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기 아이들 방 꾸미기,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는?
안녕하세요. 책 육아를 하고 있는 자매맘 @home.story.85이에요. 큰아이가 7살이 되면서 초품아 14년 차 구축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인테리어를 할 때, 아늑한 느낌을 위해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컨셉을 잡았어요. 그 이후 새집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제가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으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자기 방 꾸미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사랑스러운 아이들 방(초등학생&유치원생)이 만들어졌답니다.
아이들의 취향과 성장 시기를 맞추다 보니 아이방 꾸미기는 늘 고민의 연속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원하는 것과 엄마가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적절하게 타협(?) 해서 방 꾸미기를 하고 있답니다.
아이의 성장기에 맞는 방 꾸미기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저의 인테리어 기록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아이방 소개를 시작할게요!
📑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방 꾸미기, 이것만 꼭!
👉 공용 공간도 책육아를 위해 양보하기
👉 형제, 자매라도 개인 공간은 필수!
👉 공부와 정리 습관 모두 잡는 데스크테리어
도면
거실 서재
새집으로 이사를 하던 시기에, 코로나 이슈가 생겨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집콕만 해야 했었어요. 그런데 거실 소파에서 아이들이 미디어 시청만 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거실을 책 읽고 공부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봤어요.
💡 거실 서재화, 어떤 점이 좋을까?
1. 독서는 환경이 중요!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아이를 위한 책 읽기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아요. (독서 공간 만들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사실!)
2. 책이 거실에 나와 있으니, 아이가 심심하다고 느낄 때 스스로 책을 꺼내보는 것 같아요. 아이가 주도적으로 시간을 보내니, 엄마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3. 자연스럽게 TV나 유튜브 시청 시간이 줄어들고 가족 간의 대화가 많아진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이에요!
저는 가족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 '편안한 안식처 같은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화이트톤과 우드톤으로 집을 꾸몄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소파는 남편님이 늘 누워만 지내는 거 같아 과감하게 처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테이블형 소파로 바꾸면서 지금의 거실의 모습이 완성되었어요.
보통의 거실 서재화는 거실에 TV 자리에 책장을 놓곤 하는데요. 우리 가족은 야구 찐팬이다 보니, 야구 시청을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TV도 놓고 책장도 놓으려고 하니, 소파 뒤로 책장이 위치하게 되었답니다.
소파가 책장을 가려서, 아이들이 책 꺼내기에 불편하면 어쩌지 생각했는데요. 아직 어린아이들이기에, 그 사이로 쏙 들어가서 책을 고르더라고요. 아이들은 책장과 소파 사이 공간을 좋아하는데요.
자기들만의 아지트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책장 앞에 쪼르르 달려가서 책을 고르는 척하면서 수다를 떠는데요. 책장 앞에서 아이들이 속닥속닥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때면 아이들의 비밀 공간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흐뭇해요.
거실 서재화를 하고 나니, 일단 남편님께서 소파에 드러누워서 TV를 보는 시간이 확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훨씬 편해졌어요. 아이들도 거실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공부하거나 책 읽는 시간도 늘었답니다.
거실 서재화에 있어서 제가 신경 쓴 부분은,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 높이에 맞는 거실 소파와 테이블을 고르는 일이었는데요.
제가 계획한 대로, 책 읽기 좋은 소파와 아이들 팔 높이에 맞는 거실 테이블을 찾기 위해 많은 가구 매장을 방문해 보았답니다. 그래서 한샘에서 포레 컴포트 거실 소파와 테이블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일반형보다 10cm 정도 낮은 제품이었답니다.
아이들은 아침에 거실 소파에서 책도 간단히 읽고, 그림도 그리고 등교(등원) 하는데요. 오늘도 자랑스러운 얼굴로 예쁜 그림을 하나 남겨두고 갔답니다.
아이방 Before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안방에서 패밀리 침대를 사용했었는데요. 이후 아이들 잠자리 독립을 위해 방 하나를 비워 침대방으로 꾸몄답니다. 그리고 다른 방 하나는 책상과 장난감을 같이 모아 두었어요.
아이 둘 다 어릴 때는 방 하나에 침대를 모아두는 게 서로 의지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둘이서 잠들기 전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아이들끼리 재우려니,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4살 아이가 혼자 침대를 사용하려고 하니, 안전 문제가 신경이 쓰였답니다. 그래서 저상형 프레임, 3면 가드형 데이베드 구조에 안전가드가 있는 침대를 주문했는데요. 침대에서 내려오기 편하게 1m 길이의 안전가드로 골라보았어요.
그리고 완벽한 잠자리 독립을 위해 조금 더 신경 쓴 부분은 인형인데요. 아이들이 밤에 무섭다고 할 때마다 좋아하는 최애 캐릭터 인형을 크기별로 구입해 줬어요. 이불과 베개도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제품으로 골라주었답니다. 그러니 잠드는 시간을 즐거워했어요.
초등 아이방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큰애가 훌쩍 커버린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제 학습이 중요한 시기로 넘어가다 보니, 인강을 듣게 되면서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초등 아이방을 독립된 공간으로 꾸며줬어요. 이제 아이들 취향을 반영해 주다 보니, 맥시멀 인테리어로 변신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이 물건은 해마다, 아니 매달 늘어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 물건이 점점 많아져서 이걸 다 어쩌지? 하는 암담한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그 순간 아이방 꾸미기는 걷잡을 수 없이 손이 많이 가게 되죠. 여러분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길 바랄게요~ ㅎㅎ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강조한 것이 정리 정돈을 하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었는데요. 아이들도 자기 물건의 자리를 알고 스스로 수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었답니다.
아이의 취향을 반영한 방을 꾸며주니, 자신만의 공간에 애정을 가지고 꾸미는 데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정리 정돈 습관까지 갖추게 된 것 같아요.
🔍 초등 아이방, 이렇게 구성했어요!
✔ 휴식을 위한 침대 공간
✔ 개인 학습을 위한 데스크 공간
✔ 한창 꾸밀 나이, 화장대 공간
✔ 취미를 위한 피아노 공간
침대 공간
자매가 어릴 때 함께 쓰던 시절부터 사용한 침대는 가드를 분리하여 초등학생 방에 넣어주었는데요. SS사이즈라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침구 스타일은 아이의 취향에 맞춰 조금씩 달라지겠지만요.
책상 공간
책상은 아이 손이 잘 닿는 공간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으로 나누어 정리해주었어요. 아이 손이 잘 닿는 공간에는 학습에 꼭 필요한 물건과 자주 사용하는 학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정했어요.
그리고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에는 아이의 작품 모음집 학습 결과물 혹은 앞으로 사용할 학습지, 지난 일기 등을 보관함을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 초등 아이를 위한 데스크테리어 왜 필요할까요?
1. 깨끗하고 깔끔한 학습 환경으로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 자신의 관리 범주 안에 있는 물건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 주기 위해
3. 개인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 아이를 위한 데스크테리어템 추천 8
이제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 책상은 공부 환경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책상과 의자, 수납함 뿐아니라 유명 공부 템들까지 구입해주었는데요. 인공지능 클로바 램프, 스케줄 체크판(투두리스트 보드), 공부 일정표, 시간 교육 시계, 아이패드 등을 두었어요.
✅ 기능성 책상
책상에는 가방걸이가 있는데요. 하교 후에는 가방을 아무 곳에나 던지지 않고, 책상 옆에 걸어두기 좋아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 내일 등교를 위한 준비물을 챙기고, 알림장을 확인해요.
✅ 듀오백 아동 의자
아이들에게는 산만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한 무회전 의자를 골라주고 싶었는데요.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듀오백 의자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신체 길이에 맞춰 발받침과 팔받침이 있는 의자를 선택하였어요. 발받침은 분리 가능한 점도 좋아 보였답니다.
✅ 책상 수납함
집에선 가족끼리 보드게임을 자주 하는데요. 알록달록한 보드게임은 아무리 예쁘게 정리해도, 정리가 되지 않아서 곤란하더라고요. 그래서 책장 하단 크기에 딱 맞는 한샘 바스켓을 구매하였는데요. 와이드 형이라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을 넣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 테이블 스탠드 (인공지능 헤이 클로바 램프)
스탠드는 인공지능 클로바 램프로 선택했는데요. 클로바 램프는 스탠드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책 읽어주기, 노래 듣기, 이야기 나누기 등의 기능을 갖고 있어요.
아이는 스탠드를 공부 친구처럼 여기고 있답니다.
✅ 투두리스트 체크 보드
아이들은 이제 공부할 양이 꽤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스스로 해야 할 공부를 챙기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두리스트 스케줄 체크보드로 하루 학습량을 아이 스스로 체크하게 했는데요. 뒷면에 자석 테이프를 붙여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다용도 수납함
아이들에게는 수납장도 많이 필요하던데요. 학교에 두고 사용하는 문구류들도 수납을 해주었답니다. 풀, 지우개, 연필 등 다 쓰거나 분실하면 새 문구류를 챙겨가는데, 아이 스스로 가져갈 수 있도록 시스템 멀티박스에 넣어두고 있어요.
✅ 컷팅 매트
책상은 아이들이 오래 사용해야 하기에 깨끗함이 생명이라 생각하는데요. 책상 상판이 화이트 색상이라 펜 자국으로 더러워질 수 있어서 보호 제품이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책상 유리를 깔려다가, 책상에 유리를 깔면 차가운 온도로 공부하기 불편할 것 같아, 반투명 커팅매트 A2 사이즈로 선택해보았답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가격 또한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자주 갈아줄 수 있어요.
✅ 각도 조절 독서대
제가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공부템은 독서대인데요. 높이 조절과 각도 조절이 간편해서 아이 스스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아이가 잘 써서 둘째 방에도 미리 사주었는데요. 책 고정 부분이 투명하여 책 표면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같아요.
화장대 공간
딸아이들은 엄마의 화장하는 모습을 보며 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만의 화장대를 가지는 게 우리 아이의 로망이었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특히 외모나 미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은데요. 초등 아이 방을 꾸며주면서 미니 화장대를 놓아주었답니다.
화장대 서랍에는 아이가 애정 하는 물건들을 넣어주었는데요. 서랍 칸막이를 사용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대 관리도 아이에게 맡겨두니, 정리에 진심을 보이더라고요. ㅎㅎ
피아노 공간
아이는 피아노 치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피아노 연습을 할 때 집중해야할 것 같아서, 개인 공간에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피아노 옆 벽면에는 공부 일정표를 붙여주어, 피아노 치는 시간을 지키게 해주었어요. 스스로 연습 시간을 지키며 피아노 연습하는 우리 딸, 너무 기특하죠?
유치원생 아이방
이곳은 6살 아이의 공간인데요. 아직은 학습보다는 놀이에 집중할 나이라 ㅎㅎ 아이의 연령에 맞는 놀잇감들을 개인 공간에 두었답니다.
둘째 아이의 방도 첫째와 비슷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주었는데요. 사실 앞으로 변화가 많이 생길 방이기도 해서 물건을 새롭게 사서 채워주기 보다, 기존에 잘 가지고 놀던 물건들 위주로 채웠어요.
🔍 유치원생 아이방, 이렇게 구성했어요!
✔ 이제 혼자서도 잘 자는 독립적인 아이의 침대 공간
✔ 공부 습관 기르기의 시작,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데스크 공간
✔ 노는 게 제일 좋아! 취학 전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
침대 공간
둘째는 언니와 함께 방을 쓰면서 수면 독립이 이뤄진 상태이기에 혼자 방을 사용하게 해주었는데요. 아이 안전을 위해 침대 안전가드는 계속 달아두었고, 침구와 인형들은 마이멜로디 캐릭터로 꾸며주었어요. 이케아 하트 벽 조명으로 좀 더 아늑한 수면 공간을 마련해 주었답니다.
책상 공간
둘째는 6살 유치원생이지만 언니와 동등한 대접을 받길 원하더라고요. 그래서 책상 구성도 동일하게 해주었어요.
이제 언니는 초등학생이 되어 흥미가 떨어졌지만, 아직 소중하게 생각하는 놀잇감들이 많은데요. 책장 위 개인 공간에 따로 모아 주었어요.
💡 잠깐, 아이를 위한 책상은 언제부터 필요할까요?
책상은 아이 스스로 앉기 시작하는 시기로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돌 전후로 조그만 책상을 사용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꼭 학습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책상에 앉아 놀이든 작업이든 해보는 경험을 해보도록 제공해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둘째는 4살 때부터 초등학생 책상을 사용했는데요. 책상 의자에 팔받침과 발받침이 있어 안정감 있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자신만의 공간에서 공부를 하니, 집중력도 더 높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공부보다는 공부 습관을 위해 책상에 앉아 있는 연습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공부템들은 많이 두지 않았어요.
저는 둘째에게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는데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 혼자 정리하기 힘들기에 물건이 각각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심플하게 수납공간을 구성해 주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납함이나 바구니를 적극 활용하여 제자리에 넣을 수 있는 연습을 시켰어요.
한샘 코티 책상은 수납공간이 많아 여아에게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서랍에는 칸막이가 되어 있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어요. 둘째는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은데요. 소중한 아이템들을 칸 별로 나누어 하나씩 수납할 수 있도록 하도록 가르쳤어요.
그리고 학용품은 눈에 쉽게 보여서 찾아 쓰기에 편하게 해주었는데요. 정리하기 쉬운 수납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포인트랍니다. 둘째는 그림 그리기에 진심인데요. 그림 도구나 펜들을 꺼내쓰기 좋게 배치해 주었어요.
매일 하는 루크도 파일 꽂이에 넣어서 보관하는 법을 알려주니, 알아서 스스로 정리하고 있답니다.
놀이 공간
유치원생 아이들에게는 놀이공간도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데요. 책상 옆 공간으로 수납 벤치를 두어 아이의 놀이 공간을 마련해 주었어요.
유치원생 방은 놀이공간과 학습 공간이 섞여 있지만 어지러운 느낌은 없죠? 단순하고 심플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납용품들 덕분이랍니다. 아이에게 자기만의 공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쉬워 좋아요.
아직 아기자기하게 인형을 가지고 놀 나이라 작은 인형들도 아직 버리지 못했어요. ㅎㅎㅎ 최대한 정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수납용품들을 구입해 주었답니다.
🙋♀️ 교구장 없어도 좋아, 수납템 추천 2
✅ 수납 벤치
한샘 샘키즈 수납 벤치는 장난감 놀이공간뿐만 아니라 책 읽는 공간으로도 변신이 가능해서 추천하는 아이방 가구예요.
추가 옵션으로 벤치 방석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요. 방석이 있어 푹신하니, 여기에 앉아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 리빙박스
아이가 좋아하는 페파피그 하우스와 개비의 매직하우스 집인데요. 다양한 피규어로 역할놀이하는 공간이다 보니 작은 장난감들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수납 벤치를 구입하여 정리와 전시를 한 번에 해결했답니다.
한샘 샘키즈 수납 벤치에는 무인양품 폴르에틸렌 케이스 L 사이즈가 쏙 들어가던데요. 덕분에 놀이공간도 깨끗해 보이고, 아이들 정리 습관도 좋아진 것 같아요.

마치며
저는 인테리어와 미니멀에 관심이 많은 주부였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단계별로 그에 맞는 인테리어로 바꿔줘야한다고 생각해서 맥시멀로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치원생에게는 유치원생에게 맞는 놀이방을 꾸며주었고, 초등학교 진학시기가 되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템들을 배치해주었답니다.
요즘 저에게 중요한 일은 아이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갖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의집에는 아이들이 간단히 정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수납아이템, 인테리어 꿀팁들이 가득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아이들이 다 크고 나서, 미니멀 삶으로 다시 돌아갈 날을 꿈꾸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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