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 집에서 6년차.
처음 이 집에 이사 올때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했었어요.
주방은 구조와 싱크대 가구를 그대로 두고
칙칙했던, 상 하부장에다
상부장은 화이트 톤
하부장은 파스텔 톤의 그린(연한 카키색)으로
필름지 작업만 한 상태였답니다.
그. 러. 나 살면 살 수록
불편한 비효율적인 구축구조와
창이없어 어두운데다,
무엇보다 수납과
가전의 자리가 마땅치 않아
공간활용 제로!
주부로서, 엄마로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
그렇게 저는 ‘살면서 리모델링’ 이라는
큰 결심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 변경을 통한
주방 공사를 진행했어요.
지난 주방의 구조는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거실이 아예 보이지 않는 숨은 구조였는데,
거실에서 주방의 어질러지고
복잡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싱크대 쪽에 창문이 없는 구조이다 보니
많이 갑갑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면
아이들이 보이 질 않으니
혹여나 위험한 상황이 생길까 불안했던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리를 하면서도
아이들의 모습이 잘 보이고,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도
아이들이 식탁에 앉아 구경할 수 있는
대면형 구조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대면형 구조이면서 ㄷ자형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구축 구조이다 보니
냉장고 장도 하나뿐이라
김치냉장고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늘 고민이었는데, 레이아웃 설계를 하면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장을 넣게 되었답니다.
정말 만족하는 키친핏이 탄생해서
볼 때마다 흐뭇!
구축 아파트인데다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한 구조라
이번에 주방 공사를 하면서
제일 많이 신경 쓴 부분이 바로
수납이었던 것 같아요.
결론은 매우 만족하지만
먼지 속에 산 일주일을 생각한다면..
#살면서리모델링 #주방인테리어 #주방리모델링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대면형주방 #레이아웃변경 #주방꾸미기 #키친핏 #비포애프터 #맞팔 #복층집 #테라스복층집 #복층아파트 #리모델링후기 #리모델링정보 #인테리어정보 #구축아파트 #구축리모델링 #구축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