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이 좁다면? 가벽을 신설해 만든 넉넉한 대면형 주방 | 투명견적 시공사례
에너지 넘치는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늘 다채롭고 활기가 넘치죠. 저희는 이 4인 가족이 밖에서 돌아와 문을 여는 순간,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서 고요하고 따뜻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그리고자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청라 웰카운티2차 48평 아파트입니다. 고급스러운 크림과 우드 톤온톤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어요.
부드러운 '화이트 앤 우드'를 바탕으로 차분하게 정돈된 거실에 들어서면, 공간을 은은하게 감싸는 천장 간접조명이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냅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우드 간살 아트월로 깊이 있는 따뜻함을 한 스푼 더해주었죠. 자잘한 살림살이가 많은 주방은 깔끔한 가벽 시공을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여, 언제나 정갈한 여백이 유지되도록 설계하였어요.
가족이 머무는 시간만큼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집, 그 다정한 공간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릴게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복도 가벽을 새롭게 신설해 주방을 확장하고 수납공간까지 확보
✔ 천장 간접조명으로 완성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 2인용 조적 욕조를 시공해 호텔에 온 것 같은 안방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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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현관 Before
현관 After
현관에는 중앙 오픈장, 거울 도어를 함께 시공하여 실용성을 높였어요. 바닥 타일은 우드와도, 방화문 필름 색상과도 잘 어울리는 밝은 베이지 톤의 600*600각 타일로 시공하여 완성되었습니다.
큰 평형대에서 선호하는 자동형 중문까지 고급스럽게 매치된 모습이에요.
복도 Before
복도 After
이번 현장은 복도형 구조였기 때문에 복도 연출 또한 중요했어요. 기존 알판 장식들은 모두 철거하고 목공 작업 후 도배로 마무리하였어요.
문은 9mm 문선으로 깔끔하게 시공했는데요, 문틀 부분은 크림 컬러로 리폼하였습니다. 도어 자체는 우드 톤으로 매치해 깔끔한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한눈에 보기에도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잘 드러나는 거실입니다.
바닥재는 LX지인 에디톤 솔티크림, 벽지 또한 LX지인 디아망 러스티회벽 화이트로 맞추어 깔끔하지만 고급스러움이 잘 드러나는 모습이에요. 추후 설치한 루씨에어 레이더3 실링팬도 문 필름 색상과 잘 어우러져 완벽한 톤온톤 거실이 완성되었어요.
💡거실 시공 포인트
거실의 경우 시스템에어컨 시공을 하기에는 기존 천장 공간이 좁아 목공 작업으로 천장을 더 길게 연장하면서 간접조명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었어요. 거실 천장에 목공 작업이 들어갔기 때문에 거실 공간은 천장 몰딩이 없는 무몰딩 형태로 시공되었습니다.
반매립을 하게 되면서 벽이 튀어나오는 걸 조금 더 예쁘게 연출하기 위해 월패드 뒷면으로 간살 포인트 아트월을 제작하였어요. 필름 색상을 방화문과 통일하여 발렌포그 색상으로 시공하여 고급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입니다. 추후 고객님께서 가져오신 벽시계와도 색상이 딱 맞아 세트처럼 완성되었어요.
주방 Before
주방 After
💡주방을 넓힌 시공 포인트
기존 주방은 평형에 비해 좁아서 활용도가 떨어졌습니다. 더불어 기존 복도에는 기둥처럼 벽이 있었는데요. 이 사이 공간에 가벽을 시공하여 복도가 더 길어보이게 연출하고, 주방 수납공간도 더 확보하였습니다.
전체 포그그레이 컬러와 오로라 비스크 상판을 매치하여 고급스럽게 완성했어요. 벽면 타일은 대리석 느낌이 나는 1200*600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시공했어요.
로봇청소기 수납장, 각종 소형가전을 수납할 공간, 카페장 등 다양한 구성으로 최대한 많은 수납공간으로 구성했는데요.
키큰장과 플랩장, 빌트인된 냉장고, 카페장까지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아일랜드를 활용한 대면형 주방으로 구성해 거실과 테이블을 바라보며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주방 발코니 Before
주방 발코니 After
베란다로 넘어가는 터닝도어는 기존도어를 살리고 필름 작업만 진행하였어요.
베란다에는 벽 공간에 맞춰서 보조주방을 만들었습니다.
주방과 같은 도어와 상판 컬러를 매치하면서 포인트로 법랑 540 작은 싱크볼을 시공해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어요.
거실 욕실 Before
거실 욕실 After
거실 욕실에는 600*600각 아이보리톤 타일에 젠다이 윗면으로만 질감이 포인트되는 300*600각 템바보드 타일을 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공간으로 완성되었어요. 같은 타일 색상의 세면대를 매치한 것 또한 고급스러운 욕실을 완성하는 포인트예요.
폼세라믹으로 하프 파티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샤워 공간까지 젠다이를 연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욕실이 만들어졌어요.
안방 Before
안방 After
기존의 안방 공간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이 와이드한 사이즈를 살리면서 실용적으로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디자인하였습니다.
💡제작 가구
옷 수납과 개인 책상으로 쓸 공간이 필요하신 고객님께 맞춰 모두 제작 가구로 스타일러장, 붙박이장, 책상 공간을 한 번에 매치하여 완성되었어요. 여기에도 우드톤과 화이트톤 매치에 엣지면 포인트를 넣어 주었어요.
안쪽에는 파우더룸이 있습니다. 오른쪽 팬트리 공간은 필름 작업만 진행하였고, 파우더장을 새로 시공하였어요.
붙박이장, 서랍장, 수납장을 골고루 매치하였고 거울 옆 측면 오픈 수납장 내부에는 각종 드라이기 등 기기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코너 콘센트를 시공해 드렸어요.
안방 욕실 Before
안방 욕실 After
안방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와이드한 공간인 안방 욕실입니다.
조적 시공과 설비 작업을 통해 기존 샤워 수전이 두 개였던 걸 하나로 변경 후, 사이즈가 큰 2인용 욕조를 시공하였어요.
또한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이 없도록 젠다이를 연장하여 시공하였고, 벽면에도 조적으로 수납공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젠다이 윗면으로 우드톤 타일을 사용하였고, 넓은 공간이기에 심심하지 않도록 영롱한 팬던트 조명으로 한 번 더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조적 벽면은 천장에도 간접조명을 두어 시공되었어요.
자녀방
깔끔한 복도를 지나 자녀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곳은 입구 좌측에 있는 방입니다. 깔끔한 도배와 바닥재를 시공하여 통일감 있게 완성되었어요.
입구 정면방입니다. 이곳 또한 화이트 톤에 새시는 우드 필름으로 통일감 있게 시공했어요.
입구 정면방에는 자녀분들의 옷을 수납할 수 있도록 붙박이장을 제작하였습니다.
모든 방에는 커튼 박스에 간접조명을 시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vat 미포함)
- 철거: 약 350만원
- 설비: 약 900만원
- 전기/조명: 약 310만원
- 목공: 약 880만원
- 타일: 약 590만원
- 욕실: 약 420만원
- 필름: 약 220만원
- 도장: 약 70만원
- 마루/장판: 약 540만원
- 도배: 약 530만원
- 가구: 약 1,100만원
- 마감: 약 90만원
- 일반관리: 약 850만원
마치며
지금까지 청라웰카운티2차 48평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넓은 평형대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가족들의 동선과 수납에 대한 니즈까지 반영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크림과 우드 톤으로 빚어내는 따뜻한 온기 안에서 늘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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