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수납 자격증 보유한 아내의 옐로우 포인트 홈스타일링💛+수납 꿀팁!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막 5월에 결혼한 새내기 주부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서 신축보다는 구축으로 선택을 했고 미래를 생각했을 때 시댁 근처로 집을 얻기로 결정했어요! 그러다 마침 어머님 아파트에 제가 원하는 구조가 타워형 구조가 딱! 나온 거예요.
결국 시댁과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했어요 ㅎㅎ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아기자기한 걸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신혼집에 로망이 있었기에 저에겐 신혼집 리모델링이 너무 즐거웠어요 :)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혼집을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싶어서 정리 수납 전문가 1급 자격증을 땄어요ㅎㅎ 필기시험과 여러가지 실습들을 거치면서 많은 공부가 된 거 같아요.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옐로우 포인트로 아기자기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주방
✔ 부드러운 우드톤의 템바보드와 곡선 디자인의 소품들
✔ 정리 수납 전문가의 정리 수납 꿀팁 대방출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리모델링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업체를 통해서 하나하나 소통하면서 진행했어요. 전체 리모델링을 하지 않고 바닥, 베란다, 안방 욕실, 세탁실 & 실외기실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리모델링 진행했고 기간은 3주 정도 소요된 거 같아요.
29평 거실 베란다는 이미 확장이 되어 있었어요. 방 3개, 욕실 2개, 안방 베란다, 세탁실, 실외기실 그리고 주방이랑 거실이 분리가 없는 큰 하나의 형태로 이루어진 타워형 구조입니다.
보통 타워형이면 채광이나 환기를 조금 포기하기 쉬운데 채광과 통풍도 좋고 사생활 침해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인테리어 전, 무드보드 만들기!
저희는 리모델링도 처음일 뿐더러, 인테리어 용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업체와의 미팅 때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은데 그 점이 어려울 거 같아 간략하게 무드보드를 만들어 가서 소통했어요.
확실히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리모델링, 인테리어 처음이신 분들은 이 방법 써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제 온라인 집들이를 시작해 볼게요!!
현관 Before
리모델링 전 현관의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드톤이긴한데 불그스름한 느낌이 드는 현관 모습이에요. 신발장은 한쪽은 행잉 형으로 바닥 면 하부를 띄운 디자인이지만 옆쪽은 막혀있는 디자인이었어요.
중문의 경우는 옆으로 밀어서 여는 미닫이 타입의 문이었고 창은 불투명했어요. 현관이 깨끗해야 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과는 거리가 먼 현관 모습이었어요.
현관 After
복도에서 바라본 현관 모습이에요. 환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도록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으로 현관문도 시트지로 화이트톤으로 작업했어요.
중문은 비대칭 스윙도어 양개도어로 선택! ㅎㅎ 양방향 개폐로 가구 같은 거 옮길 일 있을 때 편리성을 고려해서 선택했어요.
더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주기 위해서 중문은 확 트여있는 투명한 걸로 했는데, 훨씬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답답한 느낌 없이 곡선형의 문고리로 부드러운 느낌도 들어서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리모델링 할 때 신발장도 새로 제작했어요. 원래는 한쪽만 바닥이랑 공간이 있는 행잉형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변경했어요. 그리고 아래에도 간접조명을 짜란~ 간접조명 넣으니까 분위기가 한층 사는 거 같아요ㅎㅎ
중간에는 공간 박스를 넣고 캔들과 소품으로 꾸며줬어요.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데 현관부터 들어오면서 소품들을 보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중간에 공간 박스에도 간접조명을 딱! 간접조명 꼭 하세요!
신발장 반대편에는 전신거울과 우드톤의 템바보드로 인테리어 했어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사진 많이 찍고 가는 저희 집의 포토존이에요 :) 템바보드도 둥근 디자인을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곡선이미지를 살렸어요.
한쪽에는 여기저기 두고 까먹는 남편을 위해 차 키를 보관할 수 있도록 후크를 달아줬어요. 들어오면 바로 걸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신발장은 직접 맞춤제작을 했어요. 오른쪽 보시면 흰색 슈즈랙으로 신발 정리한 게 보이실 거예요~ 예전에는 그걸로 정리했는데 사용 시 꺼내야 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신발 정리 거치대를 달아서 2단으로 정리를 했고 신발정리대 굳이 꺼낼 필요 없이 한번에 신발을 꺼내고 수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이 방법으로 신발정리를 하니 불필요한 동작이 필요 없어서 너무 편해요.
바닥도 깨끗한 흰색 타일로 하고 싶었지만 경험 많으신 사장님의 이유 있는 반대로 무늬가 있고 회색끼가 도는 타일을 선택했는데 사용해보니 왜 흰색 타일을 반대하셨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ㅎㅎ
흰색은 진짜 잘 더러워질 거 같아요. 비만 와도 완전..! 비 오는 날엔 사장님 흰색 타일 반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지내고 있어요. 현관 바닥 타일 리모델링 예정이신 분들은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거실 Before
거실 베란다는 확장되어 있었지만, Tv 벽면은 장으로 짜여 거실 공간이 훨씬 좁아 보였어요.
전반적으로 체리색 몰딩이었어요..! 다행히 꽃무늬 벽지는 없었지만 ㅎㅎ 천장 빼고는 몰딩이 체리색이었어요. 그리고 거실과 주방의 경계가 없는 형태였어요.
거실 After
거실은 집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에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의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인테리어 했어요~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 평소에는 간접 조명을 보통 사용하고 있어요.
전체 벽면은 실크벽지로 도배하고 바닥공사는 진행 안 했는데, 바닥이 우드톤이라서 잘 어우러져요. 천장은 우물형 천장으로 공간에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을!
천장 다운라이트와 간접조명 색상 모두 주백색으로 진행했고, 커튼박스에도 간접조명을 추가했어요. 커튼 사이로 비치는 은은한 조명이 정말 예뻐요~ 조명에 힘을 많이 줬는데 대만족 :)
에몬스에서 산 소파입니당. 이게 제일 요물! 진짜 너무 푹신푹신해요. 원래는 베이지톤의 소파를 사려했지만, 아이보리 컬러의 낮은 채도와 푹신함에 반해 에몬스로 결정했어요ㅎㅎ
4인 소파+스툴까지 구성되어있어 스툴을 활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소파 구성이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재질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기능성 패브릭제품이라서 물을 튕겨낸다고 하더라구요!
거실 테이블에 보이는 상자는 인테리어용품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인테리어도 가능하면서 안쪽에 리모컨을 정리할 수 있어요! 한 곳에 정리가 되니, 리모컨 어디있는지 찾지 않아도 되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주니 완전 럭키비키 제품이에요.
거실 테이블은 화이트톤의 테두리는 우드로 포인트로 다리부분이 둥근 형태의 템바보드 형식으로 된 걸 선택했어요. (현관에도 거실 테이블 다리도, 식탁 다리, 침대 프레임에도 다 둥근 형태의 템바보드로 포인트를 줬어요)
층이 높아서 암막커튼은 숙면이 필요한 침실만 시공했고, 거실은 차르르 소재의 커튼만 달아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게 했는데 그 점이 참 예뻐요. 차르르 커튼은 특유의 떨어지는 실루엣이 너무 좋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주름지고 공간에 우아한 느낌을 더해주니 그 자체로도 포인트가 되어 주네요.
Tv는 77인치(194cm)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29평 아파트에는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어요 ㅎㅎ
벽걸이 형태로 시공했고 전선들도 뒤쪽에 정리를 해서 깔끔해요! 요즘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다니는 LG 올레드 TV를 찬양해보자면,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할 수 있어 TV 두께가 얇아요!! 그래서 제일 만족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 시공으로 에어컨 놓을 공간이 비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곳을 저희 집 강아지 “다니”의 공간으로 조성해 주었어요 :)
🐶 다니를 위한 공간
저희 집 강아지 “다니”는 3살때부터 당뇨를 앓고 있어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어요. 고혈당보다도 무서운 게 저혈당인데, 계절이나 컨디션, 먹는 음식, 운동량에 따라서도 혈당 변동이 큰편이라 외출할 때는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근데 장난감 공 자동지급기로 저혈당 고민이 사라졌어요 :) 그 이유는 타이머로 시간 간격 설정이 가능해서 설정해둔 시간에 맞춰서 노즈워크 공이 나와요.
노즈워크 공에 사료를 넣을 수 있는데, 시간 간격 별로 사료를 조금씩 넣어두니 외출 시 저혈당이 오지 않더라고요. 자동급식이랑 노즈워크도 가능하고, 공 안에 사료를 꺼내 먹어야 해서 사료를 빨리 먹는 아이들한테도 좋은 거 같아요.
개조심 명패를 단 강아지 치고는 너무 작고 귀엽죠? ㅎㅎ 하우스 가라고 할 때면 강아지 집 옆에 구멍으로 얼굴 내밀고 저희를 보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공간도 베이지 톤에 맞춰서 꾸며봤어요. 바닥에는 논슬립 향균 배변매트를 깔아서 미끄러짐도 방지하고, 공간의 영역을 나눠줬어요. 베이지톤이라서 바닥이랑도 조화롭더라고요 :) 만족 만족
옷장이 제일 문의가 많았는데 옷도 걸 수 있지만, 인테리어 적으로도 너무 좋아서 제일 만족하는 아이템 중 하나예요.
포토존
그리고 제가 애정하는 포토존! 제가 소품 하나하나 사서 꾸민 공간이에요ㅎㅎ 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 거 같은~? 벽난로 인테리어를 꼭 하고 싶었는데!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미니사이즈여서였어요. 이렇게 액자랑 소품들만 올려두어도 감성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액자 양쪽으로 벽난로 내부 선반이 있어서 수납도 가능해요. 이 공간은 매일 봐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ㅎㅎ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잖아요~ 그래서 이제 막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서 꾸미고 있어요 :)
아직 오너먼트가 도착 안 해서 지네 전구만 감았는데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도 꾸미고, 남편과도 지인들과도 홈파티 예정이라 피드에 다른 사진들도 많이 보여 드릴게요 ㅎㅎ
깜짝 퀴즈: 저희 집 강아지가 어디 있을까요? ㅎㅎ
주방 Before
타워형 구조로 리모델링 전을 보시면 주방과 거실의 공간 분리 없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형태였어요. 주방구조도 싱크대가 아주 길게 되어있는 11자형 주방 형태였어요.
싱크대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형태고, 시원한 개방감은 있겠지만 저의 로망은 동선도 효율적인 ㄷ자 아니면 ㄱ자 형태의 주방이라 주방 전체를 리모델링 하게 되었어요.
화장실 타일이나 세면대, 주방 타일 등을 고르기 위해 인테리어 사장님과 매장을 방문했어요. 주방에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에는 정사각스타일에 스퀘어 타일을 하고 싶었어요.
마침 타일 색상도 연노랑을 띄면서 제가 생각한 주방 느낌과 딱! 좋을 거 같더라구요. 제가 고른 타일은 큰 직사각형 타일과는 다르게, 하나 하나 직접 시공이 필요한 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리모델링하면서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과의 신뢰가 있었기에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좁아 보이지 않게 하면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고민을 하다가 ㄱ자 형태의 주방으로 결정했고, 대신 공간 분리도 되면서 좁아 보이지 않게 파티션을 나눴어요. 이제 리모델링 후 변화된 주방 공간을 보여드릴게요 :)
주방 After
리모델링 후 주방 모습 입니다 :) 주방은 보통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가족이 다함께 식사를 하는 공간이라 다른 공간보다도 더 신경을 많이 썼던 공간이에요. 이제 세부적으로 설명 드려볼게요.
다이닝 공간
식탁은 공간 활용이 잘 되게 반타원으로 선택했고, 식탁 다리를 템바 보드 형식의 우드로 포인트를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낮에 조명 안 킨 모습이에요! 간접조명 키면 킨 거 대로 매력이 있지만, 저는 조명 없을 때 이런 깨끗한 느낌이 참 좋아요.
요즘은 예쁜 소품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이제 12월 시작인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면서 저녁을~ㅎㅎ
11자형의 긴 싱크대를 정리하고, 주방 동선을 생각해서 안쪽으로 장을 짰어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도 키친핏으로 두었어요. 제품이 딱 맞게 들어가는 수납장을 제작해서 확실히 주방 분위기를 좀 더 통일성 있고 깨끗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기존의 상부장 길이와 다르게 상부장을 짧게 제작했어요.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후드와도 높이와 맞추고 싶었고,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서 상부장은 자주 사용이 어려울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상부장을 높여서 그 사이에 자주쓰는 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잡았어요. 아예 상부장을 없애지는 않았지만, 상부장을 높이니 주방이 훨씬 개방감이 있어 좋은 거 같아요.
11자형 싱크상판을 ㄱ자형으로 제작했어요. 긴 형태의 11자형 주방 형태보다, 동선이 가까워 요리할 때도 더 편하고 수납공간도 넓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상부장 아래에 와인잔 거치대를 설치해서 와인 잔을 공중에 수납했어요.
간접조명과 어우러지면서 은은하게 빛나서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완전 트여있는 것보다 완전 막혀있는 것보다 반 정도의 형태로 분리를 한 게 딱 좋았던 선택 같아요.
주방과의 파티션으로 분리감을 주면서도, 좁아 보이지 않아서 만족해요 :) 그리고 집 인테리어와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테두리를 우드 포인트로 주는 것 또한 잊지 않았어요.
안쪽으로는 간접조명을 설치했어요. 그리고 확실히 후드 길이에 맞춰 상부장 길이를 통일시키니 더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주방 수납
저는 정리수납자격증1급을 보유하고 있어요 :) 장 안에 정리된 모습들도 보여 드릴게요! 자세한 부분은 파트 별로 정리 방법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양념류의 경우에는 유통기한/소비기한을 확인하고 실온 보관 가능 여부를 체크했어요 자주 사용하는 양념은 앞쪽, 자주 사용하지 않는 양념은 뒤쪽에 수납하고 있어요.
그리고 각 물건에 맞는 수납방법으로 수납을 하고 있는데 보통 주방은 물건들이 많기에 정리에 어려움이 많은 공간이기도 해요. 겹치기 / 세로수납 / 수납용품 사용 등으로 주방을 알맞게 정리하고 있어요.
장 안에는 따로 서랍을 만들지는 않고, 크게만 나누어 두었어요. 정리용품에 따라서 제약 받고 싶지 않아서요! 그릇 같은 경우에는 슬라이딩 정리대로 활용해서 정리를 했어요~! 크기 별로 정리를 하면 안쪽 그릇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싱크대 하부장에는 레일장을 달아서 허리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수납했어요.
하부장 한쪽은 빈도수가 낮은 주방도구들을 정리했고, 바지걸이와 파이프 고리를 활용해서 슬라이딩 형식의 냄비나 후라이팬 정리함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는 보호패드를 사용해서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어요.
크기가 큰 냄비나, 후라이팬이나 뚜껑은 크기 별로 보이기 쉽게 해서 정리했어요. 위쪽에는 접착식 서랍을 달아서 쿠폰이나, 여러 주방용품을 보관하고 있어요. 이렇게 섹션 별로 나눠서 정리를 하면 나중에 물건을 찾을 때 쉽고, 빠르게 찾는 게 가능해요.
이렇게 하나 하나 올리다 보니 하고 싶은 말도 정리 방법도 너무 많아요ㅠㅠ 소비전력 줄이는 방법과 냉장고,냉동실 식재료 정리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주방 안쪽 부분으로도 장을 제작해서,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아까 처음에 설명 드렸던 그 공간 단차가 있던 벽 공간! 가벽에 아치형 선반으로 이렇게 인테리어가 되었어요 :) 안에 소품은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그로밋 인형으로 했더니 주방이 한층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되었네요.
매립등과 펜던트 둘 중 어떤 걸로 할지 고민 했는데 이 연노랑 펜던트를 보고는 바로 펜던트로 결정했어요 ㅎㅎ 화이트 우드와 어울리고 주방 타일과도 조화가 되도록 연노랑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욕실 1 Before
현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공용 욕실 리모델링 전 모습입니다. 저희는 안방 욕실을 주로 사용 예정이며, 공용 욕실은 게스트용으로 사용 예정이에요.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샤워 시설 쪽에 파티션으로 공간이 좀 더 좁아 보이는 형태였어요.
욕실은 전체 공사로 진행했고, 덧방시공으로 진행했습니다. 집이 화이트우드 느낌이라 화장실도 동떨어지지 않게 갈색으로 선택했는데, 어두운 타일이라서 확실히 물때가 덜 타고 청소가 편리했어요.
매립형으로 수전을 해서 심플한 욕실을 만들고 싶었었는데, 예산이나 시간, 실용성 등을 고려했을 때 공간이 더 협소해지는 단점이 있어서 포기했어요ㅠㅠ
욕실 1 After
게스트용 욕실도 전반적으로 집 인테리어톤과 어우러지게 따뜻한 느낌이 들게 했어요. 거울이랑 장 아래에도 간접조명을 시공했어요! 그리고 장 아래에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서 들어가면 간접조명이 자동으로 켜져요 :)
저희 집 강아지가 들어가도 간접조명이 딱 켜져서, 아~ 쉬하러 갔구나 알 수 있어요ㅎㅎ 매립형을 포기하고 옆쪽으로는 코너선반을 달았고, 세면대는 스퀘어 타입으로 설치했어요.
선반에는 통일감을 주기 위해 공병으로 라벨링해서 정리했어요. 리필용으로 사서 채우면 되기 때문에 비용적으로도 절감이 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좋아요.
💡 깔끔한 정리 수납 팁
- 통일성이 중요해요! 공병이든, 옷걸이든 통일성을 맞춰 주시면 훨씬 깔끔한 느낌이 든답니다.
저희는 안방욕실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게스트용 욕실 상부장에는 강아지 배변용품을 보관했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은 습기가 많기에 습기에 약한 화장지는 여분으로 몇 롤 정도만 보관을 해요.
복도 쪽에 강아지 배변판이 있어서 동선상 욕실에서 바로 바로 배변패드를 거낼 수 있게 선반을 달아 만들었어요.
욕실 2
상부장아래와 욕조 안쪽 부분에 간접조명을 시공했고, 상부장 아래는 공동욕실과 마찬가지로 센서등을 부착했어요. 욕실 공간 활용을 위해서는 욕조를 제거하고 싶었는데 아기가 생기면 욕조가 필요하다고 하여 제거 없이 사용중이에요.
욕실 수납장은 기존에는 변기 위에 작은 장만 있었고, 세면대 위로 거울이 있었는데 단차가 있는 형태였어요. 단차가 생기지 않으면서, 침실 욕실을 주로 사용 예정이라 큰 수납장이 필요했고, 거울까지 달려있는 수납장을 선택했어요.
전면에 거울이 있고, 슬라이딩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수납장 안쪽에도 바구니로 섹션을 나눠서 용품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침실 Before
리모델링 전 침실 모습입니다. 화장대와 화장실로 이어지는 통로는 미닫이문으로 되어있어요.
미닫이문이 두꺼워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 과감히 제거를 결정했어요. 이 곳이 어떻게 변했을지는 아래에 보여드릴게요 :)
화장대 맞은편은 드레스룸 공간인데, 저는 드레스룸을 방 하나를 사용 예정이라 이 곳은 팬트리로 사용 예정이에요. 안쪽에 청소기를 안보이게 보관할 예정이라 콘센트를 미리 위치에 맞게 만들어 두었어요.
침실 After
제일 큰 방은 침실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침실은 거의 잘 때만 사용하는 공간이라 천장에 등은 없애고 조도 낮은 매립등으로 변경했어요. 확실히 매립등만을 넣어 거슬림 없이 깨끗하게 표현하니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커튼은 차르르커튼과 베이지톤의 암막커튼을 같이 달아주었어요. 침실을 아무래도 잠을 자는 공간이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상승 시키기 위해서 암막커튼을 달았는데 확실히 좋은 거 같아요.
커튼 박스에도 간접조명을 설치했어요! 위에는 조명을 전체 다 킨 사진이고, 지금 사진은 간접조명만 킨 사진입니다. 간접조명만으로도 은은하면서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는 거 같아요.
침실에는 침대만 둘 예정이라서, 제일 신경 쓴 부분이 침대 프레임입니다. 호텔 침대 느낌과 편리함을 함께 주고 싶어서 옆쪽에 콘센트와 조명이 있는 프레임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저희 집의 포인트! 둥근 모양의 템바보드가 침실에도 있어요 :) 양쪽으로 탁상과 조명, 콘센트가 배치되어 있어요. 조명도 단계 별로 조절이 가능하고, 침대 프레임 위쪽으로도 조명을 켤 수 있어서 독서할 때도 좋았어요.
옆에는 에어컨 리모컨 정리하는 걸 눕혀서 달았어요. 넣기만 하면 정리가 되고, 추후에 사용할 때도 리모콘 찾을 일이 없더라구요.
제일 좋았던 콘센트! 각 자리 옆에 있으니 각각 충전을 할 수 있어 너무 편해요. 충전할 수 있는 타입도 2가지고, 버튼을 누르면 불도 켜고 끌 수 있어요.
침실에도 강아지 공간을 작게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저희 집 강아지 보고 공간이 많아서 참 복 받았다며ㅋㅋ
강아지가 항상 함께하고 같은 공간에 있고 싶어 하는데 신혼이기도 하고 침대에는 올릴 수 없어 침실에 푹신한 방석을 깔아 강아지 소파를 만들어 줬어요ㅎㅎ
강아지 소파 위쪽으로는 라탄 갓등으로 연출해 봤어요.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벽면의 한 공간 :)
집을 꾸미다 보니 저는 대체적으로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침실을 더욱 따뜻하고 아늑하게 꾸미고 싶어서 침대 스커트도 활용했어요. 부드러운 소대로 조화를 이루어서 베이지톤의 침실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침실에도 공간을 만들어 줬는데 너는 왜 여기 있니? ㅎㅎ 침대 스커트를 덮고 자는 중이에요.
아까 보여드렸던 두꺼운 미닫이문으로 되어있던 문을 없애고, 아치형 모양으로 게이트를 설치해 부드러운 분위기가 살도록 연출하고 차르르 커튼까지 달아줬어요.
두꺼운 미닫이문을 제거하니 옆쪽 벽면에 공간이 생겼어요. 아래에는 웨딩 촬영 액자를 툭! 무심하게 바닥에 두었는데 그거 또한 느낌 있는 하나의 오브제가 생기네요.
화장대 공간
곡선 형태의 타원형의 거울을 선택해서 여성스러운 느낌과 부드러움을 살려봤어요. 그러고 보니 집안 이곳 저곳에 타원형이 많은 걸 온라인 집들이 하면서 느끼네용ㅎㅎ 거울에도 간접조명을 달았어요 :)
남편과 화장대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화장대 한쪽 편은 남편의 미니 화장대를 만들어 줬어요. 아무 곳에나 놓는 남편에게 딱 맞는 공간이랄까? ㅎㅎ 사용 후 회전 트레이 안에 넣기 실천 중인데 정리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
애플워치 스트랩도 한 곳에 걸어서 보관하고, 머리 끈들도 벽에 부착 후크를 달아서 보관하니 깨끗하고 실용적이에요.
화장대 안쪽 서랍장에도 섹션을 나눠서 정리했어요!
붙박이장 공간
그리고 화장대 반대편에 있는 붙박이장은 드레스룸으로 사용하지 않고 팬트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래쪽에는 로봇청소기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을 미리 만들어 두었어요.
팬트리 안에 전기 작업을 해서 콘센트를 미리 만들어 두었고 청소기도 펜트리 안쪽에 정리하니 밖으로 보이지 않아 깔끔한 거 같아요. 기존 팬트리를 그대로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옷장이라서 봉 사이 공간들이 넓었어요.
정리함으로 섹션을 나눠 세로수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어요. 확실히 많은 물건을 정리 할 수 있고, 또 한 눈에 들어와서 좋은 거 같아요 :)
드레스룸 Before
드레스룸 리모델링 전 모습입니다. 바닥 제외 리모델링 진행했어요 :) 붙박이장은 제거하고 싶었지만, 제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화이트 시트지를 붙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드레스룸 After
저는 옷이 많은데, 붙박이장에 수납해서 하나하나 문 다 열어 보는 게 번거롭고 그러다 보니 추후에 정리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시스템 행거를 설치했어요 :) 대만족입니다!
저는 원피스 종류의 옷이 많아서 시스템 행거 설치할 때 길이를 미리 말씀드려서 제작했어요. 한쪽편에는 LG 스타일러를 배치했어요. LG 스타일러 오브제 컬렉션을 샀는데, 빌트인 고압 스티머가 있어요! 그래서 외출 전 빠르고 간편하게 다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한쪽은 치마랑 바지, 그리고 트레이닝복을 보관하려고 했는데 봉을 위에 한칸만 쓰기는 공간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맞춤 시공을 추가로 했어요ㅎㅎ 여분의 봉을 중간에 달아주고, 아래는 다이소 압축봉을 달았어요.
그래서 총 3칸으로 만들어 수납하고 있는데, 이렇게 만든 점이 제일 잘한 부분인 거 같아요.
위쪽 빈 공간에는 리빙박스를 사용해서 더 많은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맨 위에 접이식 정리대는 신발장에 사용하고 남은 건데, 위쪽 남은 공간에 사용해서, 지금은 안신는 여름 슬리퍼들을 정리했어요.
여기는 비밀 공간인데요ㅎㅎ 사람들은 거울인 줄 알지만, 열면 안쪽에 수납공간이 있답니당ㅎㅎ
가방들을 하나하나 더스트백에 보관하면 좋지만, 사용하고 다시 정리하기도 번거롭고 안에 어떤 가방이 들었는지 잊혀져 가는 가방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더스트백 사용을 안하고 보관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칸막이를 사용해서 분리를 해서 가방을 세워서 정리했어요. 쓰러지지 않아 깔끔하게 유지가 가능하고, 사용 후 정리도 아주 편해요.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은 제거가 어려워서 화이트 시트지로 작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안쪽 장으로는 겨울옷을 보관하고 있고, 부착 후크를 이용해서 강아지 목줄을 정리했어요.
붙박이장 앞쪽 선반에는 운동용 양말들과 현재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을 정리했어요. 접이식 정리대를 사용해서, 위에 남는 공간까지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요즘 가방 키링을 많이 하는데, 키링을 접이식 정리대에 끼워서 줄세워서 보관했어요. 가방 선택하고! 키링 선택해서 외출하면 되니까 동선이 참 편하더라고요 :)
침실 베란다 Before
침실 베란다는 리모델링 하지 않고, 창틀에 시트지 작업만 진행했어요. 요즘은 건조기 사용으로 빨래 건조대를 이용하는 일이 많이 없는 편인데 천장 빨래 건조대는 사용도 불편하고, 자리도 많이 차지를 해서 공사할 때 아예 제거를 했어요.
침실 베란다 After
천장 빨래 건조대를 제거 하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컬러의 빨래 건조대를 두었어요. 건조대를 벌리면 확장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두면 되어서 수납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요.
리모델링을 안한 베란다는 바닥에 조립식 데크타일로 간편하게 시공을 했어요. 맨발로 다닐 수 있는 베란다를 만들고 싶었고, 바닥을 시공 없이 간단하게 원하는 색으로 톤 맞춤을 하고 싶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하고 예쁜 베란다실 바닥을 완성! 퍼즐 맞추는 것처럼 맞물려서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시공 방법과 간단하게 분리가 가능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물 빠짐이 가능한 구조라서 물청소도 가능해요.
베란다 한쪽 면은 다이소 네트망으로 정리를 하고 화분정리대를 이용해서 화분과 용품들을 정리를 했어요.
강아지 배변판을 한쪽에 두고 있어서, 바로 휴지로 배변을 정리할 수 있도록 휴지 거치대를 설치했어요. 배변패드만 사용할때보다 배변판 사용 후 삶의 질이 달라져서 매우 만족해요.
어느 정도 높이가 있어서 다리를 걸쳐 실례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 만으로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더라고요.
베란다 팬트리에는 이사할 때 사용했던 큰 이사 박스들을 안쪽에 넣어 보관했고, 무거운 캐리어들은 제일 아래쪽에, 나머지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위칸에 바구니별로 나눠 보관했어요.
베란다는 리모델링 없이 시트지 작업만으로도 분위기가 변하는 같아요!
세탁실 & 실외기실
세탁실
침실 쪽 베란다와 마찬가지로, 세탁실과 실외기실도 따로 리모델링을 하지는 않았어요. 좁은 공간이었는데 어떻게 정리를 했는지 소개해볼게요 :)
심심한 세탁실 문에 아기자기한 가리개 커튼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셀프로 압축봉을 달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가리개 커튼을 달아줬어요.
세탁실 문을 열면 세탁기와 세탁용품을 보관하는 공간이 있고 앞에 보이는 베이지색 문을 열면 실외기실이 있어요.
세탁실 문을 열면 제일 먼저 있는 분리수거함이에요. 색도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좋은데, 적층이 가능해서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색은 집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크림 아이보리로 선택!
그리고 안쪽에 롤 타입 비닐을 뜯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재활용품이 다 차면 비닐을 뜯어주기만 하면 끝이에요!
세탁기는 LG 트롬 오브제 컬렉션 워시 콤보 일체형+미니워시 세트 모델이에요. 그러고 보니 다 최신형으로 가전제품들을 샀네요..ㅎㅎ
통 하나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하니 세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무거운 빨래를 건조기로 또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아요. 세탁만도 가능하고, 건조만도 가능해요!
세탁기와 벽 사이 수납장을 놓기는 애매한 틈이 있는 공간에는 자석 철제 선반을 붙였어요. 위에는 액체 세제와 건조기 시트를 보관하고, 아래 갈고리 형태에는 청소용품을 걸어서 보관했어요.
실외기실
납침실 베란다와 마찬가지로 바닥에는 조립식 데크타일로 간편하게 시공을 했어요. 여름에는 실외기실 창문을 열어두기에, 먼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때 신을 실내화도 배치해뒀어요.
실외기실은 환기가 중요하기에 짐을 많이 채우지는 않았어요. 위쪽 공간으로 압축선반을 달아서 여분의 휴지나, 물티슈를 보관했고, 한쪽에 작은 선반을 두어 쓰지 않는 김치통을 보관했어요.
휴지를 보관하는 정리함은 꼭 위로 열지 않아도, 앞으로도 쉽게 열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세탁실 옆에도 압축 선반을 달아서 위쪽 남아있는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했어요. 맨 아래는 세탁바구니와 세탁망을 두고 그 위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순차대로 정리했어요.
마치며
저희 집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 저만의 아기자기한 포인트들을 더해 녹여낸 집이라 더 의미가 큰 거 같아요.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관심 가지면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특히 하나하나 알아가며 아기자기한 소품을 찾는것 또한 너무 재밌었어요. 각 공간들을 소개하면서, 처음 집 사진을 다시 보니 저희 집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여러분께서도 잘 준비하셔서 로망의 하우스를 실현 시켜나가는 과정이 되길 기원해용! 글에 최대한 정보를 담아보았는데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앞으로도 자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든지 베이지니하우스로 놀러 오세요 :)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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