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실에 새 시계가 생겼다. 오후 6시가 기다려지는, 그리고 내가 만든 시계••🕰️ 주말에 @todayhouse 스페셜 크리에이터 첫 번째 오프라인 클래스, My Special Archive : Custom Clock에 다녀왔어요! <취향은 어떻게 쌓이는가>라는 주제로 UNS 조인혁 디렉터님이 수집해 온 빈티지 물건과 라이프스타일 이야기를 듣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몇 시일까?“ 생각하며 직접 시계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어요. 퇴근 후 집으로 옹기종기 모이기 시작하는 시간, 6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제 평생 짝꿍과 털뭉치, 이렇게 다 같이 보내는 저녁 시간이 제일 소중하거든요. 막상 그 시간을 시계에 녹여내려니 어려웠는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이리저리 만들어 보다 보니 서툴러도 의미가 담긴 시계가 어느새 만들어졌어요. 또 나름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 밋보어 서울에서 준비해 주신 다과도 맛있게 먹고, 클래스가 끝나고는 UNS 밀크 글라스 잔 세트와 향긋한 티까지 챙겨 주셔서 더 알찼던 시간이었어요! 시계와 잔을 볼 때마다 그날의 기분 좋은 기억이 떠올라요•• 좋아하는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가장 사적인 공간, 우리집. 그 한켠에 소중한 추억 하나가 더해졌어요. 클래스를 준비해 주신 오늘의집, UNS 호스트님들께 감사드려요 🤍 @ohouse_creator @uns.studio_ @jojo1205 #오늘의집 #스페셜크리에이터 #오늘의집크리에이터 #스페셜클래스 #조인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