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 : 주방&다이닝룸 2탄 🤎 1탄에서는 주방과 다이닝룸의 전체적인 모습을 소개했다면, 2탄에서는 제가 특히 신경 쓴 주방의 디테일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해서 크림톤에 밝은 우드를 조합했어요. 특히 아일랜드 하부장을 우드로 마감해 넓은 주방에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었어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키큰장 사이에 만든 우드 오픈장이에요 🤎 수납을 위해 키큰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중간에 오픈 공간을 만들고 간접조명을 넣었어요. 좋아하는 컵이나 소품을 조금씩 바꿔가며 올려두는 재미도 있는 공간이에요. 아일랜드에는 인덕션과 싱크볼을 함께 배치해 조리 동선을 편하게 만들고, 자잘한 물건들은 최대한 안으로 수납해서 평소에는 상판이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어요. 주방은 예쁘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실용성과 수납,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까지 모두 담기 위해 노력했어요! 하나하나 고민해서 고른 소재와 작은 디테일까지 제 취향이 가득 담겨 있어서, 보면 볼수록 애정이 가는 저희 집 주방입니다 🤍 #나다운공간 #취향의역사 #주방인테리어 #주방디테일 #대면형주방 #아일랜드주방 #화이트우드인테리어 #우드주방 #오픈장


