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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톤 홈, 필요한 가구만 배치해 완성한 심플함의 미학

아파트

25평

홈스타일링

신혼부부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꼭 필요한 가구만 배치한 미니멀한 구성 
✔ 여백의 미를 추구하는 공간 디자인
✔ 블라인드를 통해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

도면

평범한 25평 아파트입니다. 4년차 신축 아파트라 리모델링은 하지 않았어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도시락 싸는 직장인 '밖'입니다. 지난 겨울,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집 꾸미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집꾸미기 초보라서 오늘의집을 통해서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에디터님께 집들이 제안을 받았을 때 조금 망설였는데, 우리 집의 첫 번째 모습을 기록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온라인 집들이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거실

거실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식탁만 두고 넓게 쓰려고 했어요. ​소파 없는 거실을 한 달 정도 유지하다가 불편해서 결국 소파를 구입했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쉬려면 소파가 필요하긴 해요. 

거실의 편안함을 담당하고 있는 에싸 카리브. 모듈 소파는 착석감이 좋지 않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카리브에 앉아보고 그 생각이 사라졌어요.

너무 편하고 예뻐서 바로 구매를 결정했을 정도에요. 패브릭이지만 물티슈로 쓱쓱 닦을 수 있어서 관리도 편합니다. 

화이트 우드 블라인드 설치를 통해 거실이 모던한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쉬폰 커튼이 주는 여리여리한 분위기도 좋지만, 블라인드의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요.

밝은 컬러의 블라인드는 공간을 환하게 만들어줘요. 알루미늄과 우드 소재에서 고민하다가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아서 우드 블라인드를 선택했습니다.

색상은 고민 없이 바로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까지 예쁜 거실.

TV없는 거실이라 거실장은 낮은 걸로 두고 싶었어요.

여러 브랜드를 봐도 마음에 딱 드는 것을 찾지 못했는데, 우연히 무인양품 sus선반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모듈 가구라서 원하는 크기,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미니멀한 거실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이동식 트롤리를 소파 테이블로 사용하고 있어요. 브라더크루거 트레이 테이블은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쉽고, 상하단 트레이를 따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뉴트럴 톤으로 구성된 집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구도의 샷이라고 생각해요. 

주방

거실에서 본 주방 모습입니다. 주방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식탁은 1000사이즈 원형 테이블로 선택했어요. 공간 활용하기에도 좋고 예쁘기도 해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한샘 미나 식탁에 칼한센앤선 CH88T 의자를 조합했어요. 

깔끔한 주방을 만들고 싶어서, 주방용품은 사용한 후에 바로바로 수납장에 넣어두고 있어요. 

+ 우리 집 냉장고 칼각 정리 일등공신📐 

진공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다양한 식재료를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안심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프랑코의 파워바큠 진공용기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분리 세척이 가능한 뚜껑의 실리콘 패킹, 그리고 깔끔하게 투명한 디자인이라서 심미적으로도 예쁘고 내용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다이닝 공간

다이닝 공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거실과 맞닿아 있어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다이닝 공간까지 깊숙하게 햇살이 들어와요. 

매일 아침, 나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인 점심시간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어요.

작은 도시락통을 다양한 재료로 채우는 것이 재밌어서 몇년째 꾸준히 도시락을 만들고 있어요.

 집은 미니멀 심플한 분위기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만, 도시락은 알록달록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침실

침실에서 가장 중요한 침대는 '편안함'에 중점을 두었어요.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는, 직접 누워보고 나에게 맞는 경도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저도 몇개의 매트리스에 누워보고 제일 편한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숙면을 위한 침실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가구 없이 침대만 두었습니다. 

화이트 침구는 포기할 수 없어서 베개 커버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드레스룸

드레스룸에는 한샘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을 설치했어요. 아우터류에는 옷 커버를 씌워서 보관하는데, 이렇게 보관하면 옷에 먼지가 쌓이지 않아서 편해요. 


마치며

집 꾸미기에 관심을 갖고, 나의 취향으로 꾸미기 시작하면서 우리 집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우리 가족의 소중한 집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오늘의집과 인스타(@indoor.ing)를 통해서 예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저희 집 집들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밖님의 취향 토크!

📌 1. 요즘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 
덴마크 브랜드인 브라더 크루거 BRDR. KRÜGER를 좋아해요. 간결한 디자인의 우드 가구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 2. 요즘 라이프스타일/인테리어에 대해 영감을 많이 얻은 공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온라인에서는 오늘의집을 통해서 다채로운 공간을 구경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각 브랜드의 쇼룸을 구경하면서 영감을 얻고 있어요. 각 개인의 취향으로 채워진 공간들을 보면서 나의 취향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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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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