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노하우
#콘수프기록집
주방 근처에 팬트리겸 세탁실이 있어요
문이 달려있지만 사실 열어두고 거의 쓰지 않아요
닫아 놓지 않으니 안 쪽의 살림들이
고스란히 보여서 영 지저분,,,,
그래서 가리개 커튼을 설치해서 미운 부분은 가리고
왔다갔다 하기는 편하게 했어요.
압축봉을 문 틀에 끼워주면
손 쉽게 가리개 커튼 설치 할 수 있답니다.
가리개커튼 바꾸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before>
드롭드롭드롭의 웰컴 커튼을 달았었어요.
가운데로 절개가 되어 있어 왔다 갔다 하기
편하고 블랙&화이트의 패턴이 단정하고 깔끔해보이는
인상을 주었어요.
<after>
살랑살랑 쉬폰재질의 가리개 커튼으로 교체했어요
진한 그린컬러의 숲과 나무의 느낌이예요.
얇은 소재의 쉬폰 재질이라 불이 켜졌을 때 꺼졌을 때
느껴지는 느낌이 달라요.
불이 켜졌을 때는 빛이 은은하게 새어 나오면서
그림이 더 선명하게 보여 예쁘고
불이 꺼졌을 때는 진한 색감이 돋보여 정돈된 느낌을 준답니다.
쉬폰 재질이 얇아 커튼집게나 커튼핀을 사용하면 찢어질 것 같아서
원하는 길이를 정하고 윗 쪽 부분을 두번 정도 접은 후
옷핀을 꽂아 고정해 주었어요.
그리고 그 사이로 봉을 집어 넣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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