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집들이 2탄 : 주방편 ☕️]
주방은 주부의 로망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가장 숨기고 싶은(?) 공간이라 이렇게 자세히 보여드려도 될지 고민했어요 🥲
저희 집은 2베이 구조라 상부장은 한쪽 벽면만 채우고, 남은 벽면에는 #mmk 키친렉을 설치해 주었어요.
아무래도 메인 조리대 구역보다는 저만의 '홈카페 바'를 더 애정하다 보니, 키친렉에는 주로 자주 손이 가는 아이스컵과 디저트 접시들을 올려두는 편이에요.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행잉 식물을 툭 걸어두기도 하고요 🌿
요즘 집집마다 하나씩 있다는 #브레빌 은 역시나 저희 집 홈바에서도 가장 열일하는,
단언컨대 '삶의 질 상승 최고 아이템'이에요.
컵보드에는 따뜻한 무드의 머그들을 넣어두고, 선반 위는 좋아하는 책과 식물로 채워봤어요.
옆쪽엔 #롬버스랩 후크를 달아 #무인양품 티백들을 보관 중인데, 가성비가 정말 좋아서 안 마셔본 사람 없었으면 하는 제 정착 아이템이랍니다 🤎
현실감을 가득 담은 저의 'K-주방'이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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