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꾸미기 아무것도 없던 베란다, 우리 집 작은 정원이 됐어요 🌿 처음에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베란다였어요. 하얀 타일 바닥에 지저분하게 보이는 설비까지, 딱히 머물고 싶은 공간은 아니었죠. 그런데 집을 꾸미다 보니 이 작은 공간도 그냥 두기에는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큰 공사 없이 하나씩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우드 가림막으로 보기 싫었던 부분을 가리고, 나무 소재의 화분 선반을 놓았어요. 여기에 크고 작은 식물들을 하나씩 채워 넣으니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키가 큰 야자부터 잎이 풍성한 화분까지, 서로 다른 초록빛이 모이니 작은 베란다에도 제법 정원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달항아리 모양의 풍경도 달아두었어요. 화려한 장식은 아니지만 우드톤과 초록 식물 사이에서 은근히 잘 어울리는 소품입니다. 식물이 많아지면서 공기 순환을 위해 서큘레이터도 함께 배치했어요. 물론 식물을 키우는 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잘 자라는 식물도 있고, 잎이 처지거나 노랗게 변하는 식물도 있어 여전히 배우는 중입니다. 😅 그래도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초록 식물들을 바라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거창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그냥 지나치던 베란다가 이제는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공간이 되었어요. 작은 공간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베란다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고 계신가요? 🌿 #베란다꾸미기 #베란다인테리어 #베란다정원 #식물인테리어 #플랜테리어 #홈가드닝 #화이트우드인테리어 #오늘의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