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은 그대로, 최소 시공 반셀인 34평 아파트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가벽으로 분리하고 팬트리는 비워낸, 확 트인 구조 변경
✔ 라운드형 중문과 간접조명으로 부드럽게 연결된 동선 연출
✔ 각 공간에 가족의 추억을 담아낸 취향 중심 소품 스타일링
도면
저희 집은 확장형 3베이 신축아파트예요. 신축이라서 스타일링만 하려고 했지만 공용 공간을 좀 더 넓게 사용하고 싶은 이유로 일부 시공을 하게 되었어요. 이전에 살던 집은 거실 서재화 컨셉이었다 보니 공용부가 터져나갈 지경이었고, 20년 이상 사용한 가전과 가구는 모두 바꿔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목공 작업을 할건지를 반 년 가까이 그림을 그려가며 고민했거든요. 목공이 들어오는 순간 따라오는 후속 작업이 많아져서 비용에 관한 부담이 크게 다가왔어요.
하지만 노옵션으로 입주하는 상황이라서 일부분만 공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체 시공은 간접조명과 도배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마무리하였고, 나머지는 공용부 공간을 넓혀주는 반셀프 공사를 했어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부부의 취향을 찾아 행복으로 채워가는 신이나(닉넴)입니다. 현재는 23년차 전업 주부예요. 올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작년까지 이사 한 번 없이 한 집에서 20년을 거주했기 때문에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동이 너무나 설레였어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를 할까 고민했지만 프로 사부작러인 제가 공용부 위주의 반셀프 인테리어를 하였고, 성이 신씨인 덕분에 신이나는 신이나home으로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셀프 작업이 들어간 공용 공간 위주로 집들이를 해볼게요.
주방 Before
🛠️세부 시공 내역
- 아일랜드 절단
- 인덕션 타공
- 상하부장 필름 작업
- 마루 보수
- 냉장고장 작업
주방 After
주방 공간이 넓어지니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어요. 식탁을 중심으로 왼쪽은 홈카페존, 오른쪽은 냉장고장과 와인셀러 , 뒤쪽은 조리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기존에 진그레이였던 주방 상하부장은 한솔포그그레이로 밝게 필름을 입혀주었어요. 작년까지는 삼시세끼에 야식까지 챙겨야해서 살림살이가 정말 많았거든요. 매실청이나 명이나물 절임은 물론이고, 갖가지 계절 식품들도 매년 직접 만들었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크고 외식이 많아지니 하루에 한 끼만 준비하면 되어서 조리 공간을 대폭 줄여줬어요. 잠깐씩 쓰는 물건들은 현관 팬트리와 지하 창고로 보내버리는 등 물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짜잔~ 커튼을 닫으니까 주방이 보이지 않아요. 키티버니포니의 크레타 원단을 주문하고 봉집을 만들어 가리개 커튼으로 제작했어요. 조리가 끝나면 커튼을 닫아서 공간도 분리하고 온전히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어요.
살까말까 백 번 고민한 레어로우 선반은 애정하는 비알레띠의 모카포트의 전용 공간이 되었어요. 20년 전에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처음 만난 모카포트가 인연이 되어서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어요.
캡슐머신도 사용해보고 드립도 해보았지만 모카포트가 가장 편하게 느껴지구요. 하나씩 늘리다 보니까 요만큼 되었네요. 그 날 그날 기분따라서 돌려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아크리코의 수납장은 벽 사이즈에 맞게 주문 제작을 했구요. 생각보다 많은 수납이 가능해서 수납이 없는 우리집의 효자 품목이랍니다.
커피가 추출되기 시작할 때 뽀글뽀글 나오는 거를 보는 게 제일 재미나요. 모카포트의 종류 마다 추출되는 게 다르고, 같은 모델이라도 커피나 물의 양, 온도에 따라 다르게 추출되니까 커피를 만드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모카포트랍니다.
반대편에는 깔끔하게 냉장고장을 짜서 컨버터블을 넣어주었구요. 터치오픈형을 선택하니 손잡이에 자국이 남지 않아서 관리하기가 편해요.
와인을 좋아하는 남편은 방 한구석 철제랙에 보관해왔는데요. 드디어 와인셀러를 품에 안게 되었어요. 와인 셀러가 들어오는 날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샤트데코 수납 선반장은 선반, 서랍, 오픈형으로 구성되어서 상부에는 와인 잔부터 소품까지 보관할 수 있고, 서랍에는 영양제와 티백을, 오픈장에는 화병과 주류를 넣어 놓아 활용도가 높은 편이에요.
홈카페
사랑하는 카페존이에요. 우드 컵선반도 만들어보고 우체통으로 쇠테리어도 해보고 심심할 때마다 바꿔보는 장소예요. 조금씩 변화를 줄 때마다 즐거움을 느껴요.
호랑소랑 슬라이드 수납장 안에는 머그컵을 넣어 두고 위에서 에스프레소 잔, 커피, 말차용품이 있는데 슬라이드 선반을 빼서 작업도 가능해요.
주말 중 하루는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해요. 맥주를 마시는 날도 있고, 와인을 마시는 날도 있는데 음식은 주종을 먼저 선택을 한 후 준비하고 있어요.
외부에서 식사를 할 때는 상관없는데 집에서는 웃고 떠들다 보면 음식 사진을 남기는 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여름이라 더워서 화이트 와인과 무겁지 않은 음식으로 토요일 오후를 보내봅니다.
거실
남서향 거실은 겨울에 해가 집 전체는 물론 주방까지 깊숙이 들어와서 엄청 당황했어요.
여름에도 이러면 어쩌나 암막 블라인드를 해야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처음 맞이하는 이 계절에 보니 태양의 고도가 높아져서 앞 건물 뒤로 숨어버린답니다. 고민이 한 번에 해결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앞서 말씀 드렸듯, 서재화 거실의 가득 찼던 거실 덕에 이번에는 수납은 줄이고 공간은 최대한 넓게 사용하는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었어요. 우물 천장은 약간의 목공작업으로 살짝 라운딩 처리하고 간접조명과 실링팬을 설치했어요.
위키노의 브레드 모듈 소파는 누웠을 때 가장 편하다는 이유로 남편이 고른 아이템이에요. 푹신한 스타일이 아니고 탄탄한 소파라서 앉아 있기에 편해요. 초기에는 소파를 일자로 길게 배치했는데, 지금은 위치를 변경해서 모듈 선반을 사이에 넣어주었어요. 모듈의 묘미인 것 같아요.
🛠️세부 시공 내역
간접조명, 실링팬
거실 테이블이 있기는 하지만 소파 옆에 선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듈선반을 세로로 연결해주니 파도 조명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소품들도 올려두었어요.
철제 선반 답게 라인이 심플해서 쇠테리어 하시는 분들은 모두 좋아하실 거 같아요. 다음 계절에는 가로로 연결을 해보려고 해요. 선반도 모듈로 이용할 수 있으니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서 기분 따라 바꿔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중간에 코끼리 소품 보이시나요? 여행은 대체로 자유여행으로 다니는데 유일하게 단체 여행을 한 곳이 인도예요. 그때는 혼자 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코끼리 상아로 만들었다고 비싼 거라고 했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인도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남겨 두었어요.
거실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모네의 수련 연작을 안방으로 보내주었더니 소파 벽이 허전해서 액자를 걸 수 밖에 없더라구요. 역시 분위기를 바꿔주는 데는 액자가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이번에 홈스타일링하면서 알게 된 거는 제가 노랑과 초록색을 너무 좋아했더라구요. 물건을 고를 때마다 초록을 먼저 고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가장 애정하는 액자는 바로 '노아의 방주'예요. 노아의 방주처럼 거친 풍랑도 잘 이겨내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액자들 중에 가장 먼저 선택했어요.
좀 더 큰 사이즈로 했어야 했는데 처음이라서 사이즈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했거든요. 액자 아래 협탁도 놓아보고 스툴도 놓아봤는데 소품들이 자꾸 늘어나니까 약간 큰 선반장이 필요했어요.
뒷판이 라운드로 설계되어있는 두닷의 피랙 누보 선반장은 잔뜩 올려두어서 좋았어요. 얼마 전 세이투셰의 거울에 반해서 두 개나 올려두었는데 색깔별로 디스플레이 해도 너무 멋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 오래된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게 유행이라 해서, 신혼 때 쓰던 사진기를 꺼내주다가 창고에 모셔두었던 DLSR 카메라도 밖으로 나와 빛을 보게 되었어요.
아직 사진이 찍히기는 하는데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하다 보니 창고에서 이곳으로 자리 이동만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어릴 적에 한번씩 출사 나가고 싶어서 사내 카메라 동호회에 가입했었어요. 출사 나가는 날 만큼은 살림과 육아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아했던 거 같아요.
가끔 이렇게 조명도 모아서 놓아봐요. 조명은 보고 있으면 또 가지고 싶은 그런 아이템인가 봐요. 귀여워서, 멋있어서, 은은해서... 다양한 이유로 하나하나씩 증식하는 중이에요. 따로 있으면 예쁜데 모여있으면 더 예뻐요!
예전에는 화분을 선물로 주면 너무 싫어했어요. 엄청난 식킬러이거든요. 집에 들어오는 화분은 전부 부모님 댁에 가져다 드렸는데, 오집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식물들이 너무 예쁜 거예요.
오친님들 집에서 보고 반해서 한개씩 한개씩 데려오고 있어요. 가장 오래 살고 있는 초록이는 스프링 골풀과 여인초랍니다. 다른 식물들이랑도 점점 친해지려고 노력중이에요.
주방에서 거실을 바라보면 요런 모습이에요. 세라젬은 많이 보여드리지 않았지만 오늘은 집들이 하는 날이니까요.^^
티비를 반매립할까 고민하다가 이동식 거치대에 두기로 했어요. 거실에서도 보고 식탁에서도 보고, 언젠가는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설치 할 생각도 가지고 있거든요.
식탁에 앉아 야구 중계를 보는 이 시간은 행복이예요. 맥주도 한 잔하고, 야구를 보고 있으면 하나 둘 식구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수다를 시작해요.
침실 Before
팬트리형 드레스룸
안방은 확장형이라 넓었지만, 드레스룸이 팬트리 형태로 되어있어 답답한 느낌을 많이 주었어요. 팬트리를 철거해서 공용공간으로 포함 시켜주고, 안방에 가벽을 설치해서 드레스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 세부 시공 내역
- 가공벽, 팬트리문 철거
- 안방 가벽 설치
- 중문 시공
- 바닥 몰탈(셀프), 마루 보수
중문을 양방향 사용으로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막아버리셔서 재작업을 하였어요. 반셀프 계획중이시라면 작업 후에 꼭 확인하고, 자주 소통하는거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침실 After
1인 소파를 넣어 책도 읽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현관에서 바라보면 이곳까지 시선이 열려서 집이 훨씬 넓게 느껴져요. 간살 중문에 브론즈 샤틴 유리를 넣어서 사생활도 보호하고 조명 빛이 투과되도록 하였습니다.
작은 서재는 이케아의 벽선반 베리스훌트/페르스훌트를 셀프로 설치해서 자주 읽는 책들이나 소품, 향수를 올려 두었구요. 스톡홀름 2017 장스탠드 하나만으로도 빛이 나는 장소예요. 에코백들도 종류별로 걸어 놓아 언제든 들고 나갈 수 있어요.
모바일 아일랜드의 등대조명은 바다의 등대처럼 24시간 켜져있는데요. 밤에 이동하거나 늦게 귀가하는 가족을 기다려주는 따스한 빛이랍니다.
중문을 열고 이동하면 왼편에는 부부 욕실이 있어서 동시에 외출 준비 할 때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정면에는 파우더룸으로 쓰는 입식 화장대가 있구요. 오른쪽으로 가면 드레스룸과 책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벽에는 LG스타일러와 한샘 스테이 드레스룸 행거를 설치해 두었구요. 정면에 보이는 일룸 책장은 서재화 거실에서 오랜 기간 사용했음에도 처짐없이 깨끗해서 가져왔어요.
절반은 옷 선반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책장으로 이용하고있습니다. 이사하면서 많이 버렸는데도 데려와야하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창문에는 커튼 대신 암막 블라인드를 설치해서 의류 변색을 방지해주고, 리브제 서큘레이터로 틈틈이 환기를 시켜주고 있어요. 온 가족이 사용하는 프린터도 밖에서는 안 보이는 곳에 두었어요.
중문을 밀어내면 안방 침실로 들어오는데요. 취침 시간에 침대 방향으로 문을 닫아주면 수면 시간도 보장 받을 수 있어요. 집들이 오시는 분들마다 이 구조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고민한 시간에 보답을 받는 기분이었어요.
가구를 바꿀 때 최대 변화는 퀸 사이즈 침대에서 싱글 침대를 사용하는 걸로 정해버린 거예요. 남편이 엄청 반대했는데, 이제는 각자 사용하는 편안함을 알아버렸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깔끔한 프레임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장미맨숀의 리브원목 침대를 눈 여겨 보셔요.
반셀프가 순탄치는 않더라구요. 열심히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했음에도 목수님께서 중문 공간을 고려하지않고 가벽을 만드셔서 재작업하기도 하였구요.
침실은 다른 가전이나 가구 없이 미니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조금 욕심을 내본다면 맞은편 벽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빔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싶지만 아직은 로망으로 남겨둘래요.
욕실
욕실은 세면장 아래에 간접조명만 설치하고 다른 공사는 하지 않아서. 샤워 헤드랑 호스만 눈에 톡톡 튀는 색으로 교체해 주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통일해서 깨끗하게 보이도록 해주었어요. 최근에 '발을 씻자'를 처음 써보았는데 여러가지로 활용이 되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욕실 수건은 여전히 이렇게 접어두고 있어요. 금방 접고 넣기도 쉽거든요. 욕실은 둘다 샤워부스로 되어있어서 욕조가 없는 불편함은 있지만 건/습식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현관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가는 중문이구요. 비대칭 아치 형태로 내부에 있는 아치벽이랑 연장된 느낌으로 보이도록 해 주었습니다. 등대 조명은 언제나 현관을 밝혀주고 있고, 현관에서 거실 내부가 보이도록 투명 유리로 만들었어요.
왼쪽은 신발장이고, 오른쪽은 생활용품을 넣어두는 팬트리로 이용하고 있어요. 입구에 전신 거울은 사이즈에 맞춰서 직접 제작해주었답니다.
마치며
감각적으로 가꾸시는 오친님들이 많으셔서 제가 집들이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요. 뜬금없이 MBTI를 공개하자면 저는 ENTP예요. 그중에 초강력 대문자 T 인간이다 보니 세포 깊숙이 들어있는 감각을 찾아내느라 애먹었어요. 티 났나요?
지금은 전업주부이지만, 직장에 다닐 때는 살림과 육아에 치여서 예쁜 거, 귀여운 거보다는 쓸모와 활용도가 구매의 기준이었거든요. 이사하며 하나하나 집기들을 들이다 보니 내가 이런 소품을 좋아했었구나, 이런 컬러를 선호하는구나 하며 나를 알아가게 되었어요.
온라인 집들이를 준비하며 지난 여덟 달 간의 변화를 들여다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한 번 집들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감각적인 홈스타일링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신이 나는 신이나home에서 자주 뵐게요. 저의 다소 서툰 온라인 집들이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햇살 좋은 날 커피 한 잔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신이나home님의 취향 토크!
📌 1. 요즘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 보컨셉이요. 익스텐더블 다이닝 테이블 덕분에 보컨셉을 알게 되었는데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해져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디자인에는 문외한이지만 디터 람스의 미니멀리즘에 반해서 그의 제품들을 눈여겨 보고 있어요.
📌 2. 요즘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 있다면?
🗨️ 사진 구도를 잡는 게 쉽지 않을 때는 아루굴라쏭님 계정을, 홈카페는 깔끔한 라인을 유지하시는 @cooohome님의 계정을 보고 도움을 받았어요. 최근에는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데스크테리어족 채널을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 3. 내가 가장 아끼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 20년 넘게 사용해 오고 있는 비알레띠의 모카포트예요.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추출과 사용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용할수록 매력이 묻어나요.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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