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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없이도 특별한, 10년차 디자이너의 미드센츄리 신혼집

아파트

25평

홈스타일링

신혼부부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생활감을 최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수납 디테일
✔ 시공 없이 스타일링만으로 완성한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
✔ 직접 도면까지 그려 완성한 맞춤형 드레스룸

도면

저희 집은 25평 규모의 2년 된 신축 아파트로,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3베이 구조의 집입니다.

신혼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첫 번째 조건은 안방, 취미방, 드레스룸으로 각각 용도에 맞게 방을 나눌 수 있는 3개의 방이었어요.

두 번째 조건은 전세로 마련한 집이라 큰 공사나 추가 시공이 어려운 만큼, 기본 인테리어가 중요했는데요. 다행히 이 집은 벽지와 몰딩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저희가 원하던 조건과 잘 맞았습니다.

집주인 분이 직접 거주하시던 집이라 집 상태도 매우 깨끗했고, 덕분에 별도의 시공 없이 가구와 소품들만으로도 충분히 저희만의 감각을 살린 인테리어가 가능했어요. 신혼집에서 꿈꾸던 로망을 실현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조건의 집이었어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  취미 부자 아내 '밍글'과 키다리 남편이 함께 사는 신혼 1년 차 부부예요. 지금 이 집에서 함께 지낸 지도 어느덧 딱 1년이 되어갑니다. 전셋집이라 큰 인테리어 공사는 어렵지만, 대신 셀프 홈스타일링으로 저희만의 색을 하나씩 담아가고 있어요.

'밍글홈'의 큐레이터 '밍글'을 소개하자면, 저는 대학 시절부터 디자인을 전공해 올해로 10년 차 디자이너입니다. 그 덕분에 인테리어나 가구, 소품에도 관심이 많아 신혼집을 준비할 때부터 원하는 스타일과 컨셉을 명확히 잡고, 그에 맞는 가구와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밍글로운 취미생활’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저희의 신혼 이야기와 더불어 일상 속 취미와 스타일링 기록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한 번씩 구경하러 와주세요 :)

'밍글홈'의 전체적인 무드는 미드센추리 스타일에 블랙 & 화이트 톤을 더한 ‘무채색 러버🖤’ 인테리어입니다.

무엇보다 깔끔하고 여백의 미가 살아있는 공간을 추구하고 있어요. 가구와 소품 하나에도 저의 취향을 담아 채워가는 중이랍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저희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거실 Before

거실 After

현관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풍경은 거실이에요. 문틈 사이로 보이는 화이트 소파와 밝은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창가가 집의 첫인상을 만들어줘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구조 덕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저희 거실은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쇠테리어를 한 스푼 더한 미드센츄리 무드가 은은하게 묻어나는 공간이에요. 

거실을 꾸밀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구는 바로 소파였어요. 공간을 밝고 넓어 보이게 하고 싶어 여러 제품을 찾아보다가 결국 선택한 건 한샘 화이트 모듈 소파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소파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롭게 구조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손님이 오시는 날에는 ㄱ자 형태로 배치해 대화하기 편하게 세팅하고, 평소에는 영화나 TV를 볼 때 11자 구조로 변형해 아늑하게 즐기고 있어요.

상황과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거실 인테리어의 핵심 포인트랍니다.

요즘은 이 구조로 생활 중인데, 소파보다는 거실 한편에 침대가 놓인 듯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파 반대편에는 모듈형 수납장을 두었는데, 스틸 프레임과 화이트 패널 조합이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거실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위에는 작은 오브제와 시계, 화병 등을 올려서 여백의 미를 살렸습니다. 옆에는 초록 식물을 놓아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메탈 조합에 따뜻한 생기를 더했어요.

저희 거실은 동향이라 아침이면 햇살이 가득 들어와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밝혀줍니다. 큰 창 앞에는 화이트 커튼을 달아 공간이 한층 더 밝고 아늑해졌어요.

특히 헤이홈의 전동 커튼 시스템을 설치해 앱으로 손쉽게 여닫을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답니다.

암막과 쉬폰을 이중 커튼으로 구성해 낮에는 은은한 햇살을 즐기고 싶을 때 쉬폰만 사용하고, 밤에는 빛을 완벽히 차단하고 싶을 때 암막을 활용하며 상황에 맞게 분위기를 조절하고 있어요.

주방

저희 집 주방의 포인트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냉장고예요. 평소에 음료나 술을 마실 때 얼음을 자주 사용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었죠. 덕분에 언제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요.

냉장고 옆에는 오브제 컬렉션과 톤을 맞춘 수납장을 두고, 저희 부부가 좋아하는 주류들을 모아 미니바 공간으로 꾸몄어요. 집 안에 작은 바를 들여놓은 듯한 느낌이라 손님이 오실 때마다 반응이 참 좋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6인용 대형 식탁을 두었어요.

집들이나 모임 때 손님들이 많이 와도 다 함께 둘러 앉아 식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아늑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6인용 대형 식탁 뒤로는 넓은 아일랜드 식탁이 주방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연한 그레이 톤을 사용한 인테리어 덕분에 공간은 더욱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일랜드 식탁 위에는 꼭 필요한 도구들만 최소한으로 두고, 그 외의 그릇이나 식기류는 모두 수납장 안에 정리해 두었어요.

덕분에 군더더기 없이 한눈에 보아도 깔끔하고 정돈된 주방이 완성되었답니다. 실용성과 미니멀한 미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요리할 때는 편리하면서도 생활감은 최소화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싱크대 한쪽에는 세제 자동 디스펜서를 두어 손을 대지 않고도 필요한 만큼 세제를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해요.

아일랜드 식탁 안쪽 공간에는 오븐기와 밥솥을 빌트인처럼 배치해 조리 동선이 한결 편리하고,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어요.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풍경은 아침마다 요리를 준비할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아요. 싱그럽고 밝은 분위기가 가득해, 맛있는 식사를 만들 때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고 요리하는 시간이 더욱 즐겁게 느껴진답니다.

세탁실

주방 옆에는 작은 알파룸 세탁실이 있어요. 공간이 협소해 LG 트롬 오브제 컬렉션 워시타워 하나만 두어도 꽉 차 보이지만, 대신 좁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정돈에 신경 썼답니다.

워시타워 옆면에는 자석형 수납함을 부착해 세탁망이나 수건 등 필요한 도구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여분 손빨래 할때 쓰는 접이식 세숫대야도 자석 걸이에 걸어두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어요.


창문에는 걸이형 선반을 설치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올려두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다이소 야채망을 활용해 양말 같은 작은 빨래들을 분리 보관해 편리함을 더했어요.

다이소 걸이형 스텐 집게도 공중부양템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이렇게 야무지게 꾸려두니 훨씬 실용적이고, 세탁할 때마다 두 배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침실

저희 부부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침실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이에요.

따뜻한 햇살이 거실과 주방에 고요히 드리워진 풍경을 보고 있으면, 하루를 평온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희 부부는 높은 침대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키다리 남편은 키가 190cm가 넘는지라,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고를 때도 최대한 높이가 있는 제품으로 알아보고 다녔답니다. 

그래서인지 집들이에 온 손님들마다 저희 침대 높이를 보고 깜짝 놀라곤 해요. 성인 허리 높이를 훌쩍 넘는 수준이라 그런지 더더욱 눈에 띄는 것 같아요. 한번 이렇게 높은 침대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이제는 낮은 침대는 오히려 불편해서 잘 못 눕겠더라고요ㅎㅎ

침실 수납 공간이 부족한 편이라, 침대 프레임을 고를 때도 수납이 가능한 제품으로 신중히 선택했어요.

프레임 하단에 넉넉한 수납 공간이 있어, 계절 지난 이불이나 부피가 큰 용품들을 깔끔하게 보관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덕분에 침실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침실에서도 향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예요. 저희는 머리맡에 블랙체리 향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를 두고 사용하는데, 은은하게 퍼지는 향 덕분에 잠들기 전에도 기분이 한결 편안해진답니다.

침실에는 따로 붙박이장 같은 수납공간이 없어서, 수납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가구 배치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침대 아래쪽에는 높은 서랍장을 두고 시계, 향수, 오브제 등을 올려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었고, 서랍 안에는 잠옷이나 자잘한 생활 용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답니다.

또 머리맡에도 작은 서랍장을 배치해 화장품이나, 악세사리와 같은 자주 쓰는 물건들을 손 닿는 곳에 두고, 수납 공간을 최대한 알차게 활용했어요.

한정된 공간이지만 필요한 것들을 야무지게 잘 담아낸, 저희만의 실용적인 침실이 완성되었답니다.

드레스룸 Before

드레스룸 After

신혼집 로망 중 하나였던 드레스룸 만들기, 드디어 실현했어요!


위쪽은 제가 대략적으로 그린 도면이에요. 도면을 업체에 전달하면, 보시는 것처럼 3D 도면으로 구현해주어 공간 구조를 맞춤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드레스룸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ㄷ자 형태로 배치했고, 중앙에는 아일랜드 장과 거울장을 더해 수납력을 강화하면서 실용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살렸어요.

가운데에는 깔끔한 디자인의 독립 수납장(아일랜드장)을 두어 액세서리나 향수, 시계 등을 보관하기에 딱 좋고, 드레스룸의 중심 포인트 역할도 톡톡히 해줘요.

전체 수납 공간은 봄·여름·가을·겨울 시즌별로 구역을 나눠 옷들을 정리했어요. 덕분에 어떤 계절 옷이든 한눈에 찾기 쉽고, 옷장 속도 훨씬 깔끔하게 유지되더라고요.

화이트 프레임과 선반, 그리고 여유 있는 수납 공간 덕분에 정돈된 느낌과 개방감이 느껴지고, 상단 선반엔 계절 외 아이템이나 이불 등을 보관해 실용성도 챙겼어요.

실용성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모두 잡은, 우리 부부만의 완성도 높은 드레스룸이에요!


드레스룸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옷걸이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옷걸이가 없으면 아무리 넓은 수납 공간이 있어도 옷을 제대로 정리할 수 없잖아요.

옷을 정리하면서 사용한 옷걸이만 총 4가지 종류나 되었답니다. 우선 상의는 재질에 따라 분리했어요. 스웨터, 가디건, 티셔츠처럼 잘 늘어나는 옷들은 '어깨뿔 방지 옷걸이'에 걸어 늘어짐 없이 보관했고, 늘어짐 걱정이 없는 다른 상의들은 얇은 슬림 옷걸이를 사용해 최대한 많은 옷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어요.

하의는 짧은 치마와 반바지 등은 집게형 옷걸이에, 긴 바지나 슬랙스는 ㄷ자 바지걸이를 활용해 각각 용도에 맞게 구분해 정리했답니다.


드레스룸의 또 다른 공간도 소개해드릴게요! 이 수납장은 원래 분리수거함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지만, 저희는 조금 다르게 빨래 정리함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오른쪽부터 검정 옷, 흰 옷, 수건 순으로 분류해 넣고 있는데요, 수납함 입구가 회전식 구조라서 입었던 옷이나 수건을 간편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넣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답니다.

게다가 수납장 높이도 꽤 높고, 내부도 깊어서 빨랫감이 꽤 많이 들어가요. 덕분에 빨래가 쌓여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정돈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취미방 & 홈바

저희 부부는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새로운 술을 하나씩 사 오기도 하고, 신제품이나 한정판 술이 나오면 관심 있게 찾아보며 수집하고 있어요. 맛있는 음식과 술을 함께 페어링해 즐기는 것도 저희 부부만의 작은 즐거움이죠.

그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저희만의 홈바 공간을 만들게 되었어요. 이곳은 취미방 겸 홈바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인테리어에도 꽤나 신경 썼답니다.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의 가구와 벽면으로 구성해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햇살이 잘 드는 큰 창과 블라인드는 자연광을 조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고요.

한쪽 벽면에는 한샘 벽걸이형 오픈 선반을 설치해 저희의 주류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어요.

보는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구조죠. 위쪽엔 서류박스와 수납함, 작은 조화 식물과 전자기기로 스타일링을 더했고요.


하부의 도어형 수납장에는 잡동사니나 다양한 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해두었고, 선반 아래에는 잔, 캔들, 소품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홈카페 같은 분위기도 연출했답니다.

중앙에는 모던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간단한 작업은 물론, 음식과 술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 되었어요.

바닥의 리본 패턴 러그는 공간에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더해주고요.

손님이 오셨을 때는 와인이나 음료를 꺼내 함께 즐기기 좋은 아지트 같은 곳이랍니다.

이렇게 저희 부부의 취향과 즐거움이 담긴, 작지만 소중한 홈바 겸 취미방이 완성되었어요.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도 이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곁들이며 풀 수 있어, 저희 부부에게는 가장 소중한 힐링 공간이 되어주고 있어요.

욕실

현관 바로 앞에 위치한 메인 화장실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어요.

필요한 용품만 정리된 실용적이고 위생적인 공간이에요.

욕실의 용품들은 모두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선택해 실용성을 더했어요. 물때가 잘 생기지 않고 관리가 쉬워요.

특히 칫솔 걸이와 치약 짜개는 디자인적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욕실의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작은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남편은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반신욕을 자주 즐겨요. 그래서 욕조 트레이를 구입했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간단한 음료나 차를 준비해 놓고, 태블릿으로 영화 한 편을 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곤 한답니다.

저는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욕실의 향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욕실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블랙체리 향의 대형 디퓨저를 두고 있어요.

그 옆에는 우디 계열의 대형 캔들도 함께 놓아, 샤워를 마친 후나 욕실을 사용하는 중간중간에도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이 감돌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답니다.


마치며

저는 컬러풀한 색감보다는 무채색 계열의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편이라, 저희 집에서는 뚜렷한 색감을 찾아보기 어려워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식물의 초록빛이나, 음식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색상들이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어 무채색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고 생각해요.

우리에게 사계절이 있듯, 인테리어에도 공간마다 저마다의 사계절이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시원한 색감과 재질의 소품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아이템들로 공간에 온기를 더하듯,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밍글홈만의 사계절을 조금씩 소개해드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집 계정을 통해 다양한 홈스타일링 팁과 제품 추천,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어요. 

밍글홈 집들이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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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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