누노즈 조명을 달아보았어요.
물론 주방 조명의 역할이 아닌 오브제로 연출만 해보았지만, 주방 조명으로 사용했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침실에서는 휴식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거실에서는 미니멀한 공간에 부드러운 곡선을 더해주며, 공용부에서는 집 전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해줘요.
화려한 장식 없이도 공간에 결을 더하고 싶을 때, 이런 방식의 오브제가 더 오래 곁에 남는 것 같아요.
조명이라는 기능을 넘어서, 집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분위기를 바꿔주는 아이템이라서 제가 굉장히 애정하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저희 집처럼 가구와 소품이 많지 않은 미니멀한 공간에 과하지 않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소소한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
❺ 메종드룸룸 링링 블랙 각티슈 케이스
가구가 많이 없는 우리 집에서는 단순한 생활소품도 인테리어 톤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요.
식탁 위에 있는 메종드룸룸의 블랙 티슈커버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죠.
광택도 너무 심하지 않아 은근히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어요. 기존의 비비드한 티슈가 가려지면서, 우리 집의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서 소소한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우리 집 식기와 커트러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선이 심플하고 과하지 않아서 간결한 저희 집에서도 튀지 않고 주방 분위기를 깔끔하게 잡아줘요.
워낙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배치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아 이렇게 침실에서도 사용하기도 해요.
이 티슈 커버는 그저 '티슈를 가리는 소품'이 아니라, 공간을 밀도를 올리고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인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들어요. 우리 집에서는 단순함 속에서도 무심한 듯 시크함을 더해주는 장치 같은 존재랍니다.
자연스럽게 오브제 역할을 하는 실용템
❻ 메종드룸룸 테리 주방 장갑
주방에서 늘 사용하는 장갑이지만, 그냥 기능적인 용도에만 머물지 않게 하는 아이템이에요.
우리집 주방은 크림&우드 톤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하면 공간에 한층 생기가 느껴져요. 물론 패브릭 제품의 80% 이상이 스트라이프일 만큼 스트라이프 패턴을 워낙 좋아하기도 합니다.
블랙 스트라이프는 시크한 포인트로, 아이보리 스트라이프는 부드럽고 은근한 대비를 만들어줘서 분위기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뜨거운 것을 잡을 때 손을 보호해주는 기능은 물론이고, 벽 선반에 걸어두었을 때도 자연스럽게 오브제 역할을 해줘요.
화려하지 않아서 주방의 톤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주방의 풍경을 완성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밋밋한 벽을 채워줄 포인트
❼ 빌라드까사 MONOSTEEL 스텐 벽선반
첫번재 집들이에는 없었던 아이템이에요. 간결한 주방을 원해서 상부장이 없는 주방을 디자인 했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벽면이 밋밋하게 느껴지더라요.
스텐 소재의 벽선반을 달고 싶어서 서치하다 제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 것 같아 선택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더욱 만족하는 제품이랍니다.
선반에 미니 조명과 컵, 주방장갑, 티코스터 등 소소한 주방 용품들을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괜히 벽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결제하고 나서도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받아서 설치해보니 선반이 얇고 단정하게 벽을 답답하게 만들지 않아 괜히 고민했다 싶었어요.
밋밋한 벽에 시크한 포인트가 생긴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 선반의 올려두는 주방 용품과 오브제들을 바꿔가면서 기분 전환을 해줄 예정이랍니다.
손이 자주 갈 수밖에 없는 아이템
❽ 하슈타 라인 키친 크로스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블랙 키친크로스예요. 플래이팅 매트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홈바장의 스메그 커피포트 아래에 깔아두는 다용도 소품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단순한 플레이팅도 하슈타 블랙스트라이프 키친 크로스와 함께라면 음식이 훨씬 세련되어 보이고, 사진을 찍어도 플레이팅이 더욱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줘요.
홈바장 위에서 커피포트 아래에 깔아두면, 커피포트를 사용하다 떨어지는 작은 물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실용성도 겸비하고 있지요.
블랙 철제 보관함과 블랙 스메그 커피포트가 만나는 공간 사이에 스트라이프라는 포인트가 들어가면서 홈바를 더욱 시크한 무드로 연출시켜줘서 더 정리된 연출이 가능합니다.
정말 단순한 천 한 장이지만, 이렇게 배치와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분위기를 바꿔주는 아이템이라 정말 손이 자주 가요.
주방에서 플레이팅 매트로도, 홈바장에서 커피포트 깔개로도 시크함을 잃지 않고 모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기특한 제품이랍니다.
어디에 두어도 포인트가 되어줄
❾ 탄귀서울 유에포키드 미드센츄리 무타공 벽조명
이 조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형태라서, 어디에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아이템이지요.
크림 톤의 거실에 두어도 튀지 않고 잘 어울리죠?
블랙이 가구와 오브제와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기 정말 좋아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 조명은 가격 대비 마감이나 전체적인 인상이 훌륭해서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인상이 확 달라져서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조명입니다.
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조도가 정말 잘 알맞아요. 탄귀 조명 하나만 켜두어도 어둡지 않고, 그렇다고 눈이 피로할 정도로 밝지도 않아서 저녁 시간에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저는 육퇴 한 후 탄귀 조명만 하나 켜고 소파에서 휴식을 취한답니다.
지금 집들이를 작성하고 있는 순간에도 전 이 소파자리에 앉아 탄귀 조명 하나만 켜고 있네요. 탄귀 조명 하나만 켜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세상 어디에도 부러울 것이 없어요.
어떤 공간이든 잘 어울리고, 설치도 간편하여 공간에 맞춰 이리저리 위치를 옮겨가며 사용하기도 좋아서 1인 가구에도 추천해주고 싶은 조명이랍니다.
달력 겸 포스터로 센스 있게
❿ 이너조깅 브릴리언트, 2026년 인테리어 포스터
홈바장 옆에는 비교적 넓은 벽면이 있어서 원래는 액자를 걸 생각으로 조명까지 먼저 설치해두었던 공간이에요.
그런데 막상 마음에 드는 액자를 쉽게 고르지 못, 첫 번째 집들이를 작성할 때까지만 해도 이 벽이 한동안 비어 있었지요. 괜히 공간을 채우려고 아무 그림이나 걸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다 이너조깅 벽 포스터를 보고, 이 벽에 걸면 우리집에 잘 어울리겠다 생각이 딱 들었어요. 마침 새해를 맞아서 2026년 달력이 필요하기도 했요.
달력 기능이 있긴 하지만 단순히 날짜를 확인하는 용도를 넘어서, 밋밋한 벽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공간 장치 같은 존재예요.
크림&우드 베이스의 집 분위기에 부드럽게 스며들면서도, 우리 집에 있는 블랙 가구와 소품들과 어우러져 공간의 균형을 잡아줘요.
비어 있던 벽에 달력 포스터와 툭 블랙 선반을 더해,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구성을 만들었어요.
허전하던 공간에 포스터 하나가 걸리니, 홈바장 주변 분위기도 훨씬 정돈되어 보이고 시선도 자연스럽게 머무는 포인트가 생긴 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미드센추리 무드의 포스터라 공간에 시크하면서 세련된 인상을 남겨주는 것 같아요.
꼭 벽에 걸지 않아도, 거실 바닥에 툭 두기만 해도 멋스럽게 어우러져요.
홈바장 옆에 가볍게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해주더라고요.
저처럼 블랙 소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취향에 맞을 포스터예요. 함께 사용할 액자는 블랙 프레임으로 선택하면 이 포스터의 매력이 한층 잘 살아날 거예요!
올해는 말의 해니까
⓫ 로파서울 포니 액막이 명태 오너먼트
처음엔 세련된 블랙 소품인데다 귀엽기까지 해서 눈에 들어온 소품이었어요. 알고 보니 집의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뜻의 액막이 소품이더라요?
새 집에 나쁜 기운은 막아주고, 좋은 기운들만 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한 제품이에요.
마침 2026년은 말띠의 해라 포니 디자인의 액막이 인형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포니 액막이는 블랙 컬러의 벨벳 소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시크함을 잃지 않아, 단순히 귀엽기만 한 제품은 아니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우리 집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전통적인 의미를 가진 아이템이지만 우리 집 분위기에 전혀 이질적이지도 않고 부담스러운 디자인도 아니라서 여기 저기 오브제처럼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액막이 원래 용도에 맞게 현관에 붙여서 사용하기도 하요.
조금 지루해져서 느낌을 바꿔보고 싶으면 삼성 비스포크 3도어 냉장고에 붙여서 기분 전환을 하기도 해요.
우리 집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서 액막이 용도 이상으로 잘 쓰고 있는 소품이에요.
처음엔 귀여운 디자인 때문에 고른 소품이었는데, 알고 보니 좋은 의미까지 담고 있어서 괜히 더 애정이 가고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은 아이템이 됐어요.
은근히 2027년 양띠 해의 로파서울 액막이는 어떤 모습일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 Bonus talk
스크랩북에 저장한 아이템은?
🔖 잭슨카멜레온 Kante Sofa Table
아직 들이지 못 했지만 위시리스트에 오래 담아두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정갈한 스퀘어 형태에 블랙 컬러라 한 눈에 봐도 제 취향에 딱 맞는 소파 테이블이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우리 집 거실에 두면 공간을 풍부하게 연출해 줄 것 같아요.
다만, 모서리가 있는 스퀘어 디자인이라 아직은 3살 된 아들에게 위험할 것 같아 마음속으로만 아껴두고 있어요. 아이가 조금 더 크고 나면 그때는 정말 망설임 없이 바로 들이고 싶은 소파 테이블이에요.
🔖 아르떼미데 익사 장스탠드 플로어조명
아르떼미데 톨로메오와 함께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간결한 라인의 디자인과 블랙 컬러가 정말 매력적이라 톨로메오보다 더 끌리는 제품이에요.
계속 눈길이 가지만 소파테이블과 함께 거실이라는 공간의 연출이 좀 더 뚜렷해졌을 때 들이고 싶어서 잠시 미뤄두고 있어요. 급하게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그 제품이 우리 집 안에서 제대로 어울려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들이고 싶어요.
물건 소개를 마치며
이번에 소개한 11가지 아이템들은 크림&우드 톤의 미니멀한 우리 집에 시크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소품들이에요. 하나하나는 조용한 디자인이지만, 공간 안에 놓였을 때 분위기를 분명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요.
저처럼 미니멀하고 단정한 공간을 추구할수록, 한 자리에 고정된 소품보다는 필요에 따라 위치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소품이라도 위치와 쓰임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달라지기도 하고, 짐을 늘리지 않고 간결하고 정돈 된 집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거든요.
과하지 않게 공간에 잘 스며들면서도,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들. 저와 비슷한 추구미를 가진 분들께 공간을 꾸리는 데 작은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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