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용품은 매립장에, 가전은 아일랜드 안에 | 투명견적 시공사례
요즘 인테리어 키워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내추럴 무드일 거예요. 자연의 질감과 톤을 집 안에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공간은 훨씬 편안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쁘게 깊어지거든요. 오늘 소개해 드릴 왕십리 텐즈힐 1단지 32평 현장은 바로 그 ‘내추럴함’을 중심에 두고 집 전체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재정비한 사례입니다.
우드가 가진 따뜻함, 뉴트럴 톤이 주는 안정감, 그리고 자연광을 부드럽게 받아주는 재료들까지. 하루를 보내는 동안 마음이 가장 편안해지는 요소들만 골라 집 전체에 균형 있게 녹여냈습니다. 이제, 각 공간이 어떤 방식으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품어냈는지 하나씩 살펴보실까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네추럴 스톤 텍스처와 우드 필름의 조화로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내추럴 무드를 극대화
✔ 빛과 선을 살린 조명 계획으로 더한 은은하고 부드러운 음영과 깊이감
✔ 생활감은 숨기고 편의성을 높이는 맞춤형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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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도면에서 상상했던 모습, 실제로는 어떻게 완성됐을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시공 후의 공간들을 차례로 보여드릴게요.
현관
이 집의 현관은 들어서는 순간 자연스럽게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그 이유는 강한 색감보다 질감과 톤으로 분위기를 만드는 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이에요.
한솔 클레이크림 톤의 붙박이장과 부드럽게 펼쳐지는 우드 필름의 자연스러운 결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현관 특유의 답답함은 사라지고, 대신 은은한 내추럴 무드가 자리 잡습니다. 특히 복도 전체에 설치된 하단 라인조명은 밤에는 은은한 수평빛으로 길을 밝혀주고, 낮에는 시야를 아래로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픈 선반에는 조명이 은은하게 내려앉아 향수나 소품 같은 작은 오브제들이 작은 갤러리처럼 보이도록 연출됩니다. 하부 띄움 구조와 바닥에 비치는 간접조명은 현관을 더 가볍고 넓어 보이게 해 드립니다.
복도
복도는 이 집에서 내추럴한 톤의 흐름이 가장 길게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우드 필름으로 마감된 벽면은 자연스러운 결의 따뜻함을 품고 있고, 바닥·벽·천장의 톤이 균형 있게 정리되어 있어 지나가는 순간마다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단 조명
특히 복도 전체에 설치된 하단 라인조명은 밤에는 은은한 수평빛으로 길을 밝혀주고, 낮에는 시야를 아래로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복도를 걸을 때는 마치 작은 갤러리를 방문한 것 같아요.
요 조명 하나만으로도 복도가 ‘공간’으로서 존재감을 갖게 된답니다. 집 전체의 내추럴 무드를 끊김 없이 이어주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거실
거실로 와보시면, 우선 넓게 펼쳐진 우드 아트월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우드 필름의 은은한 결이 자연광과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이며 내추럴 인테리어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특히 만족도가 큰 부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우드 아트월
아트월의 하부 간접조명은 공간을 더욱 가볍게 띄워주고, 천장의 우물 구조에 설치된 간접조명은 빛이 부드럽게 번지며 전체 톤을 따뜻하게 완성 짓습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최대한 살린 덕에 과하지 않은 내추럴함이 느껴져요. 덕분에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거실’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화이트 실링팬이 더해지면서 공간의 분위기는 좀 더 단정하게 정리됩니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깔끔한 형태의 실링팬은 공기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거실 전체를 하나의 자연스러운 공기로 연결하는 역할까지 해줍니다. ‘예쁘고 실용적인 내추럴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분들께도 매우 매력적인 포인트가 된답니다.
자연주의, 편안함, 휴식이라는 키워드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가장 큰 만족을 주는 공간입니다.
주방
이번엔 주방으로 가볼까요?
주방은 트레버틴 패턴의 세라믹 상판과 클레이크림 톤의 상·하부장으로 내추럴 스톤 텍스처(Natural Stone Texture) 느낌을 최대한 살려 구성했습니다.
생활의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도 주방이 어지럽게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톤이 세심하게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일랜드 하부에 로봇청소기 스테이션을 깔끔하게 숨긴 설계는 생활감은 줄이고 편의성은 높이는 이 집의 숨은 장점입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생활을 중심에 두고 만들어진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실 욕실
거실 욕실은 딥그레이 스톤 패턴으로 자연석의 질감이 가진 깊이를 그대로 살려 호텔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니치 선반과 매립형 수납장 등 실제 사용될 모습까지 고려한 설계 덕분에 생활감이 묻어나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내추럴한 질감과 실용적인 구조가 가장 안정적으로 만나는 공간입니다.
안방
안방은 전체적으로 ✔ 밝은 뉴트럴 ✔ 그레이 텍스처 ✔ 따뜻한 조명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공간이에요.
침대 헤드 뒤로 펼쳐지는 아트월은 패턴이 화려하지 않지만 존재감이 있고, 침실에 필요한 ‘잔잔함’을 극대화해 주죠.
붙박이장은 한쪽 벽을 가득 채워 수납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습니다. 문선이나 손잡이의 크기·재질·위치를 일정하게 맞춰 편안한 시각적 리듬을 만들어주도록 했어요.
그리고 작은 포인트! 이 집의 붙박이장은 니켈 느낌의 미니멀한 T-Bar 손잡이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존재감 있는 이 손잡이는, 우드와 스톤 패턴이 섞인 내추럴한 공간에 차가운 메탈 포인트를 더해 전체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고 균형 있게’ 잡아줍니다.
💡T-Bar 손잡이
이 T-Bar 손잡이는 손에 잡히는 촉감, 열고 닫기 편한 그립감, 생활 기스에 강한 소재라는 점에서 실제 거주 중이신 고객님께도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 전체가 은은한 베이지 톤이기 때문에 매탈의 매트한 광택이 자연스럽게 강조되어, 내추럴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분들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세련된 디테일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안방 욕실
침실 욕실은 거실 욕실보다 한 톤 밝은 스톤 패턴을 사용해 아침저녁으로 매일 사용하는 공간에 딱 맞는 편안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매스 형태의 세면대와 긴 매입형 거울장 구조는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생활용품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구성이에요. 우드나 자연스러운 톤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부담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욕실로 느껴지실 거예요.
침실 1
책상, 책장, 프린터, 침대가 모두 들어간 공간임에도 우드와 뉴트럴 톤이 조화롭게 잡혀 있어 생활감이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요소처럼 느껴집니다.
공부・업무・휴식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뤄져도 톤이 정리되어 있어 시각적 스트레스를 거의 느끼지 않게 됩니다.
침실 2
비워짐으로써 오히려 이 집의 기본 톤을 가장 정확히 드러내는 공간입니다. 클레이크림 붙박이장, 내추럴 우드 도어, 블루그레이 커튼이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어떤 가구를 들여도 ‘편안한 방’이 될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붙박이장은 스톤 패턴 필름이라 벽지랑 부딪히지 않아 공간 전체가 자연스럽게 연결된 느낌이 강해요. 정리만 잘해도 호텔처럼 담백해지는 방이랍니다.
붙박이장은 전면을 모두 동일한 톤의 마감으로 이어 붙여 공간이 한층 더 넓고 정돈돼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수납 자체는 ‘침실답게 넉넉하게’, 외관은 ‘가구처럼 눈에 띄지 않게’ 만든 디자인이라 물건이 많아도 방 전체가 차분하고 넓게 유지되며, 특히 햇빛이 들어올 때 생기는 은은한 음영이 붙박이장 패턴을 더 자연스럽게 드러내 공간 전체가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도어는 따뜻한 우드 필름을, 벽지는 텍스처 있는 실크 벽지를 사용해 빛 받을 때 은근히 예쁜 느낌이 납니다.
마치며
이번 현장 어떠셨나요? 살아가는 시간이 쌓일수록 집의 분위기는 더 깊어지고, 그 집이 가진 톤과 질감은 더욱 자연스러워집니다. 이번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드의 온기, 자연석의 결, 과하지 않은 뉴트럴 컬러감, 그리고 하단 조명과 실링팬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무드까지. 이 모든 요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편안하고, 더 따뜻한 방향으로 익어갈 것입니다.
저희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리모델링 직후가 가장 예쁜 집”이 아니라 “살면 살수록 더 좋아지는 집.”입니다. 이 공간이 앞으로의 일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배경이 되어드리길 바라며, 당신의 취향과 삶이 편안하게 이어질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vat 미포함)
- 철거: 약 420만원
- 설비: 약 830만원
- 전기/조명: 약 400만원
- 목공: 약 610만원
- 마루/장판: 약 420만원
- 타일: 약 620만원
- 욕실: 약 440만원
- 필름: 약 430만원
- 도장: 약 50만원
- 도배: 약 350만원
- 가구: 약 2,100만원
- 마감: 약 180만원
- 공과잡비: 약 370만원
- 일반관리: 약 1,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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