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부장을 없앴더니, 가려져 있던 창이 드러났어요🪟 #주방리모델링 처음 보러 갔을 때부터 손볼 곳이 많았던 구축집. 그중에서도 주방은 오래된 민트색 상·하부장과 낡은 상판, 창을 가린 수납장 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① 상부장을 철거하고 창 되찾기 기존 상·하부장을 과감히 철거했어요. 가려져 있던 창이 온전히 드러나니 같은 면적인데도 시야가 한결 트이더라고요. 창에는 아이보리 블라인드를 달아 빛과 시선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어요. ② 예산에 맞춰 선택한 기성품 주방 처음에는 업체에 싱크대 시공을 맡길 생각이었지만, 전체 공사 예산이 커지면서 계획을 바꿨어요. IKEA 기성품을 고르고 당근에서 설치해주실 분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화이트 하부장에 원목 상판을 조합하니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 맞춤 제작 대신 기성품을 활용해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봤어요. ③ 고정된 가스레인지 대신 이동형 인덕션 기존 가스레인지를 철거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이동형 인덕션을 들였어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옮겨둘 수 있어 작은 상판을 더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는 크림 톤으로 맞추고, 전자레인지를 냉장고 위에 배치해 조리 공간도 확보했어요. ④ 타일·수전·조명까지 차분하게 낡은 타일은 큼직한 그레이시 베이지로 바꾸고 싱크볼과 수전도 교체했어요. 천장에는 매입등을 설치해 주방 전체를 부드럽게 밝혀주도록 했어요💡 참, 콘센트도 미리 전기공사를 통해 원하는 위치로 빼두었답니다! 📝 작은 주방 리모델링 전, 확인하면 좋을 것 ▫️ 상부장 철거 전, 남길 물건과 수납 자리 정하기 ▫️ 기성품 구매 전, 설치 폭과 급·배수 위치 확인하기 ▫️ 가전 크기뿐 아니라 문 열리는 공간까지 살펴보기 ▫️ 조리할 상판과 콘센트 위치를 함께 계획하기 상부장을 없애면 수납은 줄어들어요. 그래서 수납량이 많이 필요한 집인지, 간단한 조리 위주로 사용하는 공간인지 먼저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저는 숙소에서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하면서, 수납을 가득 채우기보다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을 선택했어요. 오래된 민트색 주방에서 크림 & 우드 주방으로. 직접 고민하고 고른 만큼 애정이 가는 공간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상부장 수납과 탁 트인 창,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작은주방 #구축리모델링 #주방비포애프터 #상부장없는주방 #이케아주방 #크림인테리어 #숙소인테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