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채색 모던과 우드가 어우러진, 33평 구축 리모델링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무채색의 세련된 모던 하우스로 변신한 구축
✔ 확장부, 홈바장 시공 후 다이닝 공간 만들기
✔ 공용 공간과 차별화를 둔, 우드톤 침실 분위기
도면
오래된 구축 아파트다 보니, 인터넷에도 도면이 나와있지 않았어요. 이건 리모델링 공사 업체에서 만들어주신 3D 도면입니다! 저희 집은 방 3, 욕실 2, 주방, 거실로 이루어져 있고 특이하게도 방마다 아주 작은 베란다와 수납 창고가 딸려 있었어요.
다행인 건 전 주인분들이 싹 다 확장을 해놓은 상태라 다른 집들보다 방 사이즈가 좀 더 큰? 기분이랄까요ㅎㅎ 그리고 따로 팬트리도 필요 없이 수납공간이 많다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
이런 작은 포인트들과 탁 트인 남향에 햇빛이 너무너무 잘 들어오는 거실이 저희 마음을 사로잡아서 처음 본 순간 바로 계약을 해버렸어요 :) 참고로 첫 신혼집이랍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6년의 연애 끝에 작년 4월에 결혼을 하고 첫 신혼집에서 남편과 재미나게 살고 있는 찐홈(@jjin_home)입니다! 첫 신혼집을 구할 때 둘 다 1초의 고민도 없이 구축 매매를 결심했고, 남편과 저의 직장 딱 중간에 위치한 보물 같은 역세권 아파트를 구하게 되었어요.
저와 남편 둘 다 '우리 집'을 너무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예산에 맞게 구축 매매를 결정했고, 자취 경력 0인 저는 제 취향 대로 집을 꾸미고 싶은 오랜 꿈이 있어서 올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남편의 무한한 배려로 벽지나 타일, 자재 선정부터 조명이나 가구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잡다한 것까지 아주 제 마음대로 꿈을 펼칠 수 있게 해줬어요. :) 남편 감사합니다. ^^
다용도실에서 바라본 산책로와 벚꽃 뷰예요. 예쁘죠..? 지하철까지 지나가면 우리나라 아닌 기분.. 벚꽃시즌 때는 매일매일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답니다!!
집 공사할 때 '오늘의집'에서 다른 분들의 집 사진으로 인테리어 안목을 높일 수 있었고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저희 집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자랑할 만큼 특별한 것도 아니고, 아직 채워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저희만의 감각대로 꾸며 본 사랑스러운 집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
현관 Before
현관 3D 이미지
공사 모습
현관 After
현관은 밝고 깨끗해야 복이 들어온다고 해서(ㅎㅎ)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거울 앞 벤치는 계획에 없었는데 인테리어 사장님이 서비스로 제작해 주셨어요! 화이트 인테리어를 고집하면서도 우드를 포기 못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포인트로 넣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예산 초과로 화장실에 못 넣었던 600각 타일은 현관 바닥에라도 소소하게 넣어 보았어요 색상도 일부러 밝은색을 골랐는데 청소를 너무 자주 해야 한다는 단점이.. 그래도 분위기 있어 보여서 열심히 관리 중이랍니다.
중문은 현관 사이즈를 고려해서 3연동 중문으로 설치했어요. 중문은 설치하지 말까 했던 과거의 나 자신...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중문으로 공간을 분리해 주는 게 집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거실 Before
거실 3D 이미지
거실 After
차가운데 따뜻한 느낌이 나는 거실이었으면 좋겠다 해서 골라본 벽지와 마루가 아주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덕분에 자연광이 들어오면 시크한 쿨톤, 해가 지고 조명을 켜면 따뜻한 느낌으로 변한답니다.
남편과 저 둘 다 크고, 푹신한 소파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한샘 아쿠아텍스 패브릭 소파입니다! 일반 패브릭 소파는 덜렁거리는 제가 관리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 아쿠아텍스 재질로 구매했어요.
뭐가 묻어도 슥슥 닦기만 하면 깨끗하게 지워져서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그리고 폭신폭신하고 편안한 비주얼이 집 분위기와 상반돼서 끌리는 것도 있었답니다. 저희 부부가 가장 많은 일상을 보내는 애착 소파예요. ♥
온통 하얀 거실에 하얀 소파가 너무 심심해 보여서 최소한의 색깔로만 포인트를 주자! 해서 생각해 낸 게 블랙 포인트였어요.
특히 '이씨라메종'이라는 브랜드는 오늘의집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밋밋한 소파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고 무엇보다 재질이.. 너무 좋은 거예요. 블랭킷과 어울리는 쿠션 커버를 사서 모으다 보니 이렇게 기분에 따라 다른 포인트를 주기도 한답니다.
여름의 거실 모습이에요! 블랙+화이트에 블루 조합도 은근히 너무 잘 어울려요!
간접 조명을 켠 거실의 모습이에요. 밤에는 은은한 무드가 매력적인 거실이랍니다.
전자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의 소원이라고 해서 TV는 삼성 OLED 83인치 TV로 골랐어요. 전자제품은 저의 관심 밖인 분야라.... ㅎㅎ 그래도 화면이 크니 영화관은 굳이 안 가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집안 곳곳 반려 식물들로 포인트로 줬어요 확실히 식물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더라구요! 식집사에 소질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잘 자라주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휴무날이면 강제로 부지런히 아이들 물 주기로 하루를 시작해요.
소파 테이블 아래에는 자주 쓰는 걸 놔뒀어요. 티 코스터와 휴지 그리고 아주 가-끔 읽는 책들! 지저분해 보일까 걱정했는데 은근히 인테리어 역할을 해주더라고요.
겨울의 거실 모습이에요. 대형 트리을 놓아도 공간이 넉넉해서 좋아요.
확장부 Before
확장부 공사 모습
확장부 After
기존엔 베란다였던 공간을 전 집주인분들께서 확장해서 사용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 공간을 다이닝 공간으로 바꿨고 어쩔 수 없이 철거가 어려운 벽면은 살려보자 해서 홈바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홈바장 내부에도 제가 포기 못한 우드 포인트를 섬세하게 넣어 주셨어요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공간은 아니고 지인이나 손님들 오셨을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공간이랍니다! 저희 부부는 소파 테이블에서 밥 먹어요. 그게 편하더라고요. ㅎㅎㅎ
지인들이 오면 이렇게 멋진 다이닝룸으로 변한답니다!!
집에 오면 다들 예쁘다고 물어보는 조명이에요. 이케아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집에 들어오니 확실히 분위기가 있어 보여서 내심 뿌듯했어요. ^__^
사실은 홈카페존을 만들고 싶었는데 둘이 살다 보니 술만 드러나더라고요. 둘 다 와알못, 위스키알못이지만 조금씩 취향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빈병들은 안 버리고 전시해놓기 국룰이죠..?
홈바장 아래는 귀여운 집이 있어요. 바로 우리 집 로봇청소기! 청소를 끝내고 집으로 착착 찾아서 들어가는 게 처음에는 얼마나 신기하던지..ㅎㅎ 가전제품들이 밖에 나와있는 것보다 깔끔하게 숨겨져 있으면 좋겠다 해서 만들어 본 공간입니다. 너무 귀엽죠?
주방 Before
주방 3D 이미지
주방 After
주방에는 다용도실 쪽으로 작은 창문이 있어요. 보통 창문 쪽으로 인덕션을 많이 설치하는데 그럼 냉장고 공간이 너무 애매해지고 답답해 보일 것 같아 냉장고장을 새로 짜고 키친핏으로 구매해서 안으로 쏙 넣어버렸어요.
구축의 최대 단점이죠. 좁은 주방.! 최대한 넓게 ㄷ자 주방을 연출해 보려고 했어요! 아직까지 요리를 막 잘하는 편이 아니라 주방이 좁은 걸 크게 느끼진 못하고 있어요 다행이에요. ㅎㅎ
온통 화이트인 집에 싱크대장도 화이트로 하려고 했던 과거의 나.. 인테리어 사장님이 센스 있게 샌드 그레이 색상을 추천해 주셨어요. 은은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가 나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싱크대 상부장에는 그릇과 컵을 정리해놨어요. 아직 주부 9단 정도의 스킬은 부족하지만 오늘의집 유저분들의 수납 꿀팁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인덕션 아래 식세기도 빌트인으로 설치했고, 그 옆에 아일랜드장 하부엔 밥솥을 넣어놨어요 최대한 밖으로 나오지 않게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주방입니다
냉장고 옆 아주 작은 홈카페존이에요. 사실 홈카페라하기엔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소박하지만, ㅎㅎ 남편은 커피를 잘 안 마셔서 저만 소소하게 사용하는 공간이랍니다.
침실 Before
침실 After
거실은 차가운 분위기로 연출했지만 안방은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포기 못한 우드를 마음껏 사용한 공간이에요! 침대 프레임부터 원목 프레임, 화장대도 원목, 안방 화장실 타일도 우드로 ㅎㅎ 이쯤 되면 다음 인테리어는 우드로 갈까 봐요. ^^
요즘 고가의 매트리스나 침대 프레임이 많이 나오는데 저희는 가격도 고려해서 '슈파 슬립'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선택했어요 사실 머리만 대면 잠드는 스타일이라, 침대 보러 다녔을 때도 고가 제품이나 유명한 브랜드들의 차이점을 하나도 못 느꼈었거든요.
남편이 발품 팔아 열심히 알아본 덕에 알게 된 좋은 매트리스라서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사이즈는 라지 킹사이즈입니다!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지금까지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어요. 짱
침대 안쪽 제 구역(?)에는 이렇게 ㅎㅎ 친구들이 적어준 편지를 소중히 모시고 있어요. 자기 전 책 읽기 습관 들이려고 놔둔 책들은 아직까지 펼쳐본 적 없답니다.. ^^..
침대 머리맡에는 향초와, 현관에 있던 스톤 디퓨져에서 영감받아서 제가 자체 제작해 버린ㅎㅎ 셀프 스톤 디퓨져를 놔뒀어요 디퓨져용 오일은 인터넷에서 좋아하는 향으로 구매했고요. 기분 좋을 때마다 오일 뿌려주면 안방 전체에 좋은 향이 솔솔 난답니다. ~.~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작은 바다 같은 느낌! 조개는 발리나, 필리핀 갔을 때 기념품샵에서 사 온 친구들이고 자갈이랑 돌들은 친정집 어항에서 빼왔어요 ... ^^
기존에 벽면 전체로 있던 거울을 제거해 버리고, 화장대장을 짜려다가 견적이 100만 원 가까이 나오는 바람에.. 차라리 잘됐다 싶어서 원목 화장대를 들였어요. (긍정 긍정)
침대 프레임이랑 색상도 맞춰야 되고, 저 공간에 쏙 들어가는 화장대가 생각보다 없더라고요! 포기하고 비워둘까 하던 찰나에 눈에 띄어버린 원목 화장대예요. 저에겐 너무 소중한 존재 ..♥
안방 베란다
안방은 거실이랑 연결된 작은 베란다가 있고, 그 안에 수납할 수 있는 창고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안방 화장실 Before
안방 화장실 After
안방 화장실이에요! 거실 화장실과는 분위기가 확 다르죠 최대한 웜톤으로 꾸며봤어요.
선물 받은 그랑핸드사쉐를 걸어 놓으니 안방까지 향이 확 퍼지고,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 중이에요.
좁을 줄 알았던 안방 화장실은 생각보다 넓었고요. 안에 이렇게 샤워부스까지 따로 있어요. 건식 화장실로 사용하는 중이라 샤워는 잘 안 하게 돼서 간단한 샤워용품만 비치해놨어요.
거실 화장실 Before
거실 화장실 After
거실 화장실은 아쉽게도 시공 전 사진을 못 찾았어요. ㅜㅜ 거실이랑 톤온톤 맞춰서 그레이 계열 타일을 사용했고요. 600각 타일을 너무 넣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300*600각을 세로로 붙여서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내주셨어요. 바닥은 300각 타일을 썼고요!
요즘 유행하는 조적벽을 설치해 볼까 고민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샤워부스가 갑갑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남편이 덩치가 좀 많이 있는 편이라 ㅎㅎ 인테리어 사장님이 추천하지 않으셨어요. 대신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서 훨씬 개방감 있어 보여요. 덕분에 물때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하는 중이랍니다
샤워기 헤드는 너무 예쁜 사각 헤드였지만 정말 예쁘기만 했어요. 물이 나오는 범위가 너무 좁다 보니 시원하게 샤워하는 느낌이 안 들어서 한 달 사용 후 바로 현실감 있는 헤드로 바꿨답니다. 역시 실용성이 짱인가 봐요
샤워부스 안에는 거울이 없었는데 이케아에서 접착식 거울을 사서 붙였어요. 습기 때문에 떨어질까 걱정이었는데 아직까지 잘 붙어있답니다! 접착력 짱이에요. 부스 안에 거울이 있으니 생각보다 너무 편하더라구요
정리를 막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안 어지르려고 최대한 열심히, 안 보이게 안으로 숨겨뒀습니다. 남편과 저 둘 다 쓰고 바로 제자리에 두기 어질러 놓지 말기 잘 실천 중이에요!
드레스룸 Before
현관 옆에 바로 위치한 드레스룸이에요 입구 옆쪽에 있던 기존 옷장은 벽면만 남기고 철거하고, 방 전체적으로 시스템 행거를 설치했어요 인테리어 업체랑 다른 곳에서 따로 설치해서 남편이 직접 길이 재고, 구성 맞추는 것까지 한다고 고생한 공간이에요. 물론 결과물은 대만족입니다!!
드레스룸 After
오픈형 시스템장으로 설치했고, 3개의 벽면을 다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어요. 하부에 서랍장도 선택해서 추가할 수 있었는데 1년 정도 사용하다 보니 안 보이게 안으로 넣는 게 제일 깔끔하고, 정리도 쉽더라고요! 서랍장 추가를 많이 못 한 게 살짝 후회가 되지만 깔끔하게 수납하는 방법을 또 열심히 찾아서 공부해 봐야겠어요.
이렇게 안방을 제외한 각 방마다 수납할 수 있는 팬트리가 있어요!
아직까지도 정리 중인 공간이라 내부를 자세히 보여드릴 순 없지만 ㅎㅎㅎ 지극히 평범한 드레스룸이에요. 옷과 전신거울, 끝!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다른 분들처럼 이 공간도 감각적으로 꾸며 보고 싶어요.
다용도실 Before
다용도실 After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공간은 주방 옆 다용도실인데요!
다용도실에 있던 수납장은 과감히 철거해 버리고 남편이 자취할 때 쓰던 냉장고를 가져왔어요. 용량이 커서 버리긴 아깝고.. 또 주방에 있는 게 키친핏이다 보니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안되더라고요.
요 냉장고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희는 주로 김치나 야채, 냉동실에는 운동하는 남편의 닭 가슴살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워 세탁기 건조기를 고심해서 예쁜 걸 구매했는데 옆에 있던 보일러랑 배관 때문에 확 죽어보이더라고요. (속상..) 그래서 급하게 다이소에서 구매한 커튼 봉으로 린넨 커튼을 달았어요. 훨씬 깔끔해졌죠? ㅎㅎ 세탁기 위에 밥솥도 남편 자취방에 있던 친군데 놔둘 자리가 없어서 그대로 모셔놓고 있어요.
다용도실 입구인데 깔끔한가요? 1층에는 음식물 처리기를 놔뒀고요. 위로는 자잘한 용품을 칸마다 숨겨놨어요.
복도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인데요! 안방 옆 벽면이에요. 특별히 예쁜 가구를 놓지 않아도, 뭘 놔둬도 포인트가 되는 공간이라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흐뭇하게 지나가는 곳 ♥ 저 액자 안에 있는 사진들은 기분에 따라 바꾸는 편이에요.
현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만 놔뒀답니다. 복 들어오는 달 항아리, 우리 추억이 담긴 사진, 입주하고 제일 처음으로 키운 몬스테라! 저에겐 의미 있는 우리 집의 한 부분이에요.
마치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집 구경 어땠나요? 인테리어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온라인 집들이는 매번 구경만 하다가 제가 작성하고 있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준비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한 공간들이 곳곳에 보였는데 그건 또 저만의 감각으로 열심히 채워나가야겠죠! 앞으로 제 취향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제 마음 가는 대로, 눈길 가는 대로 변화될 집의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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