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엔 조명으로 따뜻한 거실을 즐겨요. 원목가구와 자연소재 러그, 초록 식물, 블루투스 스피커는 최고의 조합이죠. 남편과 저 모두 티비를 보지 않는 편이라 티비는 따로 두지 않고 영화를 보고싶을 때는 프로젝터를 설치해 보고 있어요. #스탠드#가죽소파#높은거실장#원목가구#조명
낮엔 조명을 켜지 않고 소파에 앉아 책도 보고 음악도 들어요. 아트월은 소파쪽에 있지만 티비를 보지 않기에 바로 앞 산의 사계절 변화를 모두 볼 수 있도록 소파 위치를 잡았어요. 식물들을 토분에 키우는 게 좋아요. 가구색과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분위가 들어서요. #러그#식물데코#높은거실장#가죽소파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벽에 콘솔을 놓고 싶은 것이 늘 로망이었어요. 짐이 많은 집이기에 수납력이 있는 콘솔을 오래 검색했고 참 마음에 드는 가구를 발견해서 좋아요. 이어지는 침실도 비슷한 느낌의 원목 가구들을 두었어요. 붙박이 장은 10년된 신혼가구인데 직접 페인트칠 하고 프레임도 붙여 사용하고 있어요. #초#액자#원목가구#콘솔테이블
침실은 화이트에 원목이 전부네요. 깃털조명은 꼭 해보고 싶어 새집이지만 바꿨어요. 흰 조명 아래에서 제가 너무 못생겨 보여서요ㅋ 침구는 이케아에서 린넨을 구입했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 여전히 두꺼운 덕다운 침구를 덮고 잡니다. #무소음벽시계#원목가구#린넨침구#오리털이불
우리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지금도 여기서 음악들으며 글을 쓰고 있어요. 라탄의자에 양털만 깔아주면 계절에 구애없이 베란다를 즐길 수 있어요. 뒤쪽엔 찬넬선반을 달아 책을 올려 두었고 작은 공간이지만 해가 잘들어 많은 식물을 들였어요. #홈카페#양털#라탄의자#식물#테라스#베란다
홈까페라기 보다는 북까페에 가깝겠네요. 조만간 에스프레소 머신이 오면 식물과 액자배치를 바꿔야겠어요. 의자에 앉아 책읽고 있으면 부자된 기분이에요. #식탁#라탄의자#찬넬선반#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